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A군 5일시장에서 칼로 사람을 위협하고 난리가 난적이 있습니다.
내용인즉 A군에서 식품을 유통하는 사람이 있음에도 B군에서 같은 식품을 유통하는 사람이 A군 시장 상인에게 같은 제품을 무료로 풀고 자신의 제품을 쓰도록 유도하고 독점 하려고 했던 것이지요.
A군 업자가 칼로 B군 업자를 위협하고 자신의 사업장을 지키려 한 사건을 목격하고 저 작은 5일 시장에서도 치열하게 사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이제 우리 셀트리온으로 넘어오겠습니다.
위에 언급한 내용처럼 소규모 유통도 목숨거는데 수조에서 수백조 의약품 유통 시장은 얼마나 치열할가요
미사어구 떼고 유플라이마 퍼스트무버도 아니고 미국내 점유율 보시면 문제 있습니다.
여기에서 전 직판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증권사 보고서를 보면 오리지널 약은 점유율이 하락하고 타 경쟁사들 제품의 점유율이 눈에 띄게 올랐지만 유플라이마는 거의 그 자리입니다.
그 이유도 나와있습니다.
회사에서도 직판에 따른 어려움도 충분히 알고 타 경쟁 업체가 3대 PBM과 어떤 계약을 맺고 어떤 방법으로 약을 팔고 있는지 확인하고 대응을 모색하리라 믿지만 유플라이마뿐 아니라 기존 제품과 앞으로 판매할 제품도 있으니 내년 주총전까지 유플라이마 판매등 부진이 계속되면 과거 셀케 대표였던 김형기 대표님이 직접 나와서 소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주주가 주가가 떨어져 불만인것이 아니라 회사가 소통하지 않고 주총에서 한 발언과 약속들이 지켜지지 않고 무기력하게 대응도 없이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주주연대 엔돌핀님 이하 분들 모두 고생하고 있으나 주총에서 오너와 대표들이 주주에게 한 발언들이 지켜지도록 회사와 교감하고 소통할 필요성이 있으니 금투세이슈보다 우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너와 대표님들 주식 좀 사세요.
특히 의장님 약속하셨자나요
경영진도 안 사는 주식, 자사주를 누가 사겠습니까.
제가 의장이고 대표라면 주주들께 회사에서 발표한 영업이익이 지켜주고 주가상승에 자신 있으면
목표 미 달성시 연봉등 받지 않겠다.
주주님들께 말하겠습니다.
시장에는 적극적으로 자사주 소각하고 매년 자사주 매입해 소각하여 주주가치제고 하겠다고 적극적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서회장님 최선봉에서 세일즈를 하시는걸 보면 아직 이회사 주식을 보유할 이유가 충분하고
징기스칸과 서회장님은 많은게 닮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척박한 몽골을 통일하고 유럽을 제패했듯이 국내 척박한 바이오 시장에서 국내 최고의 제약회사로 다국적 제약회사까지 성장할것이다 믿어 의심치 않았고 그런 과정을 주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몽골 징기스칸이 유럽등 정복하고 가장 큰 영토를 차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단순히 유능한 인재와 강한 군대가 있어서가 아닙니다.
어떤 날씨와 상황에서도 적장을 지옥 끝까지 추격해 사로잡아올 수 있는 정신력을 가진 군대, 실패시 용납하지 않고 장수들을 처형해 유능한 인재가 아닌 최고의 장수를 천부장 만부장으로 임명
최고의 장수가 최고의 군대로 진격하니 어느 나라를 점령하지 못했을가요
강한 정신력을 가진 주주와 최고의 경영진만 있다면 우리회사는 다국적 제약회사가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똑똑한 아들이라고 개국 공신이라고 그 이유만으로 현 주가 부침속에서도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경영진이 의장과 대표로 있다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더이상 주가 하락을 묵인하고 방임하지 마세요.
올해 3달 남았습니다.
혼연일체로 최고의 경영진이 맞다는것을 주주들에게 각인 될 수 있도록 보여주시고 경영진이 한 약속을 지킬 수 있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