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투연에서 적시에 이번 사태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해 거의 모든 언론이 비중있게 다루고 있네요.
조선일보 24-10-14 17:09
(기사일부) 금융당국이 개인투자자들이 제기한 LP 증권사의 불법 공매도 의혹에 대해 해명한 지 일 년도 안 돼 대형 사고가 터졌다. 신한투자증권이 상장지수펀드(ETF) LP 목적에서 벗어나 장내 선물 매매를 하다가 올해 상반기 순이익의 절반이 넘는 대규모 손실을 낸 것이다. 그간 당국과 증권사가 LP의 공매도를 헤지(Hedge·위험 회피) 목적이라며 손익이 크지 않다고 호언장담해온 만큼 개인투자자의 불신은 겉잡을 수 없이 커질 전망이다.
뉴시스 24-10-14 14:36
(기사일부)
개인투자자들은 그간 증권사 유동성공급자들이 헤지 목적을 벗어나 수익 추구 목적성 주문을 내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불법 공매도의 주범이 되고 있다는 주장을 해왔다. 이번 사태는 불법 공매도와 연관짓긴 어렵다 해도, 유동성공급 업무를 통한 수익 창출은 없다고 강하게 선 그어온 증권업계의 말과 정면으로 배치된 것이 사실이다.
시장에서는 LP가 더 많은 이익을 내기 위해 LP 지위를 이용해 시장교란 또는 불법·편법적 매매를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해왔다.
금감원은
이번엔 손실이지만 목적에서 벗어난 선물매매 등으로 대규모 이익이 발생했더라면 어땠을지, 이전엔 이 같은 일이 없었던 건지 등 한투연 등 개인들이 제기하는 의혹들도 들여다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