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ipharm International Company visits Dr. Ruth S. Miclat-Sonaco, Center Director of the International Training Center on Pig Husbandry, to discuss the use of the ITCPH Training Farm as one of the prospect farms to test an ASF vaccine developed by Komipharm.
The said company, located in Siheung-si, Gyeonggi-do, Korea, is into research and development on animal health, and expended to do a business of human medicine as well. The vaccine brand PRO-VAC TM ASF will be used among growers and pregnant sows to test its efficacy. The vaccine trial to be conducted will depend on the results of Komi’s farm assessment at ITCPH and approval from the DA-BAI.
Nobel Vet, Inc. represented by Mr. Norberto Mateo, President, and Ms. Leah Alinea, Operations Manager facilitated the visit to ITCPH. The Korean delegation is composed of Mr. Lee Sang-Ho - Director for Global Sales, Mr. You Kyung Ho - Executive Director, Mr. Kim Dosoon- Future Strategy Dept. Division Director Animal Health, and Dr. Ahn Keun-seung - QC Manager, Senior Managing Director, Animal Health.
Joining the discussion on the possibility of conducting the field trial with Dr. Sonaco are Ms. Mariquez Sison, Farm Manager, Engr. Margarita Crizaldo of the Partnerships and Networking Services, and Ms. Kimberly Dorothy Dimaculangan of the Information Services.
Komipharm International Company가 돼지 사육에 대한 국제 훈련 센터의 센터장인 Ruth S. Miclat-Sonaco 박사를 방문하여 Komipharm이 개발한 ASF 백신을 시험할 유망 농장 중 하나로 ITCPH 훈련 농장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해당 회사는 동물 건강에 대한 연구 개발을 하고 있으며, 인간 의학 사업도 하고 있습니다. 백신 브랜드인 PRO-VAC TM ASF는 농장주와 임신한 암퇘지에게 효능을 시험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실시될 백신 시험은 ITCPH에서 Komi의 농장 평가 결과와 DA-BAI의 승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Norberto Mateo 사장 및 Leah Alinea 운영 관리자가 대표하는 Nobel Vet, Inc.가 ITCPH 방문을 진행했습니다. 한국 대표단은 글로벌 영업 이사 이상호 씨, 전무 이사 유경호 씨, 미래 전략부 동물 건강 부문 이사 김도순 씨, 동물 건강 부문 QC 관리자 겸 상무 이사 안근승 박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Sonaco 박사와 함께 현장 시험을 실시할 가능성에 대한 논의에 참여한 사람은 농장 관리자 마리케즈 시손 씨, 파트너십 및 네트워킹 서비스의 엔지니어 마가리타 크리잘도 씨, 정보 서비스의 킴벌리 도로시 디마쿨랑간 씨입니다.
내달 7일 의료인이 프로포폴을 ‘셀프 처방’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이 본격 시행된다. 이를 위반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의료용 마약류 셀프 처방 금지 제도’가 오는 2월 7일 시행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의사협회, 병원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의해 오남용 우려가 가장 큰 ‘프로포폴’을 먼저 금지 대상으로 정하고, 이 내용을 담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을 지난해 말 입법 예고했다.
이와 함께 식약처는 지난해 하반기 스스로에게 마약류를 한 차례 이상 투약·처방한 의사가 소속돼 있는 의료 기관들에 “마약류취급의료업자가 다른 의사에게 진료받아 마약류를 처방·투약받을 수 있도록 처방 관리·감독해달라”고 안내했다.
식약처 조사 결과 지난 2022년 6월부터 2023년 5월까지 1년간 마약류를 셀프 처방한 의사는 총 8319명으로 집계됐다. 처방 건수는 2만7770건, 처방량은 105만8775개였다. 지난 한 해 마약류를 셀프 처방한 의사는 총 6955명, 의료 기관 5788곳이었다. 마약류 마취제인 ‘프로포폴’을 자가 처방한 의사는 최근 5년간 448명이었다.
식약처는 의사도 객관적인 진단과 처방에 따라 마약류를 처방받도록 함으로써 이번 제도가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증선위, 22일 공개매수 미공개정보이용자들 검찰통보 공개매수 미리 알고 주식 매수…주가 오르자 차익실현 금융위 "늘어나는 공개매수..불공정거래 모니터링 확대"
지난해 고려아연‧락앤락‧신세계건설 등 다수의 상장사들이공개매수를 진행하는 등 자본시장 공개매수 건수는 점점 증가하고 있다. 공개매수는 시가보다 높은 가격에 대량의 주식을 사들이는 것이어서 매수가격까지 주가가 오르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공개매수 정보가 모든 이들에게 동시에 알려지진 않는다는 점이다. 업무상 사전에 공개매수 정보 취득이 쉬운 자들이 미리 알고 주식을 매입해 공개매수 발표후 차익실현에 나서는 불공정거래 유혹에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최근 금융당국은 공개매수 회사 소속 직원, 공개매수 관련 법률자문을 맡은 법무법인 소속 직원 등이 특정 상장사가 공개매수를 실시할 것이라는 정보를 미리 알고 미리 저가에 주식을 사 공개매수 발표 뒤 주가가 오르자 차익실현을 한 행위를 적발했다.
금융당국은 공개매수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공개매수 관련 불공정행위를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 22일 제2차 정례회의를 열고 공개매수자 및 공개매수 자문회사 소속 직원 4명을 미공개중요정보 이용 행위 금지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했다.공개매수자‧자문 법무법인 직원들 미공개정보이용
A사 직원은 2024년 4분기 특정 상장사 주식에 대한 공개매수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알게 된 공개매수 정보를 지인들에게 전달하고 해당 정보가 대중에 공개되기 전 주식을 미리 매매하도록 했다. 이후 해당 상장사의 주가가 오르자 수억 원의 차익실현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개매수 법률자문을 담당한 법무법인 B사 소속 직원 3명도 2021년~2023년 중 법무법인 문서시스템 관리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3개 종목에 대한 공개매수 실시 정보를 미리 알게됐다. 이들은 본인 및 차명계좌를 이용해 미리 주식을 매수하고 지인 등에게 매수를 권유하며 각각 수억 원 내지 수십억원의 부당이득을 얻었다.
특히 법무법인 소속 3명 중 2명은 공개매수 실시정보뿐만 아니라 다른 상장사의 유상증자 결정 정보,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정보 등도 미리 알고 주식을 매수해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위는 "최근 공개매수 사례들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불공정거래 의심거래를 다수 포착해 철저하게 조사했다"며 "공개매수자 또는 유관업무를 수행하는 자문회사 등의 불공정거래 의혹이 상당부분 확인됨에 따라 검찰고발, 통보의 엄중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증가하는 공개매수…불공정거래도 늘어난다
금융위는 "최근 공개매수 계획 발표 직전에 공개매수 대상 종목의 거래량과 주가가 급등하는 현상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공개매수 정보의 사전 유출 또는 미공개정보 이용에 대한 의혹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최근 들어 상장사의 공개매수는 지속 증가하고 있다. 2020년 7건에 불과하던 공개매수는 △2021년 13건 △2022년 5건을 기록하다가 △2023년 19건 △2024년 26건으로 대폭 늘었다. 그만큼 공개매수 관련 불공정거래도 늘어날 개연성도 높아졌다.
특히 공개매수(예정)자, 자문회사(법률, 회계 등), 공개매수사무취급회사(증권회사) 등의 임직원들은 업무수행 중 공개매수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즉 늘어나는 공개매수만큼 이를 이용해 주식거래에 이용하려는 유혹에 더 많이 노출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금융위는 "직무상 취득한 공개매수 정보를 이용해 주식거래를 하거나 타인에게 제공해 거래에 이용하게 하는 것은 자본시장법 위반행위"라며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개매수(예정)자, 관련 자문회사, 공개매수사무취급회사 등은 소속 임직원들이 미공개정보를 주식매매에 이용해 사적 이익을 취하지 않도록 임직원 교육, 내부시스템 점검 등 법규준수해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금융위는 "공개매수 종목 관련 불공정거래 모니터링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겠다"며 "적발된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히 조사애 엄중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휴 후 두통에 감기에 더 골골 ..."이틀 전 부터 생체리듬 설정하라!"
전문가가 알려주는 생활 리듬 재설정 방법
명절 연휴가 끝나면 많은 사람이 생활 리듬이 깨지고 피로가 쌓여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를 경험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명절 연휴가 끝나면 많은 사람이 생활 리듬이 깨지고 피로가 쌓여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를 경험한다. 이러한 현상의 주요 원인으로 장거리 여행과 각종 활동으로 인한 피로 누적, 평소와 다른 환경에서의 정신적 스트레스가 꼽힌다. 특히 명절 이후 두통을 호소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조인영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의 도움말로 연휴 후유증 극복법을 알아본다. 가급적 생체리듬의 정상화를 위해서는 연휴 끝나기 이틀 전부터 수면, 스트레스, 체온, 운동 등의 기본 수칙에 힘써야 한다.
충분한 수면이 기본
연휴 후 피로의 주요 원인은 수면 부족과 생체리듬의 변화다. 많은 사람이 새벽이나 밤에 장거리 이동을 하거나 늦게까지 활동하다 보니 수면 시간이 줄어들게 된다. 중장년층에서는 긴장성 두통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는 과도한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에서 비롯된다. 이를 해결하려면 아침 기상 시간을 평소와 같이 유지하고, 낮 동안 졸음이 올 경우 짧게 낮잠을 자는 것이 좋다. 단, 낮잠이 30분을 넘기면 밤잠에 지장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연휴 마지막 날에는 일찍 잠자리에 들어 충분히 숙면을 취해야 한다.
완충시간을 늘리자
연휴 마지막 순간까지 바쁘게 움직이는 대신, 여유를 두고 귀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를 들어 연휴 마지막 날 밤이나 새벽에 집에 도착하기보다는 하루 일찍 돌아와 가족과 대화를 나누거나 음악을 들으며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이런 완충시간을 통해 흐트러진 생활 리듬을 되찾고, 다음 날 업무에 적응하기가 훨씬 수월해진다.
기온 변화에 대비하기
연휴 동안 긴장이 풀리면서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 특히 추운 날씨와 건조한 환경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에 옷을 따뜻하게 챙겨 입고 실내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벼운 운동으로 시작
출근 전 아침에는 가벼운 맨손체조로 몸을 깨우고, 업무 중에는 2~3시간 간격으로 스트레칭을 해 근육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점심 후 햇볕을 쬐며 산책하면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
명절 동안 증가한 체중 관리
명절 음식은 대부분 고열량이어서 체중 증가로 이어지기 쉽다. 떡은 탄수화물이 많고, 전은 기름기가 많으며, 한과와 약과는 당분이 높다. 여기에 활동량 감소와 스트레스, 수면 부족이 더해지면 체중 증가가 가속화된다. 체중 유지를 위해 명절 전부터 계획을 세우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이미 체중이 늘었다면 명절 후 바로 관리해야 한다.
우선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 중심의 식사를 해야 한다. 기존의 운동 강도를 조금 높이거나 시간을 늘리는 것도 효과적이다. 하루 에너지 섭취량을 500칼로리 줄이는 것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게 어렵다면 섭취량을 250칼로리 줄이고 250칼로리를 운동으로 소모하는 방식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체중조절을 혼자서 하기 어렵다면 비만 전문가를 찾아서 상의해보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체중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약물도 다양해졌다. 지난해 국내에 출시된 비만 치료제 ‘위고비’는 덴마크 제약회사 노보 노디스크에서 개발한 주사형 약물로, GLP-1 수용체 작용제를 기반으로 한다. 위고비는 식욕을 억제하고 체중 감량 효과를 제공하며, 68주간 임상시험에서 평균 15%의 체중 감소 효과를 보였다.
다만, 약물은 어디까지나 보조 수단으로 사용해야 하며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이 동반되어야 효과적인 체중 감량 및 유지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