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지금 뭐가 달라졌습니까?]
- 님들이 바라는대로 주가가 좋아졌나요.
주식시장은 또 뭐가 좋아졌습니까? -
엄연한 사실은
주가는 4년간 반토막이 났고,
대한민국 경제는 7배나 성장했는데도 코스피는 고작 30% 밖에 상승하지 못한 이유가 뭐겠습니까?
《이쯤되면 주가조작 행위를 밝힐 금감원 조사요구에 누구라도 힘을 보태야 하지 않을까요?》
요즘 웬만한 바이오 종목의 이름만 대면 신고가 갱신 등 잘나가는 거 보고도
"배가 아프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요."
4년간 계속된 '주가 폭락'으로 고통 속에
"근근이 살아가는 주주 여러분!"
그 주요한 원인 4가지(합병/분식회계/오너리스크/실적 둔화와 정체)대하여 이미 여러 차례 밝힌 바 있습니다. 저의 과거 글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안타까운 현실은 명색이 주주라는 사람들이 주식 투자로 돈을 벌겠다고 작정하고 자신의 전부나 다름 없는 막중한 재산을 투자하고도
"회사는 경영상 과실을 저지르고 오너는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켜" 주가 폭락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는데도,
아연실색. 회사와 경영진에게 책임을 묻기는 커녕 주주 자신들의 귀책으로 돌리는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으니
다른 주주가 공익을 목적으로 서회장과 경영진에게 "주주환원을 통한 주가 정상화 대책"을 요구하고 있는데도,
도리어 서회장과 회사의 처분만을 기대하는 소극적인 태도를 넘어 "아예 대놓고 회사를 비호하는 바람막이 역할을 자처하며" 주주의 여론인양 호도를 하다보니 주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집단지성을 발휘하지 못하고
급기야 '누구는 회사를 옹호하는 홍위병(회사 직원 포함)'으로,
"누구는 회사와 대립하는 독립군"으로 양분되어 서로를 배척하며 질시하는 얼토당토 않은 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스스로 주주임을 자처하며 익명으로 활동하는 이곳은 누구를 막론하고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표출하는 공간이기에 늘상 '잡음과 소음'이 생길 수밖에 없고
개중에는 회사를 비판하고 견제하는 저를 "무조건적으로 싫어하는 사람들(대략 70명)이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 손 치더라도 여러분 스스로가 경계하고 색출해야 할 대상은
'회사를 무조건적으로 쉴드치는'
"홍위병 만큼은 반드시 제거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 모두는
'주식시장에 참여한 투자자'로서 시장에서 벌어지는 불공정 거래행위를 금감원이나 사법당국에 신고함으로써 공정한 주식시장을 만드는 데에도
"작은 힘이라도 보태야 할 것입니다."
《본론으로 돌아와 말씀드립니다.》
웬만한 주주라면 누구라도 기억할 지난해 8.18.과 올해 6.14.에 벌어진 셀트리온 종목의
'대량공매도 사건'에 대하여,
"주가조작이 개입한 불공정 거래행위에 해당하는지"를 조사해달라는 취지로
금감원에 집단민원을 제기하고자
지난 8월 두 차례에 걸쳐 여러분에게 협력을 요청하였지만,
이곳에 상주하는
'홍위병과 부하뇌동하는 사람들' 때문에
저의 "1,400만 투자자를 위한 대의명분이 가로막혀"
지금은,
금감원에 제출할 조사요구서를 완성하고
혈혈단신, 혼자만의 힘으로
"집단민원 연명부"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삼시세판으로 한 번 더 제안합니다.》
저의 뜻과 행동에 동참하여 주실 분은
"댓글로 참여 의사를 표명해주시기 바랍니다."
- 굴복하지 않는 마음으로 '힘 없고 빽 없는 주주' 여러분에게 다가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