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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훈은 특정증권등 소유주식수가 변동됐다고 공시했다.
양경훈 대표이사회장, 코미팜 주식 1만6109주 ↑…지분율 31.11%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양경훈 대표이사회장의 코미팜 주식 1만6109주가 늘었다고 공시했다. 앞서 지난 2024년 3월 5일 발표한 직전보고서에서는 주식수 2195만3545주, 주식수 비율 31.09% 였다. 이에 따라 양경훈 대표이사회장의 주식수는 2196만9654주, 주식수 비율은 31.11%로 0.02%p 변동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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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민간검사기관과 협업해 도내 3개 도축장 출하 소 대상 구제역 백신 항체검사 2만 4000건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 |
올해 소를 대상으로 한 구제역백신 항체 검사는 6만 건 실시했다. 이는 전년 4만 4000건보다 36% 증가한 수치다.
시험소는 구제역 관리 강화를 위해 민간기관 ‘코미팜’과 협력해 구제역 백신항체 검사 물량을 확대해왔다.
민간검사기관은 항체양성률이 낮은 농장을 대상으로 도축장 출하 소의 백신 항체검사를 전담하고 동물위생시험소는 확인검사 및 사후관리를 실시했다.
경기도내 소재한 도축장에 출하한 농가 가운데 백신항체양성률이 항체기준(80%)보다 낮은 농가는 226농가로 나타났다. 그 가운데 도내 소재 농가는 50농가다. 동물위생시험소는 판정된 50농가 대상 소 구제역 백신 항체검사를 재확인한 결과 항체기준보다 낮은 농가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신병호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구제역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라며 "주변국인 중국에서 구제역이 발생하고 있어 백신접종이 누락 된 농가나 개체가 없도록 철저한 예방접종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동물위생시험소는 민간기관과 구제역백신 항체검사 협력 사업을 점차 확대해 백신항체 미흡농가가 없도록 빈틈없이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구제역은 2019년 안성 발생 이후 경기도 내 발생은 없으나 2023년 5월 충북(청주, 증평) 한우, 염소 농가에서 11건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