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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감 매매현황
  • 25/04/22 15:52
  • 조회 679
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외국인 매수                                     29,700주 (골드만 삭스 매수 37,683주 UBS 매수 1,199주 제이피 모건 매수 960주)






개인 매수                                       40,016주






기관 매도                                       69,565주 (사모펀드 매도 69,565주)






기타법인 매도                                      151주






프로그램 매수                                   31,201주






공매도                                           69,720주(평균단가 5,255원)



대차체결                                               0주



대차상환                                               0주 



대차잔고                                  2,745,824주 








美보건장관, 자폐증 '전염병'이라며 "환경독소 때문"…또 구설
"유전 때문 아냐, 예방 가능" 주장…연구자들 "말도 안되는 소리"
"자폐증이 가족 파괴한다" 발언도 논란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자폐 스펙트럼 장애(자폐증)가 예방 가능한 질환이며 환경 독소가 자폐증을 유발한다는 취지로 발언했다가 관련 단체와 연구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미 의회 전문지 더힐 등 외신에 따르면 케네디 장관은 지난 16일 기자회견에서 자폐증은 예방 가능하다고 말하면서, 최근 자폐증이 늘고 있는 원인을 환경 요인으로 돌렸다.
또 최근 학자들이 자폐 발병 요인으로 주목하고 있는 유전적 요인에 대한 연구는 '막다른 길'이라 부르며, 자폐증과 관련해 언론과 대중이 "전염병 부정의 신화"에 굴복했다고 비판했다.
그리고 자신의 재임 기간 보건복지부가 곰팡이, 식품 첨가물과 같은 특정 물질들과 부모의 비만을 조사하는 데 집중해 자폐아 증가율을 되돌리겠다고 밝혔다.
케네디 장관은 "유전자가 전염병을 일으키는 게 아니다"라며 "환경 독소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폐증) 아이들의 다수는 정상적으로 기능했지만, 두살 때 자폐증에 대한 환경적 노출로 인해 퇴행했다"고 말했다.
케네디 장관의 이 같은 주장은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자폐 발생률 증가와 관련해 발표한 보고서와도 배치된다.
CDC는 최근 보고서에서 자폐 발병률이 오른 것은 자폐 검진이 증가한 데서 일부 기인하며, 이외에 자폐 인식 제고, 서비스 접근성 향상, 고령 출산 부모 증가, 자폐증 정의의 확대 등을 원인으로 꼽았다.
자폐증 관련 단체는 환경 독소를 언급한 케네디 장관의 발언이 오해의 소지가 있을뿐더러 해롭다고 지적했다.
미 자폐증 협회(ASA)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 크리스틴 로스는 더힐에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지만, 이 지역사회가 더 나은 지원을 받고 포용 되며 자폐증의 다양성을 반영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대한 논의는 없었다"고 말했다.
케네디 장관이 자폐증이 "가족을 파괴한다"며 자폐를 가진 많은 아이가 "세금을 내지도, 직업을 갖지도, 야구를 하지도, 시를 쓰지도, 데이트도 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 것을 두고서도 비난이 일고 있다.
로스는 "정말 많은 사람이, 자폐증을 가진 사람이 그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그들을 사랑한다"고 반박했다.
자폐증 연구자 도린 사멜슨은 100개 이상의 유전자가 자폐증에 관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앞서 자폐증 연구자 에릭 폼본 오리건대 명예교수는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케네디 장관의 발언을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평가했고, CDC 연구에 참여한 조슈아 안바르 애리조나주립대 교수는 "자폐는 전염병이 아니다. 따라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예방 조치는 없다"고 지적했다.
nomad@yna.co.kr










[표] 오늘 유럽ㆍ미국 경제지표와 일정

4월 22일 (화요일)

1. 유럽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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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 유로존 클라스 노트 네덜란드 중앙은행 총재 연설
▲2300 유로존 4월 소비자신뢰지수
▲2300 유로존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연설
▲0200(23일) 유로존 루이스 데 권도스 유럽중앙은행(ECB) 부총재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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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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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미국 국제통화기금(IMF) 회의
▲2155 미국 4월 레드북
▲2200 미국 필립 제퍼슨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부의장 연설
▲2230 미국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0200(23일) 미국 2년물 국채입찰
▲0300 미국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0530 미국 4월 미국석유협회(API) 원유 재고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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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무역전쟁, 중국 국가 신용등급에 부정적 영향"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중국의 신용등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피치는 22일 보고서를 통해 "디플레이션 압력에 대응하고 (과도한)금융 레버리지를 통제하려는 중국의 경제 정책적 과제들이 미국과의 무역전쟁 격화로 심화할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피치는 지난 3일 중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하향 조정한 바 있다. 당시는 미국의 관세 발표 전으로, 피치는 "중국의 재정이 계속 약화하고, 국가 경제 전환기에 공공 부채가 빠르게 증가할 것이란 예상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었다.
평가사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서는 "미국의 대중국 실효 관세율이 지난 3월 전망에서 가정한 35%를 훨씬 상회하는 수준으로 급등했다"며 "중국의 경제 성장 전망에 상당한 하방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주요 관세율은 145%로 인상됐고, 미국산 수입품에 대한 중국의 관세율도 125%로 올랐다.
피치는 "중국 내수가 다시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가능성이 큰데, 국내 디플레이션 압력은 심화할 수 있다"며 "이는 당국이 성장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재정 부양책을 시행하고 그로 인해 재정 건전성이 약화할 것이란 우리의 판단을 강화한다"고 관측했다.
그러면서 "중국이 관세로 인한 경제적 타격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완화하느냐는 이번 무역전쟁이 다른 산업들에 미치는 신용 리스크를 가늠하는 데 핵심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마러라고 합의·파월 해임' 불안 겹쳐…달러-원 영향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환율을 인위적으로 조정하기 위한 소위 마러라고 합의를 추진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주) 의장에 대한 해임 압박을 이어가면서 달러-원 환율의 향방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22일 연합인포맥스 주요 통화 재정환율(화면번호 6426)에 따르면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13원대로 올랐고, 유로-원 환율도 1,638원대까지 상승했다.
파운드-원 환율 역시 1,905원대로 상승했다.
트럼프 정부의 오락가락 정책에 미국에 대한 신뢰도가 크게 떨어지면서 탈달러가 가속화해 글로벌 달러 약세 흐름이 지속하고 있고 그에 따라 주요국 통화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원화는 상대적으로 엔화나 유로화 등과 비교해 약세를 보이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 약세에도 최근 1,410~1,420원대에서 지지력을 보이고 있다. 추가적인 원화 강세 흐름으로까지 연결되지 않고 있는 셈이다.
서울환시 참가자들은 추가적으로 글로벌 달러 약세 흐름이 심화하더라도 원화 강세로 이어지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고 관측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려는 마러라고 합의(Mar-a-Lago Accord)는 지난 1985년 플라자합의를 통해 일본, 독일 통화의 절상을 유도한 것처럼 달러 약세를 위해 각국의 환율을 조정하려는 구상이다.
시장 개입과 금리 조정을 통한 환율 영향은 물론 미국 초장기 국채 매입과 안보 보장까지 연계하려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시도는 성공할 가능성이 크지 않고, 결국 고율의 관세 정책과 함께 미국 경기 침체를 가속할 것이란 우려를 낳고 있다.
미국 내부에서 물가가 뛰고 경기까지 가라 앉는 스태그플레이션을 유발하는 속도를 높일 것이란 예상이다.
여기에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해임 압박도 금융시장 불안을 키우는 요인이다.
파월 의장이 지난주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를 언급하면서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에 대한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과 맞서는 모양새로 비춰졌고, 결국 해임 압박으로까지 이어졌는데 금융시장에서 달러에 대한 신뢰 훼손 우려가 점증하고 있다.
글로벌 외환시장은 이런 우려를 복합적으로 반영했다.
이에 달러인덱스는 큰 폭 하락했다.
달러인덱스는 한때 97대로 하락하며 2022년 3월 31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마러라고 합의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달러-엔 환율마저 끌어내렸다.
달러-엔 환율 역시 지난해 9월 16일 이후 처음으로 140엔 밑으로 떨어졌다.
일본 가토 가쓰노부 재무상이 국제통화기금(IMF) 및 세계은행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이달 하순 미국을 방문하는 데 맞춰 현지시간 24일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 회담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고, 환율 문제를 협의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후 엔화 강세폭은 더욱 확대됐다.
서울환시 전문가들은 마러라고 합의에 따른 달러 약세 진행을 제한적으로 봤다.
소재용, 백석현 신한은행 이코노미스트는 주간 FX보고서에서 "무역 불균형 해소 노력은 역대 보수 정권에서 자주 추구하는 방향"이라며 "달러 약세 카드가 국제 공조 분열로 현실성은 떨어진다"고 평가했다.
이어 "부시 정권 당시에도 다자간 협상의 한계가 노출됐다"며 "상대국의 트럼프에 대한 신뢰도가 낮은 가운데 안보 및 국채 스와프 등 걸림돌로 현실성이 낮다"고 말했다.
미국 경기 침체 우려 역시 아직 시작 단계다.
미국과 주요 무역대상국의 관세 협상이 구체화되기까지 경기 침체를 예단하기는 이르다.
국제금융센터는 최근 미국 경기 침체에 대한 시장 전망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금융시장은 향후 무역협상이 타결되고, 관세율이 인하되거나 규제 완화, 감세 등이 나오면 경기 침체를 피할 수 있다고 봤다.
그러나 90일 관세 유예가 혼란의 종식이 아닌 부분적 완화로, 높은 불확실성과 소비자, 기업 심리 악화, 공급망 훼손 등이 나타나면 연내 경기침체가 나타날 수 있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고 센터는 분석했다.
센터는 특히 최근 미국 국채시장 혼란 등으로 신뢰 위기 징후가 나타나면서 단순한 경기 침체를 넘어 위기 발생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점증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센터는 "미국 경기 침체 가능성은 결국 관세 정책에 관한 불확실성이 얼마나 빠르게 해소될지 여부에 달려있는 것으로 평가된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인상은 미국 경제에 이익이라는 신념을 유지할 경우 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경기침체 위험이 커질 소지가 있다"고 전망했다.
서울환시 참가자들은 달러 약세에도 원화는 여전히 취약한 상황이라고 짚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서 유로, 엔, 위안 등이 강세를 보였지만 원화는 그보다 약세인 것 같다"며 "달러인덱스가 11% 가까이 급락한 점을 고려하면 달러-원 스팟이 4% 정도밖에 안빠진 것은 원화가 다른 통화 대비 상대적 약세라는 의미"라고 언급했다.
그는 "스팟만 놓고 보면 1,320원대까지는 조정을 받았어야 했지만 글로벌 달러 약세에 오히려 서울외환시장에서는 달러 저점 매수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달러 약세에 따른 달러-원 환율 하락 기대는 점점 희미해지고 있다.
또 다른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달러 인덱스가 하락했지만 달러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면 달러는 더 약세를 보일 수 있다"며 "달러 약세에도 달러-원만 하방 경직을 보이는 것은 그만큼 외환시장에서 원화가 관세에 취약한 통화로 보고 있음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syjung@yna.co.kr

캐릭터
천사독도25/04/22 16:11 4
고리님 수고하셨습니다.
답글gregory1625/04/22 16:12 4좋아요신고
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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