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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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과 후회, 그리고 자괴감
  • 24/10/22 09:39
  • 조회 8533
린아파파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셀트리온에 투자 후 믿고 믿고 인내한 시간이

상당 했는데 결국 남은건 나에대한 자괴감뿐이네요

셀트리온 주주 여러분,

저는 셀트리온을 믿고, 그 성장 가능성을 확신하며 장기투자해온 사람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느끼는 좌절과 배신감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특히 서정진 회장님의 승계 문제와 경영진들의 불안정한 운영 속에서, 주가는 제자리 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기대와 믿음은 무너져 내리고, 셀트리온이 과연 우리가 꿈꾸던 그 기업이 맞는지 스스로 묻게 됩니다.

최근 바이오 업계의 폭발적인 성장과 알테오젠 같은 경쟁 기업의 급등하는 주가, 그리고 미국 시장의 연일 최고가 경신을 보면서, 셀트리온 주주로서의 상대적인 박탈감은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잘못했습니까? 왜 셀트리온만 이렇게 뒤쳐져 있는 걸까요? 경영진의 결정들이 정말 우리를 위한 것이었는지 의문이 듭니다.

저는 더 이상 참고 기다리기만 하는 것이 옳은지 모르겠습니다. 셀트리온의 경영진에 대한 실망과 분노는 이제 한계를 넘었습니다. 우리는 이 회사의 미래를 믿고 함께 해왔지만, 돌아온 것은 실망뿐입니다. 이 답답한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저처럼 피눈물 나지 않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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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다시24/10/22 09:42 55
저 또한 믿고 기다린 시간에 대한 후회가 밀려옵니다.. 화도 치밀어 오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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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lmi20224/10/22 09:43 53
공감합니다 피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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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힘들다24/10/22 09:43 62
10억 1년에 은행예금 이자로만 해도 4천만원 근방인데 되려 -3억돈 손실이시니.. 남일이 아닌거같습니다.. 그래도 저보단 조금이나마 나으신거 같아서 갑자기 현타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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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사토24/10/22 09:43 75
12년째 입니다.. 이 씨발잡스러운 주식때문에. 날린 기회비용..생각하면 죽을것 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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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on123424/10/22 09:49 67
저도 마이너스 2억이 넘네요. 도대체 언제 원금 회복해서 나갈 수 있는지.... 서정진과 그 아들들 친척들은 연봉으로 쓸어가니 그깟 이억이라 할 수 있겠지만 저한테는 피같은 돈입니다...
답글gbb136424/10/22 15:55 10좋아요신고
역지사지....., 초창기에 하한가4번맞고 힘들어할때 국내가아니고 해외로 매각을 하겠다고 하소연할때 얼마나 힘들어했나요~~ 개구리 올챙이 시절을 기억못하는걸까요? 그때 당신의 심정보다 더한 피눈물이 지금 주주들의 심정일겁니다. 사람이 변해도 이렇게 변하나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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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P9924/10/22 09:49 32
저보다 많으신 주주님이시군요.... 마음고생도 심하실 주주님이시고요.... 아마 많은 주주들이... 힘들고 배신감 들지만 팔 수 없어서 들고 있을것 같습니다... 힘드시겠지만 그 어떤 위로도 와닿지 않으시겠지만 그래도 힘 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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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사필귀정24/10/22 09:51 41
경영진은 반성하고 주가 원상복귀 시켜놔라 자사주 소각해라 언제까지 m&a 핑계로 잡아둘꺼냐 합병으로 이득본자 누구인가 우리는 피해자다 양심있으면 환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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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24/10/22 10:03 32
회사는 그런거 생각안합니다. 개미들 버린지 오래된거 같아서 왜 개미만 죽어야 하는지 제발 같이 죽자 회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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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발차단기24/10/22 10:04 34
허황된 광신도들 글에 혹해서 못 판 우리 잘못이죠. 기회비용, 물가상승, 이자 생각하면 원금 날린거랑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광신도 개새끼들
답글cosimo776624/10/22 10:17 17좋아요신고
내 욕심이 과해서 그런거죠.ㅠㅠ 광신도들은 주식수는 잃던 말던 상관없는 작은 수량이고 할일없어 이곳에 와 주목 받고 싶어하던 노친네들이 주류일듯.. 맹목적 찬티에 이분법적 편가르고 갈구기. 그들의 주 특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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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박24/10/22 10:22 5
자랑하는 것아닙니다 지금이라도 미장하세요 작년에1월초에 엔비디아 샀는데 수익률 25ㅇ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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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s5624/10/22 11:05 14
공감하면서 마음이 아픕니다. 셀리가 삶의 희망이 되어야하는데 상처만 커지는 것 같습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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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정상24/10/22 11:18 17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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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sjj24/10/22 11:28 21
백퍼 공감합니다 손실이 이루 말할수없어 탈출하지 못하고 있네요 종목과 짝사랑 하지 말라한 주식 격언을 뼈져리게 체감하고 있네요 얼마전 레포트가 기우이기를 바랍니다 서정진의 이중적 입벌구에 분노가 치밀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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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9924/10/22 11:31 24
서회장 욕심이 너무 많아서 그렇습니다. 모든 걸 나 혼자했다고 자랑질이나 하니 배아픈 인간들은 준거 없이 밉다고 할테고 돈이 벌리면 주주들하고 적당히 서로 배분해 먹을줄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혼자 전부 챙기고 60만명 주주들은 많게는 원금 -50%에서 -20% 까지 손실이니 돈 잃고 속 좋은 사람은 없는 겁니다. 지금이라도 주주들 챙겨서 서로 윈윈하는 세상을 만들어야 하는데 두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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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간24/10/22 11:35 21
저도 어느덧 12년차인 넘은 장투입미다만 한땐 자랑스럽게 셀트리온의 성장성을 얘기하고 매수를 권하고는 했는데 근래 몇 년 부터 아예 얘기조차 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바보같이 정이 남았는지 과거의 짜릿했던 영광들을 잊지 못해 붙잡고 있는 모습이 서글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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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hwbear24/10/22 13:05 0
이따위 글이 인기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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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비젼24/10/22 13:29 9
장흐름 자괴감 ? 마음이 찢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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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뒤요24/10/22 14:21 0
주식은 심리전 양반이왜 배고픔을참고견디며 대춧한알에잇발을후비며 의연하게에헴햇을까요? 공개새끼들의현랄한이간질에 회사불만이나 서회장욕만이 해결책인양 에라이~~ 쓸개없는모짖~~이제부터라도 이간질 욕하기보다 형편되는대로 한주사기가 주가부양에도움이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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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있는삶24/10/22 14:49 3
이 주식이 못가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저역시 마찬가지지만 너도 나도 빠져나갈 궁리들만 하고있으니 누가 올려줄까요? 다들 30만 언저리 오면 나갈생각같은데 전 손해좀 보더라도 미련없이 25만에 먼저 나가렵니다 탈출은 지능순이라던데 30만에 욕심채우다 다시 15만가는걸 경험할거 같네요 모두 잘 탈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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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935224/10/22 14:54 10
주변 사람들이 하도 서구라 서구라 해서 설마 했는데 당하고 보니 완전 주식장사꾼이네요. 또 자회사 설립 또 합병 분할 믿지를 못하겠네요. 공매세력도 보통 놈이 아니고 대주주도 같은 통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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