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증권사 전수 조사 - 선물·옵션 등 거래현황 점검
금융감독원이 주요 증권사와 자산운용사들을 상대로 파생상품 거래 전수 점검에 착수했다.
신한투자증권이 상장지수펀드(ETF) 유동성공급자(LP) 자금 운용 과정에서 13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손실을 낸 것과 관련 파생상품인 선물·옵션 거래가 문제됐기 때문이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 신한투자증권에 대한 현장 검사에 돌입한 데 이어 해당 증권사 외 26곳 증권사와 대형 자산운용사들에 공문을 보내 파생상품 거래와 관련한 손실을 은폐한 사례가 없는지 자체 점검 결과를 보고하라고 요구했다.
신한투자증권이 지난 8월 2일부터 이달 10일까지 ETF LP 운용 과정 중 목적에서 벗어난 장내 선물 매매를 통해 1300억원으로 추정되는 손실을 냈고, 관련 내용을 누락했을 뿐 아니라 문제된 매매를 스왑 거래로 허위 등록한 것이 알려지자 증권업계 현황을 전반적으로 들여다보겠다는 차원이다.
한편 한국신용평가와 NICE신용평가 등 국내 신평사들은 "신한투증이 손실은 감내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번 손실이 신용도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다만 경쟁력 약화와 평판·수익성 악화는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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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어이없고 개탄스럽군요...
[금감원 측은 “헤지 목적의 공매도 주문은 LP가 ETF 매수 시 헤지 대상 종목과 수량이 전산적으로 자동 생성된 후 내부 확인 과정을 거쳐 전송된다”며 “LP부서의 헤지 거래목적 위탁계좌에 대한 타 부서의 접근을 제한해 헤지 목적 이외 공매도가 일어날 수 없다”] // 근데 왜 이런 사건이 일어났는데 2달동안 몰랐을까?
8월초부터 시작해서 2달간 불법을 저질렀는데 아무도 몰랐다는게 문제. 이전부터 박순혁 작가는 LP를 이용한 불법공매도에 대해 지적했고, 3월 토론에서도 지적했다. 그러나 토론에서 황선오 금감원 부원장보, 신한증권 측은 증거없는 일반적인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이 사건은 전혀 예상치 못한 일본발 엔캐리 청산이 사건이 없었다면 알려지지 않았을거 같은데? 감옥에 있던 에코프로 이동채 전 회장의 주식이 매도 된것도 의문투성이. 신한 압수수색 하란 요구는 씹고, 금감원은 대체 뭘 수사한거지? 황선오 부원장보는 당신 목을 걸고 수사해야 될거다.
압수수색 해야지 뭔 서면회신 요구 타령이냐. 금감원이 박순혁 작가 압수수색은 일사천리로 하더만, 왜 신한은 증거인멸할 시간도 널널하게 주는거 같이 봐주는걸까? 그리고 금감원 내부에 부정부패 저지르는 놈도 수사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