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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04/2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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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中과 협상 매우 낙관적…다른 국가와는 더욱 낙관적"










백악관 "中과 협상 매우 낙관적…다른 국가와는 더욱 낙관적" | 연합뉴스




▲ 가축전염병 대처상황            ※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럼피스킨 발생없음


<아프리카돼지열병(ASF)>                ※ 위기경보 ‘심각’(’25.3.16.~, 전국)


- 발생현황(4.23.): (양돈) 발생 없음 (야생멧돼지) 1건(경북 안동)


    ※ 확진(누계) : 양돈52건(경기23, 강원19, 경북5 등), 야생멧돼지4,247+1건(강원1,931, 경북 1061+1, 경기676 등)






농림축산검역본부 중대동물실험동 열어…민관 연구 기대














https://r.yna.co.kr/www/home_n/v03/img/ico_view01.svg"); background-size: calc(100% - 10px);">이미지 확대농림축산검역본부 중대동물실험동 열어…민관 연구 기대 - 1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경북 김천에 있는 본부에 중대동물 질병 대응 기술 개발을 위한 실험동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중대동물실험동은 생물안전 2등급 연구시설로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천746㎡ 규모로 신축됐다.



이는 돼지 400마리 또는 소 80마리의 동물실험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규모다.






젊은 대장암 급증, 장내 유해균이 만든 ‘특정 독소’가 원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장내 박테리아가 생성하는 특정 독소에 어린 시절 노출되는 것이 전 세계적 현상인 50세 미만 대장암 증가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장균(E.coli), 폐렴막대균(Klebsiella pneumoniae), 시트로박터 코세리(Citrobacter koseri)를 포함한 여러 유해 장내 박테리아 종은 콜리박틴(colibactin)이라는 유전독소(genotoxins)를 생성한다. 이 독소는 대장 세포의 DNA에 치명적인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손상된 유전자는 복구가 어렵고 궁극적으로 암 발병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이 최근 20년 새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국제 학술지 네이처(Nature)에 23일(현지시각) 연구 결과를 발표한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 캠퍼스(UCSD) 과학자들에 따르면, 젊은 대장암 환자에서 이러한 DNA 손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연구진은 아시아, 유럽, 남미, 북미 11개국의 대장암 환자 981명의 DNA를 분석했다. 종양은 대부분 고령층에서 발생했지만, 132명은 젊은 대장암 환자였다.

분석 결과 40세 미만 환자의 종양에서 발견한 콜리박틴 관련 DNA 돌연변이가 70세 이상 환자보다 3.3배 더 많았다.

“40세 이하 조기 발병 대장암 환자의 약 50%에서 콜리박틴 노출의 뚜렷한 흔적이 확인 됐다”고 루드밀 알렉산드로프(Ludmil AlexandrovUCSD 생명공학 & 세포·분자 의학 교수가 말했다.

이러한 DNA 돌연변이는 10세 이전 어린이가 콜리박틴에 노출됐을 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돌연변이는 결장 세포의 DNA를 손상시켜 50세 이전에 대장암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알렉산드로프 교수는 미국과 영국의 어린이 약 30~40%가 장 내에서 콜리박틴을 생성하는 박테리아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40년 동안의 생활방식 변화가 콜리박틴 생성 박테리아가 장내에서 더욱 번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아이들을 더욱 취약하게 했을 수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어린 시절 항생제 사용, 가공식품 소비 증가, 식이섬유 섭취 감소, 제왕절개 출산 증가, 모유 수유 감소, 어린이집과 같은 단체 보육 확대 등이 어린 시절 이 미생물에 대한 노출 증가의 원인일 수 있다”라고 알렉산드로프 교수는 말했다.

이와 관련해 탄수화물을 적게 섭취하는 식습관을 지속하면 장내 미생물 군집의 균형이 깨져 이콜라이(E.coliNC101이라는 특정 대장균이 번성하고, 이 박테리아가 콜리박틴을 생성해 대장암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국제학술지 ‘네이처 마이크로바이올로지’(Nature Microbiology)에 지난달 게재된 바 있다.

보건복지부 국가 암 등록 통계에 따르면 2022년 전체 암 발병률 순위에서 대장암은 갑상선암(12%)에 이어 2위(11.8%)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국제 학술지 란셋(Lancet)에 게재한 연구에 따르면 특히 우리나라 20~49세 젊은 성인의 대장암 발생률은 인구 10만 명당 12.9명으로 조사 대상 42개국 가운데 가장 높았다.

세계 보건 기록에 따르면 최소 27개국에서 50세 미만 성인의 대장암 발병률이 지난 20년 동안 10년 마다 약 2배 증가했다. 이러한 추세가 이어진다면 2030년에는 대장암이 해당 연령대의 전체 사망 원인 1위로 올라설 수 있다.

과학자들은 콜리박틴의 역할에 대한 증거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만큼, 예방적 접근법도 모색해야 한다고 말한다. 여기에는 특정 박테리아를 제거하기 위한 프로바이오틱스(유익균)나 백신 개발이 포함된다.

“특정 미생물을 제거하려는 목표를 가진 개입이 이제 필요하다”고 미국 텍사스 대학교 MD 앤더슨 암센터의 크리스토퍼 존스턴(Christopher Johnston) 교수가 NBC뉴스에 말했다. 그는 “어린 시절 접종 및 면역 기억을 생성하는 백신 접근법이 논리적인 다음 단계”라며, “이 방법은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잠재적으로 중요한 예방책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영국 암 연구소에 따르면, 대장암의 절반 이상은 예방 가능하다. 이중 4분의1은 식이섬유 섭취 부족, 13%는 가공육 섭취, 11%는 비만, 6%는 알코올 섭취, 5%는 활동 부족과 관련이 있다.

영국 암 연구소의 데이비드 스콧 박사는 “많은 조기 발병 대장암 환자들이 어린 실절 일부 대장균 균주가 생성하는 콜리박틴이라는 독소에 노출된 것으로 보인다”며 “이러한 노출이 어떻게 발생하는지는 불분명하지만 식단을 포함한 여러 요인이 장내 미생물 군집 발달의 중요한 단계에서 교차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가디언에 말했다.






● 환경부


-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 위해 전국 담당자 현장대응 능력 향상 교육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지자체 및 유관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현장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4월 24일부터 이틀간 무주덕유산리조트(전북 무주군 소재)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기존 발생지역과 인접하면서 비발생 지역의 가운데에 있는 전북 무주군에서 △야생멧돼지 생태계 이해 및 포획 과정 안내, △시료채취 및 송부 방법, △소독 및 방역관리 등 전반적인 교육으로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3부로 구성되며, 1부에서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정책과 실무교육을 주제로 환경부 및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직원들이 진행한다. 2부에서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전문교육을 주제로 국립생태원 및 야생생물관리협회에서 주관한다, 3부에서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현황 및 사례를 주제로 국립공원공단과 지자체(영천시·군위군)에서 우수 대응사례를 발표한다.




[출처:시선뉴스] [정책브리핑] 2025년 04월 24일 목요일 주요 정책


원문보기: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3784






조류독감, 포유류에 퍼지도록 진화중…인간 전이 땐 '팬데믹' 우려 






지난달 19일 삵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된 전남 화순군 화순읍 세량제에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직원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겨울 동안 야생 조류에서 발견된 조류인플루엔자(AI·조류독감) 바이러스에서 포유류 감염성을 높일 수 있는 유전자 변이가 다수 발견됐다. 국내에 유행 중인 AI 바이러스가 포유류에 쉽게 전파되도록 진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바이러스 전문가들은 AI가 조류와 포유류를 거쳐 인간으로 옮겨 가면 팬데믹(대유행)으로 번질 위험이 크다고 경고했다.




24일 학계에 따르면 건국대 이동훈 수의학과 교수 연구팀이 2024~2025년 동절기에 국내 야생조류에서 발견된 H5N1형 고병원성 AI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포유류 감염이 용이해지는 36개의 유전자 변이를 가지고 있는 것을 확인됐다. 이 AI 바이러스에 포유류가 노출되면 감염될 위험이 더 크다는 뜻이다.






강원 강릉시 남대천 갈대숲에서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삵이 먹잇감을 노리고 있다. 연합뉴스




실제로 지난달 16일 전남 화순에서 구조된 후 폐사한 삵에게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국내 야생 포유류에서 AI 감염이 확인된 첫 사례다.




이 교수는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유전자 분석 결과 현재 국내에서 유행 중인 AI 바이러스는 포유류 감염 가능성이 높은 바이러스로 판단된다”며 “미국에서도 올해 초 유사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로 인해 기저질환자가 사망한 사례가 있다는 점에서 국내에서도 기저질환자가 노출될 경우 감염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해당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투고했다.




영국서 세계 첫 양 감염




영국의 한 농장에 있는 양 무리. AP=연합뉴스




전 세계적으로도 고병원성 AI 바이러스의 포유류 감염은 증가하는 추세다. 남미에 서식하는 코끼리물범이나 남극의 펭귄 같은 해양 포유류에 사이에서도 AI가 퍼지면서 떼죽음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전문가들이 주목하는 건 인간과 접촉이 많은 가축이 AI에 전염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달에는 영국의 한 농장에서 세계 최초로 양의 H5N1 감염 사례가 발견됐다. 해당 농장에는 양과 가금류 무리가 함께 지내고 있었다. 미국에서는 젖소를 중심으로 AI가 확산되고 있다.




미국, 젖소→인간 전파 사례 급증 




미국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AIAID)가 배양한 H5N1 바이러스(노란색 영역). 사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AI가 포유류를 거쳐 인간에게 전파되는 사례도 늘고 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이후 미국에서 총 70명의 H5N1 감염자가 발생했다. 이 중 절반 이상은 젖소 농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2022년에는 감염자 수가 단 한 명밖에 없었다.




바이러스 전문가들은 AI가 다음 팬데믹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제임스 로러 미 네브래스카대 글로벌보건안전센터 소장은 뉴욕타임스에 “AI 바이러스가 인간을 비롯한 포유류에 더 널리 퍼질수록 돌연변이가 생겨 사람에게 감염을 잘 일으키는 형태로 변할 위험이 크다”며“우리 모두를 위험에 빠트릴 수 있다”고 말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도 올해 초 기자간담회에서 “전 세계에서 감염병 전문가들이 AI 인체 감염에 대해 논의 중”이라며 “지금 보고된 사례를 보면 언제라도 AI 인체 감염과 대유행이 일어날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고 했다.




이례적 4월 발생 “인체 감염 선제적 대응”  


국내에서 겨울이 지나면 잠잠해졌던 AI가 이례적으로 4월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도 우려되는 부분이다. 지난 4일 충북 청주시의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AI 감염이 확인된 데 이어 20일에는 충남 아산시 소재 토종닭 농장이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겨울 철새의 북상이 늦어진 게 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환경부는 통상 3월까지 진행하던 철새 조사를 이달까지 연장하는 등 AI 예찰을 강화했다. 황의정 환경부 야생동물 질병관리팀장은 “주요 철새 도래지에서 분변이나 폐사체를 수거해 AI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며 “(유행 시기가 길어진 건) 기후변화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어 전문가와 함께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종간의 장벽을 넘고 있는 조류독감에 대응하려면 부처 간 협력과 함께 국가적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이 교수는 “환경부는 야생동물 AI 예찰과 연구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며, 질병관리청도 인체 감염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및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대체 몇 센치야?” 과하게 길어진 속눈썹… ‘이 약’ 부작용이라고!?

[해외토픽]

속눈썹 긴 정면 사진
미국의 한 50대 여성이 항암제를 복용한 후 부작용을 겪고, 악성 전이로 인해 사망한 사례가 공개됐다./사진=영국의학저널
미국의 한 50대 여성이 항암제 치료 후 부작용을 겪고, 악성 전이로 인해 사망한 사례가 공개됐다. 

속눈썹 긴 측면 사진
속눈썹 길어진 50대 여성의 모습./사진=영국의학저널
미국 미네소타대 의과대학 의료진에 따르면, 충수암을 앓고 있는 53세 여성이 장이 막히는 장폐색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충수암은 맹장의 끝에 붙어있는 충수돌기에 생긴 암이다. 여성은 충수암 치료를 위해 8개월 전부터 ‘파니투무맙’을 투여하기 시작했다. 파니투무맙은 항암제의 일종으로, 정상세포와 특정한 암세포에서 발견되는 표피성장인자 수용체에 결합해 암세포의 성장을 막는 역할을 한다. 그러다 여성은 약을 투여한 지 2개월 후부터 속눈썹이 길게 자라는 긴속눈썹증(속눈썹 길이, 색, 두께 등에 변화가 생기는 질환)을 겪기 시작했다. 실제로 파니투무맙을 투여한 환자의 약 80%가 피부 문제를 겪고, 속눈썹을 포함한 모발 성장에도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긴속눈썹증은 대부분 건강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속눈썹이 눈 안쪽으로 자랄 경우엔 안구를 손상시키고 궤양, 시력 저하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항암 치료 후 수개월 안에 발생했다가, 투여를 중단하면 증상이 사라진다. 이 여성은 부작용을 겪음에도 치료를 위해 파니투무맙을 지속적으로 투여했다. 하지만, 암의 악성 전이로 결국 6개월 후 사망했다.

한편, 충수암은 환자에 따라 무증상일 수 있다. 증상이 있다면 초기에는 충수염 증상과 비슷하다. 보통 명치 부위의 불편감을 느끼고, 오른쪽 아랫배에 심한 통증을 느낀다. 통증은 움직이거나 숨을 크게 쉴 때 더 심해진다. 이 외에도 ▲메스꺼움 ▲복부팽만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맹장 부위를 손으로 누를 때도 통증을 느낀다. 충수암은 수술로 치료하는데, 크기가 크면 결장과 림프절도 함께 제거해야 한다. 이미 전이됐다면 수술 후 항암화학요법도 병행해야 한다. 충수암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천공, 복막염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합병증이 발생하면 사망률이 0.1%에서 5%로 증가하기 때문에 신속히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

이 사례는 ‘영국의학저널’에 게재됐다. 





코스피, 1분기 역성장 충격속 약세 전환…2,520선 내줘(종합)
미중 관세 협상 기대감에도 투심 '얼음'…외인·기관 동반 순매도
'역대급 실적' SK하이닉스도 하락…코스닥도 약보합세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코스피가 24일 미국 관세 우려 완화에도 1분기 국내 경제성장 부진 우려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20포인트(0.32%) 내린 2,517.36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0.22포인트(0.01%) 내린 2,525.34로 출발한 뒤 보합권에서 등락하다 약세로 방향을 잡는 모습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1천236억원, 기관이 540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다. 개인은 1천683억원의 매수 우위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6.4원 오른 1,427.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잇단 유화 제스처에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07%,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67% 올랐고 나스닥지수는 2.50% 튀어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대중 관세 인하 가능성을 언급한 데 이어 이날 장 마감 후에는 중국에 대한 관세율은 2∼3주내로 정할 수 있다고 구체적인 시점까지 언급하며 시장의 기대를 키웠다. 중국과의 협상 상황에 대해선 "매일 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다만 미중간 관세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더라도 관세 리스크는 잔존한다는 경계감이 작용하는 분위기다.
한국 증시는 미중 관세 우려 완화를 전날 증시에 선반영한 데다 이날 개장 전 발표된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2%로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이날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장 시작 전 시장 기대를 웃도는 깜짝 실적을 발표한 SK하이닉스[000660]가 0.28% 하락 중이다.
삼성전자[005930](-0.36%), LG에너지솔루션[373220](-0.29%),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2.72%), 현대차(-0.05%) 등 시가총액 상위주 상당수가 약세다.
한화오션[042660](2.0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1.47%), 기아[000270](0.22%), HD현대중공업[329180](1.77%) 등은 오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초청으로 다음 주 한국을 방문한다는 소식에 신세계[004170]I&C[035510](13.32%)가 급등했다.
업종별로는 제약(-1.20%), 통신(-0.48%), 금속(-0.41%), 보험(-0.44%), 일반서비스(-0.33%), 오락문화(-0.33%), 전기전자(-0.18%) 등이 약세다. 반면 건설(0.85%), 의료정밀기기(0.64%), 기계장비(0.46%), 운송장비부품(0.52%), 종이목재(0.34%) 등은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9포인트(0.16%) 내린 724.89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 대비 0.87포인트(0.12%) 오른 726.95로 출발한 뒤 720대에서 오름세를 유지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24억원, 252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596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실리콘투[257720](3.31%)를 비롯해 엔켐[348370](3.55%), 에코프로[086520](1.01%) 등 이차전지주, 클래시스[214150](0.96%) 등이 오름세다.
펩트론[087010](-2.98%), 에이비엘바이오[298380](-1.73%), HLB[028300](-1.61%), 보로노이[310210](-1.30%), 에스엠[041510](-1.42%) 등은 내리고 있다.
chomj@yna.co.kr
(끝)


 [출처: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3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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