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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감 매매현황
  • 25/04/2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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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외국인 매수                                         61,700주 (골드만 삭스 매수 61,376주 제이피 모건 매도 19,065주 )






개인 매수                                           55,027주






기관 매도                                          117,423주 (사모펀드 매도 117,424주 증권 매수 1주 )






기타법인 매수                                          696주






프로그램 매수                                     65,934주






공매도                                             83,534주 (평균단가 6,073원)



대차체결                                          105,000주



대차상환                                             1,538주



대차잔고                                       3,551,521주 








“자꾸 반점 보여” 7세 호소…안과 이상없댔는데 1년 후 ‘이 병’ 진단, 무슨 일?




눈 앞에 반점 보이더니, 1년 뒤 뇌종양 진단 받은 아이 사연




눈 앞에 반점이 보인다던 한 소녀가 뒤늦게 뇌종양 진단을 받은 사연이 소개됐다. [사진=SNS]


눈 앞에 반점이 보인다던 한 소녀가 뒤늦게 뇌종양 진단을 받은 사연이 소개됐다. [사진=SNS]

눈 앞에 반점이 보인다던 한 소녀가 뒤늦게 뇌종양 진단을 받은 사연이 소개됐다.

영국 매체 웨일즈온라인에 따르면, 스토크온트렌트 인근 티안에 사는 소피 에반스(35)는 2024년 1월, 딸 에스마이(7)가 눈 앞에 반점이 보인다고 호소하자 안과 검진을 받게 했다. 하지만 당시에는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그 뒤로도 아이는 가끔씩 반점이 보인다고 했지만 심각해 보이지는 않았다. 그저 눈을 비비거나 불빛을 보다 고개를 돌리거나 할 때 나타나는 증상일 거라 생각했다. 그러던 중 에반스는 아이가 자신을 향해 걸어오던 중 동공이 작아지면서 멍해지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는 "그러다 갑자기 동공이 커지면서 아이는 또 반점을 보았다고 말했다"며 "마치 작은 발작처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2025년 1월 다시 아이를 안과에 데려가 검사를 받게 했고, 이번에는 눈 뒤쪽과 시신경에 부종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검안사는 즉시 응급실로 가라고 권했고, 며칠 후 MRI 검사에서 아이의 뇌에 꽤 큰 뇌실막세포종(상의세포종)이 자라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놀라운 점은 아이가 두통, 구토, 체중 감소와 같은 뇌종양의 전형적인 증상 없이 생활해왔단 점이었다.

이후 2월 에스마이는 7시간에 걸쳐 종양 제거 수술을 받았다. 지금은 고에너지 양성자 빔을 뇌에 쏘아 남아 있는 암세포를 제거하는 치료를 받고 있다.

에반스는 "아이가 반점이 보인다고 말하지 않았다면 이렇게까지 상황이 심각한 지 알지 못했을 것"이라며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미용실이나 치과에 가는 것처럼 당연한 일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경종양학회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에스마이가 앓고 있는 뇌실막세포종은 10년 이내 재발률이 약 35%에 달한다. 에반스 또한 "암은 사라져도 불안은 남는다"고 토로했다.

5세 전후 소아에서 흔히 발병하는 드문 신경교종

뇌실막세포종은 뇌와 척수의 뇌실막세포에서 기원하는 드문 신경교종이다. 암이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곳은 소뇌와 제4뇌실이며, 주로 소아에서 흔히 발병한다.

종양의 위치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뇌척수액의 흐름을 방해해 수두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두통, 구토, 운동 실조, 뇌신경 마비 등이 발생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치료는 가능한 범위 내에서 종양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지만 암의 위치와 성장패턴이 수술로 완전히 절제하기가 쉽지 않아 수술 후 남아 있는 종양을 없애기 위해 대개 방사선 치료를 추가로 진행하게 된다. 소아의 경우에는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양성자 치료를 고려하기도 한다.

예후는 종양의 위치나 수술 결과 등에 따라 달라지지만, 완전히 종양이 절제된 경우 5년 생존율은 70% 이상으로 보고되고 있다.








"들쑥날쑥 반려동물 치료비"… 농식품부, 동물 질병·진료 행위 표준화한다






지난 24일 농림출산식품부는 동물 진료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동물의 질병명과 진료 행위명 등을 표준화하는 '동물 진료의 권장 표준' 고시를 개정했다고 밝혔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지난 24일 농림출산식품부는 동물 진료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동물의 질병명과 진료 행위명 등을 표준화하는 '동물 진료의 권장 표준' 고시를 개정했다고 밝혔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정부가 반려동물 진료비와 진료 항목을 표준화함에 따라 진료 절차 예측이 쉬워지고 반려동물 보험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4일 농림출산식품부는 동물 진료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동물의 질병명과 진료 행위명 등을 표준화하는 '동물 진료의 권장 표준' 고시를 개정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번 고시 개정을 통해 질병 3511종과 진료 행위 4930종의 명칭과 코드를 표준화했다. 표준화된 질병에는 ▲와이염 ▲결막염 등이, 진료 행위에는 ▲초진 ▲입원 ▲예방접종 등이 있다.



동물의 질병명과 진료 행위명이 표준화됨에 따라 진료 절차 예측이 쉬워질 전망이다. 그동안 동물의 질병이나 진료 행위에 대한 일관된 기준이 없어 진료 절차 예측이 어렵고 동물병원 간 진료비 편차가 발생한다는 문제가 있었다.



위축 우려가 있던 반려동물 보험 시장도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보험업계에서 반려동물 질병 맞춤형 보험 상품을 개발하고 보험금 지급심사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또한, 동물병원마다 진료 기준과 진료비에 편차가 존재해 과잉 치료나 보험사기 가능성이 크다는 금융당국의 우려에 따라 내달부터 반려동물 보험의 재가입 주기가 1년으로 축소될 전망인데, 표준화로 이러한 우려를 일부 잠재울 수 있게 됐다.



다만, 표준화된 진료 정보 및 절차의 사용은 권고 사항으로 강제력이 없다. 동물의료계와 보험업계의 협조가 필요한 이유다.



박정훈 농식품부 동물복지환경정책관은 "이번 고시 개정은 동물 의료 체계 고도화와 반려동물 보험 활성화 기반 마련에 기여할 수 있는 제도적 진전"이라며 "앞으로도 동물의료계, 보험업계,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공매도 타깃 '공통점'은 급등주…여전히 '몸살' 앓는 곳 어디?









공매도 잔고 증가·감소 상위 종목./그래픽=윤선정 디자인 기자

공매도 잔고 증가·감소 상위 종목./그래픽=윤선정 디자인 기자


공매도가 재개된 한 달 동안 이차전지, 화학, 조선 등 업종에서 공매도 잔고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가 단기간에 급등했거나 주가 변동성이 컸던 업종·종목 위주로 공매도 압박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공매도가 활발했던 종목들은 주가 수익률도 대체로 약세 흐름을 보였다.



28일 한국거래소와 삼성증권 등에 따르면 이달 초와 비교했을 때(4월1일~4월24일) 공매도 잔고가 급증한 종목 1위에는 
LG에너지솔루션(2133억원)이 올랐다. 2위는 
SK이노베이션(1369억원), 3위 한미반도체(1300억원), 4위 
HD현대일렉트릭(909억원), 5위 
HD현대중공업(656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공매도 잔고 수량이 늘었다는 건 상환되지 않은 공매도 물량이 많다는 의미다. 여전히 공매도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투자자들이 많다는 뜻으로, 이들이 향후 해당 종목의 주가 하락 가능성을 예견하고 있다는 신호로도 해석된다.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 등 미국발 관세 전쟁과 테슬라의 주가 급등락으로 악재가 이어졌던 이차전지 업종에 공매도 수요가 높았다. 한미반도체, 
HD현대일렉트릭, 
HD현대중공업 등도 각각 반도체·전선·조선 등 관세 전쟁의 영향이 컸던 업종이다.



반면 대형주들의 공매도 잔고는 이달 초 대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공매도 잔고 감소 상위 종목 1위에는 삼성전자(1559억원)가 올랐다. 2위에는 
SK하이닉스(694억원), 3위 하나금융지주(307억원), 4위 네이버(
NAVER)(273억원), 5위 신한지주(222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대형주들은 지난달 말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대차잔고 증가율이 높아 공매도 타깃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왔다. 실제로 공매도가 재개된 당일(3월31일) 코스피 공매도 거래대금은 삼성전자(1조2668억원)와 
SK하이닉스(9458억 원) 등 시가총액 상위주에 집중됐다. 한 달 새 공매도 압박이 일부 완화된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에서는 한 달 동안 주가가 부진했던 종목들이 차입 공매도 잔고도 더 많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전균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한 달 주가가 3% 이상 하락한 종목들의 경우 차입 공매도 잔고가 늘어난 종목의 비율이 전체의 63%에 달한 반면 잔고 감소 종목은 전체의 26%에 불과했고, 3% 이상의 성과를 보인 종목들은 공매도 잔고가 늘어난 종목이 53%, 줄어든 종목이 34%였다"고 했다.



공매도 거래량이 많은 종목일수록 주가가 약세를 보인다는 분석도 나왔다. 김동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공매도 거래량이 많은 종목일수록 주가 하락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공매도가 많았으면 펀더멘털 상 약점이 있어서 앞으로도 공매도가 많고 주가가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논리로 접근할 수 있다"고 했다.




캐릭터
설흘산25/04/28 15:46 4
고리님 주말 잘쉬셨나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gregory1625/04/28 15:59 4좋아요신고
님 감사합니다
캐릭터
천사독도25/04/28 17:00 5
고리님 수고하셨습니다.
답글gregory1625/04/28 17:02 5좋아요신고
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