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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농협전남본부는 영암에서 무안까지 구제역이 확산함에 따라 선제적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전남농협은 구제역 백신 긴급 접종, 도내 15개소 가축시장 임시 폐쇄, 선제적 방역을 위해 공동방제단(9개반)을 운영하고 있다.
임차소독차량 28대, 광역방제기 4대 투입, 생석회 10t, 소독약 80ℓ(약 700여 농가) 등 소독약품 및 물품 긴급 지원을 하고 있다.
축산 관련 차량 및 축산 농장에 대한 일제 소독 등의 방역 조치를 지자체와 협조해 시행 중이다.
이광일 지역본부장은 "농협은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선제적 방역을 위해 농협 방역자원을 총동원하는 등 구제역 차단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chogy@yna.co.kr
영암 구제역 3곳 추가, 전남 모두 8곳...산발적 확산에 우려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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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수면제 '대체마약' 주의보…불법반입 4년만에 4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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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서 구제역 3곳 추가 확진…의심신고도 이어져
원인은 현재까지 확인 중…오염 지역 확산세 항체 생성 전까지 이어질 듯
전남 영암에서 추가로 구제역 확진 농가가 발생한 데 이어 의심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18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전남 영암의 한우농가 3곳 총 328두 중 6두에서 추가 감염이 확인됐다.
감염 농가는 모두 영암의 최초 발생 농가에서 3km이내인 방역대대 안에 있는 농가로, 10m 인접 농가가 2곳, 500m 이내 범위에 있는 농가가 1곳으로 각각 조사됐다.
이중 500m 이내 범위에 있는 A농가는 역학조사 결과 사료차량이 오고 가면서 바이러스가 감염된 것으로 분석됐으나, 사료차량에서는 바이러스 균이 확인되지 않아 연관성을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18일 기준으로 도내 확산된 구제균은 2021년 몽골에서 확산된 바이러스 균과 유사한 양상을 띄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각 농가별 구체적 전파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추가 확진 농가 2곳은 지난 14일 백신접종을 마쳤으며, 나머지 1곳은 15일 백신접종을 완료했다.
이로써 확진 농가는 최초 13일 영암 1곳을 시작으로 14일 영암 5곳, 15일 무안 1곳, 16일 0곳, 17일 3곳으로 총 10곳으로 늘었다.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의심신고도 계속되는 등 불안감도 고조되고 있다. 전날 접수된 의심 신고는 11건이었으며, 이중 3건이 확진됐다.
의심신고 농가에서는 "소가 사료를 먹지 않는다" "피부에 무언가 난다"면서 신고를 접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영암 지역의 감염 정도가 심각한 수준으로 보고, 영암을 비롯해 무안, 나주 등 인접 지역의 백신접종을 마무리하고,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도 백신접종을 이어가고 있다.
18일 오전 기준으로 도내 백신 접종률은 62%이다.
도는 백신 접종 후 항체가 형성되는 일주일이 고비로 보고 대응하고 있다.
전날 오후 10시부로 이동제한 조치는 해제됐다.
도 관계자는 "방역 지역은 오염이 진행돼서 앞으로도 감염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도민 불안감이 확산돼 의심신고가 다소 발생하고 있으나, 최대한 방역대 내에 있는 바이러스가 확산되지 않도록 백신접종과 차단 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3월 빅데이터 분석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5년 3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2월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62,355,152개와 비교하면 1.69%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12.59% 하락, 브랜드이슈 0.09% 상승, 브랜드소통 8.39% 상승, 브랜드확산 2.31%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3월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한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유한양행, SK바이오팜, 한미약품, 삼천당제약, SK바이오사이언스, 종근당, 녹십자, 셀트리온제약, 대웅제약, 동국제약, 한미사이언스, 한올바이오파마, 에스티팜, 신풍제약, 일동제약, HLB생명과학, 대원제약, HLB제약, HK이노엔, 바이넥스, 코오롱생명과학, 대웅, 동화약품, 휴온스, 광동제약, JW중외제약, 비보존제약, 보령제약, 동아에스티, 삼진제약, 일양약품, 대화제약,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삼성제약, 녹십자웰빙, 영진약품, 삼일제약, 부광약품, 박셀바이오, 퓨쳐켐, 휴온스글로벌, 한독, 유나이티드제약, JW생명과학, 휴메딕스, 동구바이오제약, 경남제약, 현대약품, 코미팜, 유유제약, 압타바이오, 콜마비앤에이치, 한국파마, 조아제약, 이연제약, 국제약품, 지놈앤컴퍼니,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뉴트리, JW신약, 차백신연구소, CMG제약, AP헬스케어, 경동제약,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티움바이오, 제일약품, 종근당바이오, 중앙백신, 안트로젠, 씨티씨바이오, 엔지켐생명과학, 이수앱지스, 대성미생물, 프롬바이오, 환인제약, 하나제약, 명문제약, 큐라클, 에이치엘사이언스, 신신제약, 동성제약, 그린생명과학, 경보제약, 메드팩토, 진양제약, 에스씨엠생명과학, 삼아제약, 화일약품, 노바렉스, 대한약품, 진바이오텍, 대한뉴팜, 휴럼, 고려제약, 에이비온, 대봉엘에스, 신일제약, 서울제약, 안국약품, 네오이뮨텍, 위더스제약, 테라젠이텍스, 현대ADM, 하이텍팜, 제일바이오, 국전약품, 일성아이에스, 아이큐어, 알리코제약, 아미노로직스, 비씨월드제약, 한국유니온제약, 카이노스메드, 폴라리스AI파마, 코스맥스비티아이, 비피도, 비엘팜텍, 바이젠셀, 코스맥스엔비티, 드림씨아이에스, 더블유에스아이, 팜스빌, 우진비앤지, 팜젠사이언스, 씨엑스아이다.
“건강한줄 알았던 40대, 암이었다니”…‘이 두 가지 신호’ 꼭 기억하세요
난소암, 초기 증상 뚜렷하지 않아 ‘조용한 암’으로 불려
“복부 팽만감, 빈뇨 등 장기간 지속된다면 진찰 필요해”
자신이 건강하다고 믿었던 40대 여성이 예상치 못한 난소암 판정을 받고 “몸의 두 가지 신호를 기억하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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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티이미지뱅크 |
1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조 예이츠(45·여)는 3년 전 건강검진에서 난소암 판정을 받기 전까지 건강한 생활을 유지해왔다. 그는 필라테스, 수영, 산책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며 활기찬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우연히 받은 자궁경부암 검사에서 난소에 종양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처음에는 아무런 징후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몸에서 신호를 보내고 있었다.
조는 “난소암에 대해 전혀 몰랐고, 증상이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았다”며 “복부 팽만감과 빈뇨 증상이 있었지만, 단순한 식습관 변화나 노화로 인한 것으로 여겼다”고 말했다.
이후 난소암에 대해 공부한 조는 자신이 진단받기 전 겪었던 두 가지 증상이 난소암의 주요 신호였음을 깨달았다. 바로 ‘복부 팽만감’과 ‘빈뇨’였다. 그는 “이 두 가지 신호를 절대 무시하지 말라”고 강조하며, 증상이 나타날 경우 빠른 검진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조는 난소를 포함한 자궁 적출술을 받았으며, 그로 인해 조기 폐경을 경험하게 됐다. 추가 검사에서 암세포가 장기 주변 지방층(오멘텀)에서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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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티이미지뱅크 |
6개월 동안 매주 항암 치료를 받아야 했다. 다행히 암 진단을 받은 지 3년이 지난 현재는 건강한 미래를 기대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된 상태다.
난소암은 초기 증상이 모호해 조기 진단이 어렵고, 이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효과적인 검사법이 없다. 평소 자신의 몸 상태를 세심하게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난소암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복부 팽만감 △복부, 골반 통증 △소량의 음식을 먹고도 배부름 △잦은 배뇨, 급한 배뇨 욕구 등이 있으며, △원인 모를 체중 변화 △극심한 피로감 △허리 통증 △폐경 이후 비정상적 출혈 △배변 습관 변화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난소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조용한 암’으로 불린다”며 “특히 복부 팽만, 지속적인 소화 장애, 골반 통증, 배변 습관 변화 등은 난소암의 주요 경고 신호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40대 이후 여성이라면 정기적인 부인과 검진과 초음파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순한 소화불량이나 복부 팽만이 장기간 지속된다면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은 암… ‘세 가지’ 수칙 기억하세요
사진=클립아트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