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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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답게
  • 24/10/06 04:05
  • 조회 2779
주식회사답게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주가 35 이상에도 팔지 않을 사람만 논하라는 글을 보고 생각이 많아집니다.

잘못짚으셨어요

회사 가치는 35 그이상도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가는 어떤가요. 주도주 섹터가 반도체 ->전기차를 거쳐 드디어 제약 바이오로 왔었죠.

우리와는 다른 상황이지만, 삼바 알테, 유한양행 어땠나요. 모두 최소 전고점돌파에서 수배 상승하는 와중에 셀트만 제자리입니다.

이에 대한 회상 방관에 화가 나는거예요. 주주로써 이정도 목소리는 낼 수 있다고, 아니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그저 오를거다 하면서 기다리기만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기업의 이사회는 기능을 제대로 하지 않고있습니다.

이런와중에 쓴소리(원색적 비난제외)도 없이 그저 기다리는것은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도 나이는 어리지만 셀트 주주로 벌써 4년이 다되어 갑니다.

렉키로나에 빠져 현실을 모르고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을 잘 몰랐습니다.

짐펜트라 좋은‘신약’ 인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바이오 불모지 한국에서 개발된 신약이라는 점에 소위 국뽕까지 느껴질 정도입니다.

하지만.. 지금 서정진 회장의 행보를 보면 렉키로나를 자꾸 떠올리게 합니다.

가만히 있었다면.. 세계 10위권 제약사니, 외국인 100조 펀드니, 2024년 짐펜트라 단일매출 8천억이 보수적이니, 제발 기업총수로써 말씀의 무게감을 인지하시고 안그래도 많은 셀트리온의 적들에게 멋잇감을 던져주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약이라는 제품은 아무리 좋은제품이라 할지라도 바꾸는건 어렵습니다. 하다못해 영양제도 먹던걸 먹지 새로운걸 시도하는경우는 잘 없죠.

제발 남은 4분기에는 제품개발력외에도 주가관리, 기업이미지 관리에도 힘써주셨으면 합니다.

오랜만에 오는 씽크풀 분위기가 참으로도 어둡네요. 다음 분기부터는 주가가 올라 많은 주주님들 걱정도 덜어지는 시기가 오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캐릭터
셀트엔돌핀24/10/06 06:30 25
추주님 말씀대로 주가가 하루 빨리 상승하여 주주님들의 근심이 사라지기를 바랍니다. 주주연대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회사 측에 주주들의 요구사항과 여론을 잘 전달하겠습니다. 주말 휴식 잘 취하시기 바랍니다.^-^
캐릭터
아침24/10/06 06:43 25
젊은 주주분의 충고를 이제라도 새겨들으면 좋으련만.... 읽는내내 착잡했습니다
캐릭터
덕유산정상24/10/06 07:33 20
처방전 약 바꾸기 진짜 어렵답니다. 특히 대형병원은 더하고요 이유는 각자의 판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