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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04/0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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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코미팜 ASF 백신, 필리핀 정부로부터 야외임상시험 승인...국제시장 진출 청신호


필리핀 농업부(BAI), 코미팜 ASF 백신의 실험농장 내 백신 효능 및 안전성 평가 허용...시험 성공 시 필리핀 내 품목허가 가능, 국내 품목 허가에도 긍정 영향 전망







코미팜(대표 문성철)이 개발 중인 ASF 백신이 필리핀 정부로부터 야외임상시험 승인을 받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뿐만 아니라 국내 품목허가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올해 1월 코미팜 ASF 백신 임상시험 관련 필리핀 현지 회의@International Training Center on Pig Husbandry 페이스북


▲ 올해 1월 코미팜 ASF 백신 임상시험 관련 필리핀 현지 회의@International Training Center on Pig Husbandry 페이스북




 


코미팜은 자사가 필리핀 정부에 제출한 ASF 백신 야외 임상시험 계획이 공식 승인됐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코미팜은 필리핀 내 실험 대상 농장에서 백신의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임상시험 승인 절차는 필리핀 농업부(BAI)가 임상시험의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하고, 식품의약품청(FDA)이 행정적 인허가를 담당하는 체계 하에 이뤄졌습니다. 야외 임상시험 완료 후 성과 보고서를 제출하면, 필리핀 내 백신 사용에 대한 품목 허가가 가능해집니다. 


 


앞서 필리핀 정부는 대통령령을 통해 ASF로 인한 양돈산업 피해 회복을 위해 "시험 중인 백신이라도 안전성과 효능이 입증될 경우 도입을 적극 추진한다"라고 천명한 바 있습니다.


 


코미팜은 이미 국내에서 총 11차례에 걸쳐 미니피그를 비롯해 모돈과 자돈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을 완료했다. 자돈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는 근육주사 및 경구투여 후 4주 뒤 야외에서 채취한 야생멧돼지 및 양돈농가 유래 ASF 바이러스를 접종한 결과, 백신 접종군은 모두 생존했고, 비접종 대조군은 모두 폐사했습니다. 이는 백신의 높은 효능을 입증하는 결과로, 관련 논문은 국제 저명 학술지에도 게재됐습니다(관련 기사).


 


모돈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도 체온 변화, 유·사산 등 이상반응은 관찰되지 않았고, 동거축 간 감염이나 병원성 복귀 사례도 없었습니다. 임신한 개체들 또한 정상적인 분만을 마쳐 안전성이 확인됐습니다. 이상의 결과는 국제 저명 학술지에 논문이 투고된 상태입니다. 


 


코미팜 관계자는 “이번 필리핀 정부의 야외 임상시험 승인으로 백신 개발이 사실상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라며,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필리핀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에서 대규모 공급 요청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이를 대비해 사전 생산 및 유통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일 동물용의약품 산업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동물용의약품 산업 발전 방안’을 발표했습니다(관련 기사). 내용 중에는 국내기업이 해외에서 실시한 임상시험 자료를 인정해 그동안 가축전염병 발생 우려 등으로 국내에서 임상시험이 어려웠던 ASF 등 고위험병원체에 대한 백신 개발을 촉진한다는 방침도 포함되었습니다. 이번 코미팜의 필리핀 야외임상시험이 성공할 경우 국내 허가 절차에도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코미팜, ASF 백신 개발 코앞… 필리핀 야외 임상시험계획 승인







# 필리핀서 야외 임상시험 후 결과보고서 제출 시 품목 사용 승인

# 체온 변화, 유·사산 이상반응 및 감염, 병원성 복귀 관찰되지 않아









코미팜(대표이사 문성철)이 올해 3월 1~4차 미니피그, 5~8차·10~11차 자돈, 9차 모돈을 대상으로 총 11차례 국내 임상시험을 완료하고, 필리핀 정부에 신청한 야외 임상시험 계획이 승인되었다고 지난 4월 8일 발표했다.


국내에서는 살처분 정책으로 야외 임상시험을 진행할 수 없어 ASF 피해가 큰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야외 임상시험을 실시하게 됐다. 필리핀의 경우 FDA에서는 인허가 업무처리를 담당하고 농업부 BAI에서는 안전성 및 효능평가 역할을 분담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필리핀 정부에서 승인받은 야외 임상시험 실험을 완료하고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면 품목 사용이 승인된다.


필리핀 정부는 ASF 발생 피해로부터 양돈산업 재건을 위해 시험 중인 백신이라도 안전성과 효능이 확인된 백신을 도입하도록 공표한 바 있다. 코미팜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단계는 백신 개발 완료에 다다르는 단계로 평가되는 매우 고무적인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코미팜의 자돈 임상시험 결과는 백신 접종 후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안전성 시험에서 어떠한 부작용도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백신 접종(근육 접종 및 경구투여) 4주 후 야외 바이러스(멧돼지 및 양돈농가 발생 바이러스)를 공격 접종한 결과 100% 생존한 반면,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대조군에 야외 바이러스를 접종한 결과 100% 폐사하는 것을 확인함으로써 개발의 성공을 발표한 바 있다.


아울러 모돈 임상시험 결과 체온 변화나 유·사산 등 이상반응은 확인되지 않았고, 동거축으로의 감염이나 병원성 복귀는 관찰되지 않았으며 임신돈도 정상 분만하는 결과를 보였다. 코미팜은 모든 임상시험 결과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ASF 백신 개발 성공사례에 대한 논문을 국제 저명학술지에 투고해 놓은 상태로 알려졌다.


코미팜은 ASF 백신 개발의 마지막 단계인 필리핀 임상시험이 완료되면 대규모 공급 요청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원활한 판매를 위한 철저한 사전 준비를 진행 중이다.








"오래 살고 싶다면 이렇게" 사망 위험 24% '뚝'…암 생존자 위한 조언









미국암학회(ACS)의 건강 가이드라인을 따른 암 생존자는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사망 위험이 24%가량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학회 측은 알코올 제한과 비만 예방, 건강한 식단 섭취 등을 가이드라인으로 제시했

미국암학회(ACS)의 건강 가이드라인을 따른 암 생존자는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사망 위험이 24%가량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학회 측은 알코올 제한과 비만 예방, 건강한 식단 섭취 등을 가이드라인으로 제시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과거 암에 걸렸다가 완치 판정을 받은 '암 생존자'가 적절한 식이요법과 신체활동을 유지할 경우 사망 위험이 24%가량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매체 
NBC뉴스는 지난 4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미국국립암연구소저널(
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에 전날 발표된 미국암학회(
ACS)의 암 생존자 관련 연구 결과에 대해 보도했다.



미국암학회 잉 왕(
Ying 
Wang) 박사 연구진은 암 생존자 3700여명의 건강을 15년 이상 추적 관찰한 내용을 분석해 발표했다. 연구진은 조사 대상자들에게 건강 가이드라인을 안내하고, 이를 준수하는 게 건강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등을 살폈다.



연구진은 암 생존자들에게 △알코올 제한 △비만 예방 △규칙적인 신체활동 △건강한 식단 섭취 등을 요구했다. 운동량의 경우 일주일을 기준으로 150~300분 중간 강도 운동이나 75~150분 고강도 운동을 권장했다.



음주는 최대한 피하도록 했으나 어쩔 수 없이 마셔야 할 땐 남성은 하루 2잔 이하, 여성은 하루 1잔 이하로 권고했다. 식사는 통곡물과 콩류 등을 추천했고, 붉은 육류와 탄산음료 등은 피하라고 했다.



그 결과, 학회의 가이드라인을 준수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사망 위험이 24%가량 낮았다. 특히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은 33% 정도나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잉 왕 박사는 "암 투병 이후라도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게 생존율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라며 암 생존자들이 미국암학회의 건강 가이드라인을 따라야 한다고 조언했다.







캐릭터
천사독도25/04/09 10:20 3
다시봐도 흥분되는 기사입니다. ASF 임상이 잘 마무리되어~ 함께 고생하신 우리주주님들 주가로 보답받길 희망합니다.
답글gregory1625/04/09 10:22 3좋아요신고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