네이버 토론방 펌글
-----------------------------------------------------------------------------------------------------------
셀트리온과 & 삼바 및 국내제약사들은 바이오시밀러 동종업체가 아닙니다.
개나 소나 다들 한다지만...(개발.생산.직판매)원스톱.글로벌판매 가능한곳은 오직 셀트리온 뿐입니다.
목적이 없는 글은 없습니다....,
단순히 기자들이 내는 것이 아닌
많은 경우 기사를 만들어 주는 곳이 있습니다...
이런 기사들이 우연히 나올거라 순진하게 믿지 마십시요...
넘쳐나는 쓰레기 기사들을 모두 그대로 믿지 마셔야한다는 거예요...
저들이 주가를 하락시키는 목적은
낮은 가격에 더 많이 담기위한 것입니다.
저는 주식의 "주"짜도. 잘 모릅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이
네이버,씽크풀,다음,팍스넷,등등..
인터넷 네이버,다음 검색창엔 셀트 뉴스 창에 삼바&재롱이 찬양 도배 등
증권 토론방엔
상주하는 아이디가 있더군요.
레키로나실험쥐즉사...
셀트 광신도들 10톤트럭에 치여 불구되길...
셀트리온 폭망기원 아멘~~~등등...
초딩도 이렇게 글쓰진 않을듯...말로만 듣던 SS*SB*댓글 정규직 인지...
교묘한 방법으로 주주들의 공포심을 조성하더군요.
그런데...
징조가 보이더군요.
뭔가 큰일이 일어나기 직전에는
날뛰며 발광을 합니다.
서구라,즉사,아멘~~등에 협조하여 바람을 잡는,바람잡이들이 대단히 많이 등장합니다.
씽크풀의 옳은글에 반대가 급증 하더군요.
글쓰자마자,반대가 득달같이...
어둠이 가장 깊을때가 새벽 직전이라 하던가요?
요즘 징조가 보입니다.
-----------------------------------------------------------------------------------------------------------
삼바는 에피스를 자회사로 두고 있지만
엄밀하게 말하면 셀트리온과 동종업체가 아닙니다.
같이 비교가 큰 의미가 없죠....
그래서 제가 삼바의 실적과 주가가 동종업체대비 얼마나 평가를 받고 있는지
궁금해서 간단하게 확인해 봤습니다.
Yahoo Finance에서 비교를 해봤구요...
일단 CDMO 세계 1위는 스위스 론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22년 기준(너무 오래전이네요)
세계1위는 스위스론자, 2위는 미국 카탈런트, 3위는 중국의 우시바이오로직스, 4위가 삼성바이오로직스였습니다.
그런데 삼바가 5~8공장까지 투자를 계획하고 있고
5공장 가동이 완료되는 시점에는 30% 점유율로 세계 1위를 노리고 있는 것 같네요..
하지만 세계1위 론자도 여기에 질세라 로슈의 미국공장을 올 3월에 인수했네요...
https://www.sedaily.com/NewsView/2D6Q0RMMP1/GH1403
세계 1위 CDMO 론자, 美 바이오의약품 공장 12억 달러에 인수
약품 생산공장에는 관심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삼바가 생산능력은 세계 1위라고 하네요...
그럼 TTM(Trailing Twelve Months) 기준으로 봐 볼게요.
일단 스위스 론자는 시총이 37.60B CHF로 원화로 58조 4053억원입니다.
삼바는 오늘 기준으로 60조 3600억원이네요..
스위스 론자를 앞섰네요....
아마도 시총기준으로는 세계 1위 CDMO 업체인것 같습니다. (자랑스럽네요)
하지만 벨류가 관심이 있는데요...
스위스 론자는 TTM 기준 매출이 6.72B CHF로 원화로 10조 4382억이고요 (아래 그림 왼쪽, 단위 스위스 프랑)
삼바는 TTM 기준 매출이 3조9200억입니다..(오른쪽 그림, 단위 원화)
EBITDA(차감전 영업이익)로 보면 스위스 론자는 1.92B CHF로 원화로 2조9824억원이네요...
삼바는 EBITDA가 1.68조원이구요.....
Swiss Lonza Samsung Biologics
따라서 현재 매출규모는 스위스 론자의 37% 정도되구요...
EBITDA는 스위스 론자의 56% 정도 됩니다...
이걸보면
삼바는 같은 업종인 CDMO에서 매우 고평가를 받고 있다고 보여지고요...
우리나라 기업이니 나쁠것은 없어보입니다..
고평가 받는 이유는 시장 세력이 결정하는 것이지만..
유통물량이 없어서 주가가 왜곡되어 있다고 볼 수도 있고요....
생산능력이 엄청나기 때문에 미래의 이익을 미리 땡겨왔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우리나라 기업인 삼바가 매출과 이익 측면에서도 세계 1위의 CDMO 업체로 등극하면 좋겠네요....
셀트리온은 삼바와 같이 단순한 주문 생산업체가 아닙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할까요?
신약업체이죠.....
올해 매출이 단순 생산공장인 삼바(4조 예상)보다 5000억 낮은 3조원 후반대를 예상하고 있지만...
이는 짐펜트라가 시작도 안한 결과입니다....
저는 돈만 있으면 공장을 만들어 생산량을 늘려 매출과 이익규모를 늘릴수 있는삼바랑
경쟁력있는 약을 개발해야만 매출을 낼 수 있는 셀트를 비교하고 싶지 않네요^^
------------------------------------------------------------------------------------------------------------------------------------
유한양행 알테오젠 상승에 대한 개인적 생각
최근 미국 연준 빅컷과 함께 바이오주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기술수출한 유한양행의 렉라자가
미국 FDA승인을 받으며 급등하고 있지요.
또한 SC제형 원천기술을 보유한
알테오젠의 주가가 천정부지 올라
시총이 무려 18조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또한 CMO기업인 삼바의 주가가 100만을
돌파했습니다.
우리는 셀트리온 주주로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유한양행의 렉라자
FDA승인이 대단한일이기는 하나
FDA 임상 3상 승인 및 판매허가는 유한양행이
아닌
미국 존슨앤존슨이 진행한것이고, 이 또한 오스코텍의 기술을 사다가 임상 2상까지만 진행시켜 기술수출한
까닭에 그 과실을 일부만 취할수 있다는 사실을
말이죠.
그에 반해 셀트리온의 짐펜트라는 어떻습니까?
렉라자와 동일하게 미국 FDA에서 신약으로 승인 받았으나
자체 개발, 자체 생산, 자체 유통(글로벌 직판)을
통해 개발 이익을 100% 가져가는 구조라는것 입니다.
또한 렉라자는 시장에 기존 폐암 신약들과 경쟁하며
수년간을 시장확보에 시간을 소비해야하기에
그 수익은 더욱 작아 질것 입니다.
짐펜트라처럼 이미 시장을 보유한 신약과
시장점유율은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이미 유럽에서는 램시마SC로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짐펜트라의 향후 성장률은
같은 백인계통인 유럽 시장보다
오히려 가파른 성장을 보일것 입니다.
그것은 미국 시장의 사이즈와
미국 시장의 사보험 시스템이 그것을
가능하게 할 것 이지요.
알테오젠 역시 셀트리온이 램시마SC를
개발하기 전까지는 시장에서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하는 기업이었습니다.
셀트리온이 램시마SC를 개발하여
SC제형기술이 각광받기 시작하며
주가를 재평가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면 SC제형 원천기술로 기술료를
받는 기업과 보유한 SC제형 원천기술로
직접 약을 자체개발하는 기업과
어떤 기업이 더 가치가 있겠습니까?
답은 나와 있습니다.
기술 수출하는 기업은
개발, 생산, 유통의 역량을 모두 보유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기술 수출을 통해 일부라도 이익을
보전하여 다음을 기약하는 것 입니다.
하지만 개발, 생산, 유통이 모두
가능한 기업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왜 어렵게 개발해서 남 좋은 일을 하겠습니까?
대한민국에서
EMA, FDA 신약을 승인 받고
개발, 생산, 유통을 모두할 수 있는
기업이 셀트리온 말고 국내에서 있습니까?
없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유일한 글로벌
원스탑 신약 기업이 셀트리온입니다.
뿐만 아니라 매년 특허가 만료되는 블록버스터급 신약들의 바이오시밀러를 파이프라인으로
추가하는 바이오 플랫폼 기업의 가치 역시
무궁무진합니다.
이런 가치를 시장이 몰라서 기관이 몰라서
셀트리온 주가가 횡보하고 있을까요?
아닙니다. 그들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모른척하고 있는것 뿐입니다.
본인들이 충분히 이익볼만한 수량을 취할때까지
아무도 몰라주길 바라겠지요.
사실, 셀트리온이 짐펜트라라는 미국 FDA승인
신약이 있다는것과
SC제형 원천기술이 있다는 사실도
투자자 대분분이 모릅니다.
전업투자자인 제 지인들도 모를정도니
아마 셀트리온 진성투자자와
셀트리온에 관심있는 기관, 공매도 세력정도만
알고 있지 않나 생각이 되네요.
그럼 언제 이런 셀트리온 강점이
빛을 발할까요?
아마도 주가가 상승하고 난 후에 후행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가능성이 크죠.
소위 세력이라는 작자들이 그렇게 유도하겠지요..
출처: usuheng 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