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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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감 매매현황
  • 25/04/23 15:46
  • 조회 905
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외국인 매수                                               58,807주 (제이피 모간 매도 590주)






개인 매도                                                  49,972주






기관 매수                                                      255주 (증권 매수 255주)






기타법인 매도                                             7,906주






프로그램 매수                                             65,961주   






공매도                                                            0주  



대차체결                                                    9,300주



대차상환                                                         0주



대차잔고                                            2,755,124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전국 담당자 대상 교육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24일부터 이틀간 실시

수렵인들에게 5대 방역지침 쉽게 전달



 환경부는 지자체와 유관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현장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24일부터 이틀간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기존 발생지역과 인접하면서 비발생 지역의 가운데에 있는 전북 무주군에서 △야생멧돼지 생태계 이해 및 포획과정 안내 △시료채취 및 송부 방법 △소독과 방역관리 등 전반적인 교육으로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수칙 포스터./자료=환경부









교육은 총 3부로 구성되며, 1부에서는 야생멧돼지 ASF 방역정책과 실무교육을 주제로 환경부·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직원들이 진행한다. 2부에서는 야생멧돼지 ASF 전문교육을 주제로 국립생태원·야생생물관리협회에서 주관한다. 3부에서는 야생멧돼지 ASF 대응 현황 및 사례를 주제로 국립공원공단과 지자체(영천시·군위군)에서 우수 대응사례를 발표한다. 






교육 기간 중에는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서 제작한 ‘야생멧돼지 ASF 대응 업무교육 영상’을 통해 신규 업무자의 이해를 돕고, 수렵인들에게 5대 방역지침을 쉽게 전달하기 위한 홍보물을 나눠준다. 






수렵인들이 지켜야 하는 5대 방역지침은 △포획 개체 밀봉 관리 △포획 후 환복 △포획 시 전용화 착용 △포획 전후 현장 및 차량 소독 △차량 내 대형 보관함 설치 등이다.






한편, 야생멧돼지 ASF은 2019년 10월 경기도 연천에서 처음 발생돼 경기, 강원, 경북 등 6개 시도 43개 시군으로 확산되다가 지난해 6월 대구시 군위군 이후 신규 발생지역은 없어 확산이 정체 중이다. 






하지만 최근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야생멧돼지 서식 환경이 변화되고 야생멧돼지 출산시기(통상 3월~5월경)에 따른 개체수 증가, 봄철 영농활동 증가로 질병이 재확산될 우려가 있다. 






김태오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담당자의 현장 대응능력과 유관기관 간의 원활한 협조체계가 중요하다”라면서, “이번 교육은 업무 담당자들에게 현장에서 바로 활용가능한 지식을 습득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52주 최고가] 코미팜, 지니언스 등 18개 장중 신고가




23일 국내 증시가 미국 증시 훈풍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장 초반 코미팜6,310원, ▲950원, 17.72%과 지니언스16,950원, ▲760원, 4.69% 등 18개 종목이 52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오전 9시 56분 현재 코미팜과 지니언스는 각각 13.6%와 8% 가량 급등해 있다. 이밖에 지엘팜텍1,419원, ▲327원, 29.95%, 전방24,150원, ▲1,200원, 5.23%, 신원1,762원, ▲110원, 6.66%, 스피어9,120원, ▲430원, 4.95%, 미래에셋증권10,290원, ▲330원, 3.31%, 삼화왕관39,800원, ▲350원, 0.89%, 유니슨1,300원, ▲11원, 0.85%, 지엔씨에너지22,450원, ▲850원, 3.94% 등도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또한 삼륭물산4,860원, ▲1,120원, 29.95%과 지엘팜텍1,419원, ▲327원, 29.95%은 상한가를 기록했다.




[표]52주 최고가 경신종목




번호 종목명 현재가 등락률 52주 신고가 재무안정성


1 삼륭물산 4,860 ▲30.0% 4,860 ★★★


2 지엘팜텍 1,419 ▲30.0% 1,419


3 코미팜 6,260 ▲16.8% 6,500 ★★


4 지니언스 17,660 ▲9.1% 18,100 ★★★★★


5 전방 24,350 ▲6.1% 24,350 ★★


6 신원 1,746 ▲5.7% 1,760 ★★


7 스피어 9,060 ▲4.3% 9,270 ★★★


8 미래에셋증권 10,250 ▲2.9% 10,380 ★★★★


9 삼화왕관 40,500 ▲2.7% 41,500 ★★★


10 유니슨 1,298 ▲0.7% 1,432


11 지엔씨에너지 21,750 ▲0.7% 22,600 ★★★★★


12 코스맥스비티아이 10,830 ▲0.7% 10,880 ★★


13 노루홀딩스 14,510 ▲0.6% 14,590 ★★★★


14 오리온홀딩스 17,150 ▼0.1% 17,380 ★★★★★


15 우주일렉트로 30,750 ▼0.2% 30,950 ★★★★


16 코난테크놀로지 27,900 ▼1.8% 30,300 ★★


17 네이처셀 32,200 ▼3.2% 35,700 ★★★★


18 포바이포 26,450 ▼8.5% 33,100 ★★










박성광 아내 이솔이 “암 투병 중, 아이 못 가져”…무슨 암이길래?




[셀럽헬스] 박성광 아내 이솔이 암 투병 근황




최근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이솔이 인스타그램]


최근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이솔이 인스타그램]

최근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이솔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날이 좋다, 지금 이대로 조금만 더 오래. 웃으면 복이 온대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분홍색 셔츠를 입은 이솔이는 화사한 모습으로 미소짓고 있다. 이에 누리군들은 "너무 예쁘다" "웃는 사진 많았으면 좋겠다" 등 댓글을 남겼다.

앞서 4월 초 이솔이는 여성암 투병 탓에 아이를 가지기 어려운 상태임을 털어놨다. 퇴사 후 임신을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는 그는 "여성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6개월간 수술과 세포독성 항암치료를 받았다"며 "매일 구토하고 살과 머리카락이 빠지고 음식도 먹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이솔이는 몸속에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았으나 여전히 항암 약을 복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솔이가 앓는 여성암에 대해 알아본다.

여성암 환자, 임신이 어려운 이유는?

이솔이가 어떤 여성암을 앓는지 알려지진 않았으나 여성암은 종류가 다양하다. 한 가지의 암이 아니라 여성 생식기에서 생기는 암과 유방암 등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난소암, 유방암 등이 해당한다.

여성암을 겪고 있으면 이솔이처럼 임신이 어려워질 수 있다. 암 치료에 쓰이는 항암제가 난소와 여성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줘 월경이 불가능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월경을 하더라도 난소의 기능이 약해져 난임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 일부 방사선이 생식기관에 조사돼 난임이 될 수 있다.

HPV 바이러스가 원인인 자궁경부암, 증상은?

여성암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먼저, 여성에게 흔한 자궁경부암은 HPV(인유두종 바이러스)가 원인이다. 성관계를 시작한 여성은 사는 동안 한 번 이상 감염됨 확률이 평균 80% 정도로 알려졌다.

자궁경부암에 걸리면 성교 후 경미한 질 출혈이 나타난다. 처음에는 피가 묻어나오는 정도지만 암이 진행되면서 출혈과 분비물이 증가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암이 주변 장기인 직장, 방광, 요관 등을 침범하면 배뇨 곤란, 피 섞인 소변, 허리 통증, 체중 감소 등 증상이 나타난다.

유방암, 출산·모유 수유 경험 없는 여성에게 잘 발생

유방암은 원인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여성호르몬, 나이, 출산 경험, 방사선 노출, 유방암 가족력 등과 관계있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에 노출된 기간이 긴 여성, 즉 출산이나 모유 수유 경험이 없거나 초경이 빠르거나 폐경이 늦어 생리를 오래한 여성에게서 유방암 발생 위험이 크다.

유방암에 걸리면 덩어리가 만져진다. 암이 진행됨에 따라 피부 궤양, 함몰, 겨드랑이 종괴(덩어리)가 나타나기도 한다. 35세 이상이면서 가슴에 덩어리가 느껴진다면 유방암과의 감별을 위한 검사가 필요하다.

초기에 증상 거의 없는 난소암, 정기적인 부인과 진찰 중요

난소암도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가족력, 과거 병력, 출산 후 수유, 비만 등이 영향을 준다. 특히 유방암은 난소암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유방암이 생기면 난소암이 생길 가능성이 2배 커진다. 난소암이 있으면 유방암 가능성이 3~4배 높다.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다. 난소암은 상당히 진행돼도 증상이 매우 미미하다. 배에 딱딱한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복수가 차면서 배가 부른 느낌이 든다. 조기 진단이 어려운 이유다. 미리 발견하려면 정기적인 산부인과 진찰이 중요하다.




“허리 아팠는데 신경통으로 오진”…결국 골반암으로 사망한 25세 女, 무슨 사연?


물리치료 대신 암 치료 필요했지만 오진으로 치료 놓쳐...좌골신경통 오진에 숨진 25세 여성





허리 통증을 단순한 자세 문제로 여겼던 20대 여성이 좌골신경통 진단을 받고 방치된 끝에 골반암으로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전해졌다.[사진=SNS]


허리 통증을 단순한 자세 문제로 여겼던 20대 여성이 좌골신경통으로 오진 받고 방치된 끝에 골반암으로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전해졌다.


영국 더선 보도에 따르면 데번 출신의 케이트 드러먼드(25)는 평소 운동을 즐기며 건강한 생활해왔다. 2020년 여름, 재택근무 중 간헐적인 허리 통증을 처음 경험한 이후 그의 건강은 점차 악화되기 시작했다. 당시 그는 통증을 잘못된 자세나 운동량 탓으로 돌렸다.


2021년 1월, 통증은 엉덩이 부위까지 확산됐고 5월에는 결국 응급실을 찾았다. 병원에서는 그에게 '좌골신경통(sciatica)' 가능성이 높다는 진단을 내렸다. 의료진은 "이 증상으로 내원한 환자 중 가장 어린 사례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후에도 통증은 나아지지 않았고, 케이트는 사설 의료기관을 통해 MRI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2021년 8월 그는 골반 안에서 자몽 크기의 종양이 발견됐다는 사실을 통보받았다. 의료진은 암이 이미 몸속에서 약 2년간 자라고 있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곧바로 치료에 들어갔지만 병세는 빠르게 악화됐다. 2022년 1월부터 암은 폐, 간, 다른 뼈까지 전이됐으며 결국 3월 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


유족인 언니 켈리 드러먼드(33)는 “케이트가 조금만 더 일찍 정확한 진단을 받았더라면 결과가 달라졌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다”며 “몸의 이상 신호를 절대 무시하지 말고, 스스로의 건강에 대해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객 응대 일을 하며 사람들과 잘 어울렸던 케이트는 따뜻하고 유쾌한 사람이었다. 켈리는 “사람들이 그녀에게 자연스럽게 끌렸다. 정말 다정하고 재치 있는 사람이었고 무엇보다 그의 웃음소리가 가장 그립다”고 회상했다.


한편, 매년 4월은 ‘청소년 및 젊은 성인 암 인식의 달(Teenage and Young Adult Cancer Awareness Month)’로, 영국 골암연구재단(Bone Cancer Research Trust)이 주관해 암에 대한 인식 제고와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허리 통증, 단순 좌골신경통?… 숨겨진 골반암의 경고일 수도


허리에서 엉덩이, 다리까지 퍼지는 통증이 나타날 때, 많은 이들이 단순한 좌골신경통으로 여기고 가볍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 일부에서 이러한 통증은 골반 내에 발생한 암의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좌골신경통은 요추와 천추에서 시작되는 좌골신경이 압박되거나 자극받을 때 발생한다. 주로 허리에서 엉덩이, 허벅지 뒤쪽, 종아리, 발끝까지 이어지는 방사통이 특징이며, 추간판 탈출증(디스크), 척추관 협착증, 외상 등에 의해 발생한다. 대부분 보존적 치료로 호전되지만, 수주 이상 지속되거나 통증이 악화될 경우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


문제는 골반암 역시 이와 유사한 증상을 나타낼 수 있다는 점이다. 골반암은 자궁, 난소, 방광, 전립선 등 장기에서 기원하는 경우뿐 아니라, 골반 뼈에서 발생하는 골육종, 연골육종 등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 이들 골 종양은 좌골신경과 인접한 부위에 위치해 통증 양상이 좌골신경통과 거의 동일하게 나타나 진단을 어렵게 만든다.


골반암의 경우 통증이 휴식 시에도 지속되거나 밤에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으며, 점차적인 체중 감소, 만성 피로, 식욕 저하 등의 전신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일부에서는 통증 외에도 덩어리나 부기, 골반 모양의 변화, 다리 길이 차이 등의 이상이 나타날 수 있다.


전문가들은 통증이 수주 이상 지속되거나,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고 악화될 경우 반드시 영상검사를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젊은 연령층에서 원인 불명의 만성 허리통증이 발생하면 단순한 근골격계 질환으로 단정하지 말고 골반 내 병변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한다.




“노화도 전염된다”…세포 노화 퍼트리는 단백질 발견


혈액 HMGB1 단백질이 노화 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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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통해 세포 노화를 전염시키는 단백질이 발견됐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국내 연구진이 노화된 세포가 몸 전체로 전이되는 이유를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 또 이 과정을 막을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전략도 함께 제시했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전옥희 교수 연구팀은 생쥐 실험을 통해 ‘HMGB1(High Mobility Group Box 1)’이라는 단백질이 노화 세포에서 분비돼 혈액을 통해 전신으로 퍼지며 다른 정상 세포의 노화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노화 세포는 주변 세포에 염증 유발 물질과 ‘노화 유도 신호’를 내보내 정상 세포까지도 늙게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이러한 노화 세포의 특징적인 행동을 ‘노화-연관 분비 표현형(SASP)’이라 명명하고, 이미 2022년 국제학술지 《네이처 메타볼리즘(Nature Metabolism)》에 관련 연구를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당시에는 SASP를 구성하는 구체적인 인자와 이들이 어떻게 전신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노화 전파 핵심인자 HMGB1 작용 모식도. [사진=고대]


연구팀은 실험을 통해 노화세포에서 분비된 HMGB1이 혈액을 통해 전신에 퍼지며 정상 세포 및 조직의 노화를 유도하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ReHMGB1(환원형 HMGB1)’이라는 형태가 노화를 퍼뜨리는 원인이라는 점을 발견했다. 이 단백질은 단순히 늙은 세포에서 나오는 흔한 물질이 아니라 노화를 확산시키는 핵심 인자일 수 있다.


연구팀이 HMGB1의 활성을 줄이기 위해 이를 차단하는 항체를 쥐에 투여하자 전신 염증이 줄고 손상된 근육의 재생과 기능도 크게 향상됐다. HMGB1가 세포에 신호를 전달하는 통로인 RAGE 수용체를 차단했을 때도 노화 유도 효과가 줄어드는 것을 확인했다.


전옥희 교수는 “이번 연구는 노화가 특정 세포나 조직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혈액을 통해 전신으로 확산되는 ‘노화 전이’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분자적 기전을 밝힌 것”이라며 “노화 관련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대사-임상 및 실험(Metabolism-Clinical and Experimental)》 최신호에 게재됐다.






트럼프 2기 석달간 워싱턴 로비업체 호황…매출 10배로 뛴 곳도
폴리티코, 공시자료 분석…트럼프·공화당 연관 업체들 더 두각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후 석 달간 워싱턴DC의 로비 업체들이 호황을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는 공시 자료를 자체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워싱턴DC 로비 업체들의 매출이 전반적으로 상승했다고 전했다.
워싱턴DC의 대표적인 로펌인 '에이킨 검프 스트라우스 하우어 앤드 펠드'는 역대 가장 높은 분기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로펌의 올해 1분기 로비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2% 이상, 전년 동기 대비 19% 가까이 증가했다.
올해 1분기에 신규 등록된 로비 건수도 지난해 분기별 평균 신규 등록 건수의 약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비 업계의 전반적인 호황 속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연관된 업체들은 더욱 두각을 나타냈다.
워싱턴DC의 컨설팅 기업 '콘티넨털 스트래티지'의 경우 올해 1분기에 360만 달러(약 5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전 분기 매출(37만3천달러·약 5억3천만원)의 10배에 육박하는 규모다.
콘티넨털 스트래티지는 트럼프 대선 캠프에서 고문으로 활동한 카를로스 트루히요가 2021년 설립한 회사로,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의 상원의원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알베르토 마르티네즈와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의 딸 케이티 와일스가 속해 있다.
또 다른 컨설팅 회사 '발라드 파트너스' 역시 올해 1분기 매출이 1천400만 달러(약 199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430만 달러·약 61억원) 매출보다 크게 늘었다.
발라드 파트너스는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플로리다주의 트럼프 후보 선거모금책을 맡는 등 트럼프 대통령과 오랜 기간 교류해 온 브라이언 발라드가 대표로 있다.
이 밖에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1기 당시 백악관 비서실장을 지낸 라인스 프리버스 등이 이끄는 '마이클 베스트 스트래티지'는 전 분기보다 70% 높은 210만 달러(약 30억원) 매출을 올해 1분기에 달성했고, 공화당 출신 인사들로만 구성된 'CGCN 그룹'은 전 분기보다 47% 증가한 380만 달러(약 5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폴리티코는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하자마자 행정명령을 쏟아내고, 자신이 적으로 인식하는 대상들을 겨냥하고, 세계 무역과 지정학적 질서를 뒤집으려다 갑자기 후퇴하곤 했다"며 이 같은 배경 속에서 워싱턴DC 로비 업체들의 매출이 늘었다고 짚었다.







"즉시 복용 중단" 경고…유재석 믿고 샀다가 '날벼락' [건강!톡]






식약처, 고려은단 비타민 회수 조치
요도드 함량 기준허용 범위 초과
강재헌 교수 "갑상선 기능 이상 우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고려은단의 '멀티비타민 올인원'이 기준치를 초과한 성분 검출로 식약처의 회수 조치를 받았다. 이 제품은 비교적 신뢰도가 높은 유재석을 광고 모델로 발탁해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했으며 2022년 생산실적 기준 국내 판매량 1위를 기록하는 등 '1위 비타민'으로 입지를 공고히 했다.

22일 식약처에 따르면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7년 2월 10일로 표시된 1560㎎ 60정 제품이며, 바코드 번호는 '8809497531729'다.

해당 제품은 요오드 함량이 60㎍으로 표시됐으나, 실측 결과 129.6㎍이 검출됐다. 이는 표시 기준 허용 범위(표시량의 80~150%)를 넘어선 216%에 해당하는 수치다.

제조사인 고려은단헬스케어는 자체 전수조사를 통해 이 문제를 확인한 뒤 식약처에 자진 신고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며, 제조 공정 전반의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식약처는 소비자들에게 해당 제품을 보관 중일 경우 즉시 복용을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줄 것을 당부했다. 판매자에 대해서도 즉각적인 판매 중단 조치를 요청한 상태다.

요오드는 갑상선 호르몬 합성에 중요한 필수 미네랄이지만, 과잉 섭취 시 갑상선 기능 이상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강재헌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요오드 과잉섭취는 간혹 갑상선 기능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면서 "평소 요오드 섭취가 매우 부족한 사람에게는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유발할 수 있는 반면에, 어떤 경우에는 요오드 과잉 섭취가 갑상선호르몬 생산을 억제하여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유발하기도 한다"고 경고했다.

강 교수는 "이때 갑상선 비대가 동반될 수 있다"면서 "위장관을 자극하여 불편감을 유발하거나 피부 발진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표] 오늘 유럽ㆍ미국 경제지표와 일정






4월 23일 (수요일)

1. 유럽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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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 독일 4월 제조업 및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
▲1700 유로존 4월 제조업 및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
▲1730 영국 4월 제조업 및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
▲1800 유로존 2월 무역수지
▲1830 독일 10년물 분트 입찰
▲0415(24일) 유로존 필립 레인 유럽중앙은행(ECB) 수석 이코노미스트 연설
▲0445 유로존 피에로 시폴로네 유럽중앙은행(ECB) 집행이사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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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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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 미국 3월 건축승인건수
▲2200 미국 오스틴 굴스비 미국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2235 미국 크리스토퍼 월러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이사 연설
▲2245 미국 제조업 및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
▲2300 미국 3월 신규주택 판매
▲2330 미국 4월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휘발유·원유 재고
▲0200(24일) 미국 5년물 국채 입찰
▲0300 미국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베이지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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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천사독도25/04/23 16:18 4
고리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처럼 주가가~쑤~욱~쑤~욱 더~오르길 기대합니다.
답글gregory1625/04/23 16:25 4좋아요신고
님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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