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머리 아프네요…
생각하고 기대했던것보다 너무 뭐랄까 알맹이 없는 기업설명회인거 같은데..
몇년간 도대체 왜 기다린거고 여태 뭐한건지…
지금까지의 기업설명회도 이렇게 진행되었겠죠?
“그동안 서회장님 IR 이후로 왜 주가가 계속 빠졌는지 알거 같네요..”
그리고, 진짜 IR 담당자들 증말…. 노답인거 같네요.
저만 이렇게 느낀건가요?
오늘 설명회를 보니 서회장님은 주가가 오르던 말던 크게 신경 쓰지 않는걸로 보이네요.
자사주매입, 소각은 주주들이 난리를 치니 우는 아이 떡하나 물려주는 액션인거 같네요..
회장님 자료 빠트린 비서는 시말서 작성 + 감봉 3개월은 때려야 할듯요.
차라리 말씀을 하지 마시지…
머리가 넘 뜨겁네요…
카메라 앵글 기준 맨 뒷쪽 테이블 인원들은 계속 딴청 피우던데… 아 회장님..
저의 이번투자는 실패한거 같다는 생각이 넘 크게 드는 하루네요. 우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