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수 9,598주 (제이피 모간 매도 464주 )
개인 매도 10,071주
기관 매도 28주 (증권 매도 28주)
기타법인 매수 501주
프로그램매수 9,522주
공매도 30주 (평균단가 4,130원)
대차체결 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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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 뱅크
[팜뉴스=우정민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료용 마약류의 적정한 처방과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4년 한 해 동안 마약류취급자 433개소를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총 188개소에서 법 위반 사항이 확인됐으며, 이에 따라 수사 또는 행정처분을 의뢰했다고 5일 밝혔다.
식약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과다 처방이 의심되는 의료기관, 의료쇼핑 환자가 방문한 의료기관, 부적절하게 마약류를 취급한 의료기관 등을 선별한 후 관계기관과 협력해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 이 시스템은 연간 약 1억 3천만 건의 마약류 취급 보고 데이터를 분석해 운영된다.
점검 결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되거나 의심되는 188개소 중 97개소(97건)는 수사 의뢰됐으며, 111개소(161건)는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이 요청됐다. 수사 의뢰된 사례 중 96%는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과 관련이 있었으며, 의료기관 종사자가 불법적으로 마약류를 취급한 경우도 포함됐다. 행정처분 의뢰 사례의 주요 유형으로는 마약류 취급 보고 의무 위반(59%), 마약류취급자 관리 의무 위반(23%), 처방전 기재 의무 위반(9%), 마약류 저장시설 기준 위반(6%) 등이 있었다.
주요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한 의사는 10개월 동안 환자 10명에게 체질량지수(BMI) 평가 없이 식욕억제제(펜디메트라진, 펜터민) 총 23,675정을 처방했다. 또 다른 치과의사는 5개월간 5명의 환자에게 향정신성의약품 마취제(프로포폴) 1,560ml를 총 32회 투약하며, 한 명의 환자에게 월 2회 이상 투약한 것으로 확인됐다.
의사가 본인에게 직접 마약류를 처방한 사례도 적발됐다. 한 의사는 18개월 동안 향정신성의약품 최면진정제(트리아졸람) 2,490정과 항불안제(알프라졸람) 2,760정을 지속적으로 처방받았다. 의료기관 내부에서 부적절하게 마약류를 취급한 사례도 발견됐다. 한 의원에서는 의료기관 종사자가 의사의 처방전을 위조해 식욕억제제를 지속적으로 처방받았고, 또 다른 의사는 프로포폴, 케타민, 미다졸람 등을 구입해 사용하면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취급 내용을 보고하지 않았으며,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도 작성하지 않았다. 동물병원에서도 향정신성의약품 마취제(조레틸)를 구입한 후 보고하지 않고, 보관 시설 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사례가 있었다.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188개소 중 27%는 서울에 위치했으며, 특히 강남·서초·송파구 지역이 전체 서울 적발 기관의 61%를 차지했다. 기관 유형별로 보면 의원이 75%로 가장 많았고, 동물병원(17%), 병원(4%), 약국(4%)이 뒤를 이었다.
식약처는 올해도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처방량이 많은 의료기관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환자의 의료쇼핑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처방 정보, 명의 도용, 취급 보고 내역 등을 면밀히 분석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2월 7일부터 의사가 프로포폴을 본인에게 처방하는 행위를 금지했으며, 펜타닐을 포함한 주요 오남용 성분의 투약 내역 확인을 강화하기 위해 의료단체와 협의 중이다.
강백원 식약처 마약안전기획관은 “의료용 마약류가 오남용 없이 적정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정보를 철저히 분석해 빈틈없이 관리하겠다”며 “예방, 치료, 재활, 사회적 인식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국민 건강을 보호하고 마약 청정국 지위를 되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팜뉴스https://www.pharmnews.com)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장관 "4월 2일에 무역정책 재조정될 것"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캐나다와 멕시코가 마약 성분 펜타닐의 유통을 멈출 수 있다면 미국도 관세를 철폐할 수 있다고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밝혔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4일(현지시간) 미국 CNBC에 따르면 러트닉은 "우리는 마약(opioid) 복용에 따른 사망이 현저하게 감소하는 것을 보고 싶다"며 "멕시코는 이것이 관세 전쟁이 아니라 마약 전쟁이라는 점을 이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캐나다와 멕시코가 펜타닐의 미국 내 유입을 막을 수 있다는 점을 입증하면 관세는 철폐될 수 있다"고 "4월 2일에 무역정책이 재조정(reset)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4월 2일에 무역정책이 재조정된다는 것은 그때 미국이 두 국가를 대상으로 부과한 관세가 철폐될 수 있지만 마약 유통 제재에 진전이 없다면 관세가 추가될 수 있다는 점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부터 모든 캐나다와 멕시코산 수입품에 25%의 관세가 부과된다고 밝힌 바 있다.
러트닉은 또 "자동차 제조업이 미시간과 오하이오로 돌아오기를 바란다"며 "캐나다와 멕시코는 자동차로 미국을 괴롭혔다"고 말했다.
트럼프의 관세 정책 강행 후 자산시장이 요동치는 것에 대해선 "단기적으로 가격의 움직임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달 전국적으로 ASF 감염멧돼지 발견건수가 또 다시 급감한 가운데 사육돼지에서의 발생사례는 없었습니다.
먼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따르면 지난달 1월부터 28일까지 새롭게 추가된 ASF 감염멧돼지는 모두 10건입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108건)보다 98건이나 감소한 수준입니다(-90.1%). 지난해 8월 이래 전년동기 대비 감소세를 7개월째 이어갔습니다. 이에 대해 정부는 그동안 추진해온 '야생멧돼지 ASF 관리 대책'의 성과인 것으로 자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월 감염멧돼지 10건은 3개 시도 4개 시군에서 확인되었습니다. 경북 의성이 5건으로 절반을 차지했고, 이어 경북 안동 3건, 충북 제천 1건, 강원 양구 1건 등입니다.
이런 가운데 특이할 만한 것은 5개월 만에 ASF가 사육돼지에서 발생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지난달 17일 최근 발생시군인 양주에서 의심신고가 있었으나 다행히 최종 음성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오는 4일과 5일 양주 방역대 해제를 위한 정밀검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검사 결과 이상이 없다면 6일부로 정식 해제가 되는데 이는 지난해 12월 16일 첫 발생 이후 80일의 일입니다. 양주에서는 모두 3건(12.16, 01.20, 01.28)의 발생사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양주와 인접 시군에서는 아직까지 감염멧돼지 또는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19년 9월 이래 현재(3일 누적)까지 국내 사육돼지에서의 ASF 발생건수는 모두 51건입니다. 감염멧돼지 발견건수는 4231건입니다. 올해의 경우 각각 2건, 24건입니다(2일 감염멧돼지 2건 추가)
[표] 오늘 유럽ㆍ미국 경제지표와 일정
3월 5일 (수요일)
1. 유럽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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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 독일 2월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
▲1830 영국 2월 복합 구매관리자지수(PMI)
▲2330 영국 앤드류 베일리 잉글랜드은행(BOE) 총재 연설
▲2330 영국 휴 필 잉글랜드은행(BOE) 수석 이코노미스트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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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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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5 미국 2월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 고용 증감
▲2345 미국 2월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
▲0000(6일) 미국 1월 공장수주
▲0000 미국 2월 공급자관리협회(ISM) 비제조업구매자지수
▲0030 미국 1월 EIA 원유·휘발유 재고
▲0400 미국 연준 베이지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