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11430211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사장) 겸 북미·중남미법인장이 현대차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오른다. 외국인이 국내 주요 대기업 CEO를 맡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실력이 있으면 국적 나이 성별을 따지지 않겠다”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인사 원칙이 반영된 결과다. 재계에선 현대차가 스타트를 끊은 외국인 CEO 발탁이 다른 기업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