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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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안좋은 건 어제 오늘일이 아니니까
  • 24/10/24 21:59
  • 조회 3738
brandonian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이젠 거의 무덤덤 합니다만...

생각해 보면 회사 경영진에 실망감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이렇게 좋은 포텐셜이 있는 회사를 이정도로 밖에 운영하지 못하디니요. 맨땅에서 이정도 키웠으면 충분하다 뭐 그런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쉬우면 네가 해봐라' 라고 하실 분도 계시겠고, '아쉬우면 팔고 나가라' 라고 하실 분들도 계십니다만, 저도 주주인데 이런 말도 못하겠습니까? 저도 10년이 되어 가거든요. 셀트 주가가 이모양 이꼴이면 경영진은 쪽팔려서 고개를 못들고 다녀야 하는게 정상입니다.

열심히 노력하신다구요? 무보수로 일하고 계신다구요? 아무 소용 없습니다. 무능은 범죄가 아니지만 무능하면 사라져야 합니다. 우리 주주들은 불가항력적으로 회사를 믿고 기다려 줄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참담할 뿐입니다.

경영진 여러분... 당신들은 나름 전문가시잖아요. 삼바가 백 넘어갈 때 우리 셀트 주식이 20도 안된다는 현실을 보면 본인들의 능력이 부끄럽지도 않으십니까? 이젠 핑계거리도 바닥났어요. 정녕 삼바 임직원들보다 여러분들 실력이 떨어지는 겁니까? 진정 그런거에요?

밤늦게 떠들어대서 죄송합니다. 그저 오늘은 맘이 많이 쓰리네요.

여기 씽크풀 대표분들 열심히 나서주실 때 전 하나도 도움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솔직히 전 머리도 안좋고 능력도 안돼서 해드릴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여기 계신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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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Jin995924/10/24 22:10 20
주주들의 투심을 서씨에게 진실로 전달 되었을 겁니다 낼부터 서씨의 은밀한 라인은 가동을 할것입니다 우리나라 금융시장 깨끗하지 못함을 서씨는 이용했겠죠 언론이 서씨와 반대 였으면 서씨는 벌써 첩질과 혼외자로 사장 되었을 겁니다 서씨는 퇴진해야 합니다
답글brandonian24/10/24 22:18 12좋아요신고
'보이지 않는 손'이 있는 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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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주식셀24/10/24 22:19 21
백번천번 이해합니다.
답글brandonian24/10/24 22:30 13좋아요신고
저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중이지만 맘이 아파오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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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네버다이24/10/25 06:37 3
한국의 그 어떤 기업도 해보지 않은 길을 개척하는 셀트리온 입니다. 세계최초 바이오시밀러 개발, 세계최초인플리시맙 피하주사제개발. 국내최초 미국직판망 구축 등등. 가보지 않은길이기에 시행착오가 있기 마련입니다. 100퍼센트 완벽함은 있을수 없습니다. 어찌됐든 셀트리온은 성장하고 있다는것이고, 그게 중요한 투자포인트입니다. 여기 감정에 휩싸여 제정신이 아닌 주주들이 상당수 입니다, 이들중 또 싱당수는 다른의도로 본질을 흐리는 자도 있습니다. 주식판에서 남의돈 먹는게 쉬운일 아닙니다. 게시판..유투브 등에 영향?지 말고 소신투자만이 성공할수 있다고 봅니다.
답글brandonian24/10/25 07:48 2좋아요신고
주식시장과 대학입시는 냉정할 정도로 결과우선적 입니다. 어떤 시골학생이 서울로 전학와서 꼴찌 하다가 죽어라 노력해서 반에서 한 10등정도 했다고 칩시다. 그러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반에서 20등 정도로 성적이 떨어졌다면, 예전에 10까지 올라갔으니 믿고 기다리기만 하실거에요? 상담과 대화를 할 수도 있고, 학원을 보내볼 수도, 학원을 바꾸거나 전학을 고려할 수도 있겠죠. 그런다고 인서울 대학에 합격한단 보장도 없지만 말입니다. 기업도 똑같습니다. 셀트는 지금 성장이 안되고 오히려 후퇴하고 있습니다. 성장이 안되고 있는데 과거에 반짝한 것 가지고 언제까지 욹어먹나요? '셀트네버다이'님이 착각하시는게 있습니다. 님처럼 여기 주주들도 다 셀트의 가능성을 보고 투자했고 셀트가 영원하길 바랍니다. 하지만 경영진은 회사가 아닙니다. 현 경영진만이 셀트를 살리고 성장시킬 수 있다는 건 오만과 독선입니다. 회사는 영원할 수 있지만 경영진은 실적에 따른 평가를 받는게 당연합니다. 애플 창시자 스티브 잡스조차 실적 부진으로 자신이 고용한 사장에게 의사회에서 해고된 적이 있는 것을 아십니까? 자본주의 사회에선 무능은 곧 퇴출을 의미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바로 님께서 위에 언급하신 "남의 돈 먹는게 쉬운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도 셀트에 투자한지 거의 10년이 되어갑니다. 감정적으로 이런 말씀드리는게 아닙니다. 그렇다고 뭐 당장 경영진 물갈이하라고 외치는 건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서회장님은 최대주주신데 어딜 가시겠어요? 다만 회장님께서도 경영쇄신이 필요한 것은 인정하셨으면 하네요. 우리 셀트보다 뒤떨어진다고 자타가 공인하는 삼바 주가가 백 넘길때 20언저리에서 허덕이는 셀트의 현실로는 그 어떤 변명도 다 말장난입니다. 경영진 여러분, 제발 분발해 주십시오. 진정 당신들이 삼바 경영진보다 뛰어나십니까? 실적으로 보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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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아빠24/10/25 10:07 1
주식회사 대표가 주가 관리 못하면 물러 나야지 주식회사가 누가 주인인지도 모르는 대표는 물러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