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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04/2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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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발생 8일째 잠잠하지만, 방역대 내 다수 농장서 항원 검출




유방암 환자, 체중 10% 증가시 심부전 85% 증가



심혈관 질환 위험도 66% 증가...50대 미만 비만 지속시 3.5배 위험
삼성서울병원 연구팀 “한국은 젊은 환자 비율 높아 체중 관리 꼭 필요”

[의학신문·일간보사=김현기 기자] 유방암 환자의 경우 심장 건강을 지키려면 꾸준한 체중 관리가 필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체중이 늘면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체중이 줄면 반대로 위험이 감소하는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유방암 환자의 경우 타목시펜과 같은 항호르몬 치료를 받고, 신체 활동량이 감소하는 등 여러 이유로 상당수가 체중 증가를 경험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신동욱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한경도 숭실대 통계학과 교수, 정원영 펜실베니아대 박사 연구팀은 유방암 환자의 암 진단 전후 체중 변화에 따른 심혈관질환과 심부전 발병 위험을 분석한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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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활용해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유방암 치료를 마친 환자 약 4만3000명을 진단 전후 체중 변화량에 따라 △10% 이상 대폭 감소군 △5 ~ 10% 중등도 감소군 △5% 내 유지군 △5 ~ 10% 이상 중등도 증가군 △10% 이상 대폭 증가군으로 나눈 뒤 약 4.7년(평균)간 추적 관찰했다.

연구 참여자 중 약 11%는 진단 전에 비하여 5~10%의 중등도 체중 증가를, 약 4%는 10% 이상의 심한 체중 증가를 경험했다.

연구결과 유방암 진단 전 대비 체중이 10% 이상 증가한 환자의 경우 진단 전과 비교하여 5% 이내로 체중을 유지했던 환자에 비해 전체적인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66% 높아졌다. 심근경색과 뇌졸중은 각각 83%까지 증가했다.

심부전의 경우 유방암 환자의 체중이 5%~10% 늘어나면 59% 증가했고, 10% 이상 늘어나면 심부전 발생 위험이 85%나 증가했다.

아울러 비만과 체중 증가의 영향은 특히 50세 이하의 젊은 유방암 환자에서 높았다. 진단 전후 비만(체질량지수 25 이상)상태였던 50세 미만 젊은 유방암 환자는 비만하지 않은 군에 비해 심혈관질환 위험이 3.58배(258%)나 높았다.

정원영 박사(펜실베니아대 심장종양학 프로그램 박사 후 연구원)는 “유방암은 40~50대에 호발해 항암, 호르몬 치료 등으로 치료 중후 폐경기 변화를 겪으며 체중이 느는 경우가 많다”며 “유방암 재발 및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 측면에서 체중 관리가 중요함을 규명한 연구”라고 설명했다.

연구책임자 신동욱 교수는 “식사 조절과 중등도 이상의 운동을 통해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생활습관만으로 체중 관리가 잘 안되는 경우에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GLP-1 유사체 등의 약물 치료를 받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그는 “미국 등의 국가에서는 최근 암환자들의 심혈관 건강을 관리하기 위한 심장종양학 프로그램이 생겨나고 있다”며 “우리나라에서도 암 치료와 더불어 심혈관 건강에 대한 전반적인 케어를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병환 MSCI에 "외국인 시장접근성 향상 정책노력 평가" 당부










김병환 MSCI에 "외국인 시장접근성 향상 정책노력 평가" 당부 | 연합뉴스






송 장관 "동물용의약품 기업이 필요로 하는 사항 적극 정책에 반영"


농림축산식품부, 22일 중앙백신연구소에서 '동물용의약품 산업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현장 요구 청취 및 제조시설 시찰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22일 중앙백신연구소를 방문하여 동물용 의약품 및 의료기기 제조기업 대표, 벤처기업 대표 및 R&D 지원기관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22일 동물용의약품 산업 현장소통 간담회@농식품부


▲ 22일 동물용의약품 산업 현장소통 간담회@농식품부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동물용의약품 산업 발전 방안(관련 기사)’의 본격 추진에 앞서 업계 관계자를 격려하고,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항을 경청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간담회에는 중앙백신연구소를 비롯해 한국엘랑코동물약품, 메디안디노스틱, 한동, 한국동물약품협회 등 산업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22일 동물용의약품 산업 현장소통 간담회@농식품부


▲ 22일 동물용의약품 산업 현장소통 간담회@농식품부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동물용의약품 산업 현황 설명 및 투자 성공 사례 등이 소개되었습니다. 이어 기업별로 산업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다양한 건의 사항이 논의되었습니다. 간담회 이후엔, 중앙백신연구소의 동물 백신 제조시설을 함께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송미령 장관은 “연구개발(R&D) 지원 확대와 신속허가(패스트트랙) 체계 도입 등 규제 혁신을 통한 신약 개발 활성화와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선진화에 따른 정부 지원 강화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사항을 적극 정책에 반영하겠다”라면서,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8.3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19.7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2.4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3.7%, 69.8%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코미팜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동물용의약품 산업, 도약의 기회로 미래를 열어야

최근 동물용의약품 산업 발전에 대한 정부와 국회, 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난 22일 ㈜중앙백신연구소를 방문, 지난 2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동물용의약품 산업 발전 방안’의 본격 추진에 앞서 산업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다양한 건의 사항을 들었다.

송 장관의 현장 방문에 앞서 지난 21일에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서삼석 의원(더불어민주, 영암·무안·신안)이 한국동물약품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동물약품 불법 유통 근절과 산업 육성을 위한 국회와 정당 차원의 정책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조기 대선을 목전에 둔 상황에서 서 의원과 협회 회장단 등의 간담회는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었다. 이 자리에선 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정부 지원의 필요성, 다가오는 규제 변화에 대한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기도 했다.

협회는 간담회에서 동물용의약품 산업이 축산업의 근간을 이루며 국민 식량 안보와 직결되는 중요한 산업임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안전한 축산물 생산에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소 규모 제조업체들이 겪는 재정적 어려움과 전문 인력 부족 문제에 대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호소했다. 이는 단순히 기업의 생존 문제를 넘어 궁극적으로 국민 건강과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크다.

특히 간담회에서 주목된 부분은 국내 동물용의약품 기술력의 잠재력을 보여준 코미팜 문성철 대표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 개발 사례였다. 문 대표는 “ASF가 국내에 발생한 지 5년 반 동안 약 40만 마리의 돼지를 살처분하면서 국민 혈세가 1조4000억 원가량 소요됐다고 추정하고 있는데 지난 4년간 대한민국 정부 공무원, 연구원들과 함께 확인하고 점검하고 분석한 결과 현재 임신 말기 모돈에서 완전히 안전하고 방어력이 100%인 백신 개발 완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향후 국내기업의 성공적인 ASF 백신 개발과 수출은 국가 방역 시스템 강화는 물론 경제적 이익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새로운 백신 개발과 관련된 정부 차원의 지원, 제조 시설 관리 규정 등 관련 규정 정비가 미흡하다는 점은 시급히 개선해야 할 부분이다.

서 의원은 이러한 산업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하고 예산, 인력, 조직 문제 해결을 위해 협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동물용의약품 산업이 더욱 도약하고 발전하기 위해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 확대가 필수적이다. 연구개발(R&D) 투자, 품질 관리 시스템 선진화,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

또한 불합리한 규제 개선, 합리적인 제도 마련은 물론 민관 협력을 통한 전문 인력 양성 시스템 구축이 중요하다. 농림축산검역본부 등 관련 정부 기관의 인력 증원과 전문성 강화도 이뤄져야 한다.

정부, 산업계, 학계, 그리고 국회가 긴밀하게 협력해 제시된 과제들을 해결해야 한다. 이제는 논의를 넘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시점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美 FDA "석유 기반 식용색소, 2027년까지 단계적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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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 마카리 FDA국장

[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금지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미국 보건 당국은 시리얼, 샐러드 드레싱 등에 사용되는 석유 기반 합성 식용 색소들을 단계적으로 퇴출하겠다고 2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마티 마카리 식품의약국(FDA) 국장은 이날 회견에서 FDA가 업계와의 협력 하에 이 같은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카리 국장은 적색 40호, 황색 5호, 청색 1호 등 6종에 대해서는 2026년, 적색 3호 등에 대해서는 2027년을 각각 퇴출 목표 시점으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식용색소인 '시트러스 적색 2호'와 '오렌지 B'는 허가를 아예 취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퇴출 대상이 된 식용 색소는 현재 미국에서 시리얼, 샐러드 드레싱, 스포츠음료, 탄산음료, 사탕, 간식 등에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기에 이번 조치가 식품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방안은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지를 갖고 추진해왔다. 그는 작년 대선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면서 자신이 보건 수장이 되면 인공적인 식용 색소와 초가공 식품 문제를 전면적으로 다루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인공 색소 사용을 비판하는 쪽에서는 색소가 어린이의 과잉 행동 및 기타 신경 행동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미 FDA는 올해 초 발암 우려를 들어 적색 3호의 사용을 금지했고, 캘리포니아주는 이미 2023년에 적색 3호를 금지한 바 있다.



오전 11시 07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주가 상승률이 높은 종목은 옵트론텍, 지엘팜텍, 삼륭물산, 바이오스마트, 에스퓨얼셀 등이다.순위종목명등락률연관 섹터1옵트론텍+29.99%[카메라]2지엘팜텍+29.95%[코로나19 - 제약]3삼륭물산+29.95%[남북경협 - DMZ]4바이오스마트+29.87%[치매 치료]5에스퓨얼셀+27.58%[수소차 - 연료전지]6와이제이링크+23.63%[인쇄회로기판(PCB)]7골드앤에스+24.50%교육서비스8신라젠+18.30%생물공학9코미팜+14.55%[동물백신·방역]10DGP+14.16%에너지 장비 및 서비스11모티브링크+13.45%[전기차 부품]12녹원씨엔아이+13.31%*관리종목13엔켐+12.22%[2차전지 소재]14디에이치엑스컴퍼니+11.19%컴퓨터와 주변기기15위츠+11.16%[무선충전]16세명전기+10.64%[철도]17옵티코어+11.36%[5G·6G]18디티씨+10.17%핸드셋19지니너스+11.83%[유전체검사]20아모센스+7.80%[무선충전]21에코아이+10.73%[탄소배출권 (온실가스)]22범한퓨얼셀+9.44%[수소차 - 연료전지]233S+9.07%[반도체·디스플레이 - 이송장비]24마이크로컨텍솔+8.72%[반도체 - 후공정 소재]25인크레더블버즈+8.27%판매업체26SKAI+8.14%[메타버스 (VR·AR)]27박셀바이오+8.03%[면역세포치료제]28위너스+7.45%[전기차 - 인프라]29테크윙+7.87%[시스템반도체 (비메모리 반도체)]30대한광통신+7.60%[5G·6G]31앱클론+7.48%*관리종목32육일씨엔에쓰+7.30%화학33카이노스메드+7.23%*관리종목34덕산테코피아+7.21%[OLED - 소재·부품]35씨엔플러스+7.17%[풍력]36차이커뮤니케이션+7.17%광고37중앙첨단소재+7.02%통신장비38미래반도체+6.92%반도체와 반도체 장비39엠오티+6.98%[2차전지 공정장비]40지엔씨에너지+7.18%[클라우드 컴퓨팅]41제이에스링크+6.91%[유전체검사]42코렌텍+6.87%건강관리장비와 용품43FSN+6.90%[디지털자산·블록체인]44이지트로닉스+6.73%[수소차 - 기타부품]45스피어+6.67%[원격의료]46에스앤에스텍+6.11%[OLED - 소재·부품]47나노실리칸첨단소재+6.32%[전염병 - 진단]48지니언스+6.49%[IT 보안]49바이오톡스텍+6.17%[CRO(임상시험수탁기관)]50아이큐어+6.12%[치매 치료]※ 주가 등락률: 오전 11시 07분 기준 등락률[이 컨텐츠는 증권플러스(두나무)가 자체 개발한 봇인 'C-Biz봇'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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