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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약수출 회복세 전년대비 5.8% 증가
백신·의료기기 상승 견인...중국 수출 활로 찾아
표 동물약품 수출 현황
동물약품 수출이 다시 힘찬 날갯짓을 시작했다.
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정병곤)는 지난 5일 성남에 있는 동네소셜라운지에서 동물용의약품 3차 수출협의회를 열고 올해 수출 현황, 내년 수출 활성화 방안 등을 점검·논의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올 들어 10월까지 동물약품 수출액(상위 30개사 기준)은 2억2천995만달러로 전년동기 2억1천832만달러보다 5.4% 늘었다.
원료(라이신)는 6천510만달러로 4.2%, 완제는 1억6천485만달러로 5.8% 증가했다.
특히 완제 중 백신 3천217만달러(34.7%↑), 의료기기 4천744만달러(16.8%↑)가 수출 상승세를 이끌었다.
하지만 화학제제와 의약외품은 각각 4천425만달러, 168만달러로 20.6%, 43.4% 하락세를 걸었다.
이날 업계는 그간 시장개척 노력, 예를 들어 중국 품목허가 등록, 갱신 등이 서서히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으로 확 꺾였던 베트남 등 주요 수출국 축산업 경기가 다소 회복되고 있는 것이 수출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다만, 화학제제의 경우 개도국 외화반출 규제 심화, 홍해사태 장기화, 물류비용 증가 등으로 인해 여전히 고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업계는 체계적인 수출전략을 수립하고, 수출 지원을 강화해 줄 것을 한국동물약품협회와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했다.
정부 지원사격 강화...보조 예산(안) 8.2% 늘어
3개 해외전시회 한국관...남미시장 개척 활동
표 2025년 수출시장 개척사업 예산(안)
농식품부는 내년에도 동물약품 수출을 전폭 지원키로 했다.
농식품부가 내놓은 내년 동물약품 수출시장 개척사업 예산(안)은 융자 66억2천400만원, 보조 15억2천700만원 등 총 81억5천100만원이다.
융자는 13.0% 삭감됐지만, 업계에 더 도움되는 보조 예산(안)은 8.2% 늘었다. 이 예산(안)은 현재 국회 예산 심의 중이다.
이를 통해 한국동물약품협회는 업계 동물약품 수출 활동을 지원사격하게 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내년 해외전시회 한국관 단체 참가(안), 시장개척단(안), 해외 시장조사서(바이어) 등을 안내하고, 그 내용을 조율했다.
이에 따라 VIV Asia(태국 방콕, 3월 12~14일), Vietstock(베트남 호치민, 10월 8~10일), VIV MEA(UAE 아부다비, 11월 25~27일) 등 해외전시회에 한국관을 꾸릴 예정이다.
해외개척단은 브라질 등 남미로 떠나게 된다.
아울러 신뢰있는 기관이 작성한 해외 시장조사서(바이어)를 공동구매키로 했다.
이밖에 이날 협의회에서는 VIV Asia 2025에서 올해 국가 선정 시 한국관 네트워킹 모임 방안, 해외전시회 부스 디자인 변경, 지방자치단체 지원 유도, 한도액 조정과 더 많은 기업 혜택 등을 두고, 의견을 나눴다.
박현석 농식품부 사무관은 “앞으로도 소통을 강화해 동물약품 수출 시 애로사항을 풀어내겠다. 또한 효율적 예산 항목 발굴과 활용을 통해 동물약품 수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기사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습니다.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경북 영천시의 닭 사육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감염 사례가 나왔다고 12일 밝혔다.
전날 이 농장의 농장주는 농장 내 폐사가 증가한다고 방역 당국에 신고했고, 이날 당국의 정밀 검사 결과 고병원성 AI(H5N1)임이 확인됐다.
이 농장은 산란계를 비롯해 닭 8만8천여 마리를 기르고 있었다.
이날 감염 사례가 추가되면서 올해 동절기 전국 가금농장에서 확인된 고병원성 AI 사례는 모두 아홉 건으로 늘었다.
중수본은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를 위해 이 농장의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조사와 살처분을 진행 중이다.
이 농장과 같은 법인에서 소유한 농장 8곳에 대해 오는 14일까지 정밀 검사하고, 관련 축산시설 11곳에 대해서는 18일까지 특별 점검한다.
또 산란계 밀집 단지와 대형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오는 18일까지 점검을 진행한다.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이달에만 고병원성 AI가 네 번 발생했고, 전국에서 산란계 밀집단지가 가장 많은 경북에서 감염 사례가 나왔다"며 "각 농장은 소독, 점검 등 차단 방역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중국 돈풀기
중국이 내년 경제를 살리기 위해 대대적인 내수 진작에 나설 것이라며 특별국채 발행 증가, 재정적자율 제고 등 올해보다 더 강력한 재정·통화부양책을 예고했다. 미국 트럼프발(發) 리스크로 대외 환경이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중국 지도부의 경제 성장을 위한 강력한 경기 부양 의지가 이번 회의를 통해 다시 한 번 확인된 셈이다.
12일 중국 중앙TV(CCTV)에 따르면 중국 지도부는 11∼12일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 등 지도부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내년 경제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연례 회의인 중앙경제공작회의를 열었다.
우선 회의는 내년 경제 기조로 안정 속에서 성장을 추구하고 성장으로 안정을 촉진한다는 '온중구진(穩中求進)·이진촉온(以進促穩)’을 견지하기로 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성장'에 방점을 찍기로 한 것이다.
이에 맞춰 회의는 내년 ‘더욱(更加)’ 적극적 재정정책과 ‘적당히 완화(適度寬?)'한 통화정책을 시행할 것임도 강조했다. 지난해 회의에서 적극적 재정정책과 온건한 통화정책을 언급한 것에서 한층 더 강도 높은 재정 통화부양책을 시사하며 대대적인 돈 풀기를 예고한 것.
특히 미국발 '트럼프 쇼크'가 중국의 거시 정책에 더 큰 대외적 제약을 가하는 등 국제 정세에 불확실성이 커지자 경제 위기감을 느낀 중국 지도부가 사실상 2011년부터 14년간 유지해왔던 ‘온건한’ 통화정책 기조와 작별하고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발발 당시의 ‘적절히 완화된’ 통화정책 기조로 회귀한 것이 눈에 띄는 대목이다.
구체적으로 회의는 내년 재정 정책 방면에서 재정적자율을 높이고 초장기 특별국채 발행량을 늘리고, 지방정부 특별채 더 많이 발행할 것이라고 했다. 이에 따라 중국이 내년 국내총생산(GDP) 대비 재정적자율 목표치를 올해 3%보다 더 높은 4%까지 올려 잡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로이터는 재정적자율이 1%포인트(P) 늘어나면 약 1조3000억 위안(약 257조원)의 추가 경기 부양 효과가 발생한다고 예측한 바 있다.
아울러 통화정책에 있어서도 회의는 적절한 시기에 지급준비율과 금리를 낮추고 유동성을 충분하게 유지할 것임을 강조했다.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은 중국이 내년 기준금리의 기준이 되는 7일물 역RP(역환매조건부채권) 금리와 5년물 대출우대금리(LPR)를 각각40~60bp(1bp=0.01%포인트), 60~100bp 내리고, 지준율은 150~250bp 인하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올해 7일물 역RP 금리를 30bp 내리고, 5년물 LPR을 60bp, 지준율을 100bp 내린 것과 비교된다.
회의는 동시에 내년 경제 기조로 ‘정도를 지키며 혁신한다’는 수정창신(守正創新)과 ‘먼저 세우고 나중에 돌파한다’는 선립후파(先立後破)'도 강조했다.
특히 수정창신은 올해 처음 제기된 키워드다. 경제 방면서 개혁개방과 혁신을 추진하면서도 공산당 영도, 사회주의 노선은 고수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것으로 읽힌다.
실제로 이달 1일 중국 공산당 이론잡지 '구시'는 '수정혁신을 반드시 견지해야 한다'는 시진핑 주석의 중요문장을 게재해 "공산당 영도, 마르크스 주의, 중국특색 사회주의, 인민민주 전정(專政, 전제정치)를 견지함"과 동시에 "시대에 발맞춰 규율과 이론 제도 문화 등 기타 모든 방면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지난해 회의에서 처음 언급된 선립후파는 성장·안정의 조화와 함께 경제 발전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다양한 문제들, 특히 부동산 문제와 지방정부 부채 문제를 바로잡겠다는 의미다.
회의가 내년 대대적인 경기 부양을 예고하면서 특히 내년 경제 업무의 최우선 과제로 소비 진작을 제시한 것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지난해 첫째 순위로 뒀던 기술 혁신은 소비 진작에 밀려 두 번째로 언급됐다.
회의는 "전방위로 국내 수요를 확대하고 소비 진작을 위한 특별 액션을 취할 것”이라며 특히 “대규모 설비와 소비품의 '이구환신(以舊換新, 낡은 제품을 새것으로 교체)' 범위와 강도를 늘릴 것”임을 강조했다. 그간 가전·자동차 등에 국한됐던 이구환신 정책 보조금 범위가 내년에는 스마트폰·태블릿PC 등과 같은 IT전자제품, 미니가전, 가구 등으로 더 확대될 것으로 읽히는 대목이다.
둘째로 언급한 과학기술 혁신 방면에서는 특히 인공지능(AI) 사업을 강화하고 미래산업을 육성할 것임도 분명히 했다. 셋째 과제로 언급한 경제체제 개혁과 관련해서 회의는 국유기업 개혁과 민영경제촉진법 시행, 재정세제개혁 등도 언급했다.
이밖에 △대외개방 확대 △중점영역 리스크 예방 △신형 도시화와 향촌진흥 사업 추진 △지역발전 전략사업 강화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 민생 개선 등이 내년 주요 과제로 거론됐다.
내년 중국 지도부가 대대적인 경기 부양을 예고하면서 내년 성장률 목표치도 올해와 동일한 5% 남짓으로 잡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 4.5%, 경제협력개발기구(OECE) 4.7%, UBS 4% 등 최근 각종 기관에서 내년 중국 성장률 전망치를 4%대로 예상하지만 이보다 높게 잡을 것이란 얘기다.
특히 2025년은 중국 '14차5개년 계획(2021~2025년)'의 마지막 해로 그 의미가 크기 때문에 5% 성장률 목표치를 설정할 가능성이 크다.
앞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사회주의 현대화’라는 ‘중국몽(중국꿈)’ 비전을 세워 2035년까지 국내총생산(GDP)을 2020년의 두 배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중국 경제는 14차5개년 계획부터 16차5개년 계획(2031~2035년), 즉 2021년부터 2035년까지 평균 4.7% 성장률을 유지해야 하며, 14차5개년 계획은 그 첫 단계인 만큼 최소 5% 성장률을 사수해야 하는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 설정된 내년 성장률 목표치를 비롯해 재정적자율 등과 같은 구체적인 수치는 내년 3월 국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막식에서 총리의 정부 업무보고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대마초
영국 팝의 거장 엘턴 존이 미국과 캐나다 일부 지역에서 이뤄진 대마초(마리화나) 합법화를 “최악의 실수 중 하나”라고 비판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존은 11일(현지 시간) 자신을 올해의 인물 중 한 명으로 선정한 시사 주간지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대마초가 중독성이 있으며 다른 약물 복용으로 이어진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자신도 예전에 마리화나에 빠진 적이 있고 그때는 정상적으로 생각하지 못했었다면서 자신의 행동이 얼마나 형편없어졌는지 듣는 것은 힘들지만 이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스스로를 정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했다. 이후 34년째 대마초에 손을 대지 않고 있다는 그는 가수 에미넘과 로비 윌리엄스를 비롯한 동료 연예인들이 대마초 중독에서 회복되는 과정에 도움을 주기도 했다.
존은 1999년 데이비드 프로스트와 가진 인터뷰에서 1980년대 중반 호주 순회공연 도중 발생한 목의 문제가 대마초 때문이었다면서 의사들의 조언에 따라 마리화나 사용을 중단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캐나다는 소유, 유통 허용량 등에 제한을 두기는 했지만 성인에 한해 대마초 사용을 2018년 합법화했다. 캘리포니아주를 비롯해 미국 일부 주도 대마초를 의약품이나 기호용으로 합법화했다.
中, 내년에 돈 더 푼다…"재정적자율·초장기 국채 확대"
연례 중앙경제공작회의 개최…"더 적극적 재정정책·적절히 완화적 통화정책"
14년만에 통화정책 기조 '완화'로 변경…"지준율·금리 인하 방침 지속"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중국 당국이 내년 경제 회복을 위해 재정 적자율과 초장기 특별국채 발행 확대, 지급준비율·금리 인하 방침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천명했다.
12일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중국 당정은 11∼12일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 등 지도부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내년 경제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연례 회의인 중앙경제공작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내년에는 더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실시해야 한다"면서 "재정 적자율을 높이고, 초장기 특별국채 발행과 지방정부 특별채권 발행·사용을 늘리며, 재정 지출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적절히 완화적인'(適度寬松) 통화정책을 실시해 적시에 지급준비율(지준율)과 금리를 낮추고 유동성을 충분히 유지해야 한다"며 "중앙은행의 거시 건전성과 금융 안정 기능 확장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은 시 주석 주재로 지난 9일 연 회의에서 2011년 이래로 유지해온 '적극적 재정정책과 온건한 통화정책' 기조를 '더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적절히 완화적인 통화정책'으로 변경한 바 있다.
이같은 14년 만의 기조 변화는 부동산시장과 내수 침체에 지방정부 부채난 등 구조적 위기 요인이 겹친 경제적 난국 타개를 위해 '국가의 힘'을 더 쓰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이날 회의는 내년 경제정책 모토로 '안정 속에 발전을 추구하고, 발전을 통해 안정을 촉진하며, 올바름을 지키며 혁신하고, 먼저 새것을 확립하고 나중에 낡은 것을 타파하며, 체계적으로 힘을 모으고, 협동·협조한다'는 의미가 담긴 '온중구진(穩中求進)·이진촉온(以進促穩)·수정창신(守正創新)·선립후파(先立後破)·계통집성(系統集成)·협동배합(協同配合)'의 24자를 제시했다.
이 가운데 '온중구진·이진촉온·선립후파'는 지난해 '12자 방침'을 그대로 따왔으나 '수정창신·계통집성·협동배합'은 새롭게 더해졌다.
매년 12월 중순 열리는 중앙경제공작회의는 중국 최고위 정책 결정권자들과 지방정부 고위 관료, 국유기업 대표 등 수백 명이 수도 베이징에 모여 이듬해 경제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비공개 회의다.
중국은 올해 '5% 안팎'의 경제성장률 목표를 수립했으나 경기 회복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지난 9월 말 시중에 1조위안(약 190조원)의 장기 유동성을 공급하고 금리 인하와 주식시장 안정화, 부동산시장 부양 정책 등을 잇따 발표했다.
x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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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12월 12일 (로이터) - 목요일 증시는 유럽중앙은행 통화정책 결정을 앞두고 상승세를 보였고 유로화는 다음 주 연방준비제도 금리 인하에 대한 베팅을 강화한 미국 소비자 데이터에 힘입어 투자 심리가 호조를 보였습니다.
중앙은행의 결정으로 바쁜 하루를 보낸 가운데 스위스 중앙은행이 거의 10년 만에 가장 큰 폭인 0.5%포인트의 금리 인하를 단행하면서 스위스 프랑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목요일 회의를 앞두고 시장은 0.5%포인트 인하 가능성을 높게 점쳤습니다.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과 정확히 일치하는 상승세를 보인 수요일 인플레이션 수치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시장 강세에 따른 차익 실현에 나서면서 달러는 다른 통화 대비 약세를 보였습니다.
유럽의 STOXX 600 지수는 플러스 영역으로 상승했고, 스위스 증시는 SNB의 금리 인하로 급등했습니다.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0.1~0.2% 하락했습니다.
밤사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8% 상승하며 처음으로 20,000선을 돌파했고, S&P 500 지수는 0.8% 올랐습니다.
페퍼스톤의 리서치 책임자인 크리스 웨스턴은 "미국 CPI 발표는 미국 증시에 불을 지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는 "시장은 본질적으로 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는 마지막 남은 장애물 중 하나를 해결했다"며 "연말까지 이어질 계절적 수익률 추격에 대한 전망이 다소 명확해졌다"고 말했습니다.
트레이더들은 현재 12월 18일 연준의 0.25%포인트 인하에 97%의 확률을 걸고 있습니다.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은 미국 예산 적자가 증가했다는 데이터로 인해 달러가 2주 전 최고치를 크게 하회하는 것을 막았습니다.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목요일에 2bp 상승한 4.291%로, 이번 주에는 10월 말 이후 가장 큰 주간 상승폭인 14bp 가까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앙 은행 포커스
로이터 통신이 BOJ 정책 입안자들이 12월 19일 인상을 포기하고 내년 초 임금 관련 데이터를 더 기다릴 것이라고 보도한 후 달러는 일본 엔화에 대한 초기 손실을 반전해 152.46으로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호주 달러는 중국이 내년에 위안화 추가 절하를 고려하고 있다는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라 수요일의 약세에서 반등하며 예상치 못한 강세로 급등했습니다. 중국은 호주의 최대 무역 파트너이며 호주는 종종 위안화의 유동성 프록시로 사용됩니다.
위안화는 중앙은행이 통화 공식 중간값을 안정적으로 유지한 후 1주일래 최저치를 유지하며 7.268로 마감했고, 역외 거래에서 달러는 0.18% 하락했습니다.
스위스 프랑은 SNB의 결정에 따라 달러당 0.888로 0.5% 하락했습니다. 유로화 대비 스위스 프랑은 0.7% 하락한 0.9339를 기록했습니다.
"인플레이션 위험이 하방에 있고 경제가 잠재력 이하로 성장하고 있으며 스위스의 주요 수출이 구조적, 주기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정책 금리를 50 베이시스 포인트 인하한 것은 올바른 결정입니다."라고 J Safra Sarasin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인 Karsten Junius는 말했습니다.
유로화는 밤사이 1주일래 최저치로 하락한 후 0.2% 상승한 1.0509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CB는 이날 오후 유로존 금리를 25bp 인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트레이더들은 현재 프랑스와 독일의 정치적 불안정과 도널드 트럼프가 이끄는 차기 미국 행정부의 관세 위험을 감안할 때 크리스틴 라가르드 중앙은행 총재가 향후 몇 달간 성장과 인플레이션 전망에 대해 어떤 신호를 보낼지 주목할 것입니다.
금은 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와 채권 수익률 하락 전망에 힘입어 잠시 한 달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11월 6일 이후 처음으로 온스당 $2,717.25까지 상승했던 금은 최근 $2,725.79로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이번 주 원유는 러시아 산유량 억제를 위한 추가 제재 위협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브렌트유 선물은 0.35% 상승한 배럴당 73.77달러, 미국산 원유 선물은 0.3% 상승한 70.5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추가 취재: 도쿄의 케빈 버클랜드, 편집: 에드위나 깁스, 마이클 페리, 앵거스 맥스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