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거의 무덤덤 합니다만...
생각해 보면 회사 경영진에 실망감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이렇게 좋은 포텐셜이 있는 회사를 이정도로 밖에 운영하지 못하디니요. 맨땅에서 이정도 키웠으면 충분하다 뭐 그런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쉬우면 네가 해봐라' 라고 하실 분도 계시겠고, '아쉬우면 팔고 나가라' 라고 하실 분들도 계십니다만, 저도 주주인데 이런 말도 못하겠습니까? 저도 10년이 되어 가거든요. 셀트 주가가 이모양 이꼴이면 경영진은 쪽팔려서 고개를 못들고 다녀야 하는게 정상입니다.
열심히 노력하신다구요? 무보수로 일하고 계신다구요? 아무 소용 없습니다. 무능은 범죄가 아니지만 무능하면 사라져야 합니다. 우리 주주들은 불가항력적으로 회사를 믿고 기다려 줄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참담할 뿐입니다.
경영진 여러분... 당신들은 나름 전문가시잖아요. 삼바가 백 넘어갈 때 우리 셀트 주식이 20도 안된다는 현실을 보면 본인들의 능력이 부끄럽지도 않으십니까? 이젠 핑계거리도 바닥났어요. 정녕 삼바 임직원들보다 여러분들 실력이 떨어지는 겁니까? 진정 그런거에요?
밤늦게 떠들어대서 죄송합니다. 그저 오늘은 맘이 많이 쓰리네요.
여기 씽크풀 대표분들 열심히 나서주실 때 전 하나도 도움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솔직히 전 머리도 안좋고 능력도 안돼서 해드릴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여기 계신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