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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04/2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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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미국 미시간주립대와 수의법의 약독물학 발전 업무협약(MOU) 체결
담당부서 농림축산검역본부 작성자 강병준 25 2025-04-29


최근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적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동물학대 여부를 과학적으로 판단하기 위한 수의법의학(獸醫法醫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반려동물 등에서 약독물 중독사례가 점점 더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중독 여부를 판단하는 약독물 검사(Forensic Toxicology)에 대한 수요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이하 검역본부)는 4월 24일 수의법의 약독물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우수 기관으로 평가받는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와 약독물 분야의 진단 및 분석 기술 전수 및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미시간주립대학교 수의과대학은 약독물 분야에 특화된 미국 내 대표적인 진단실험실로 미국뿐만 아니라 캐나다 및 세계 20여 국가 등에서 사건을 의뢰받아 가장 가장 많은 약독물 사례를 진단하며 탁월한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인정받고 있다특히 수의법의 약독물 진단실험실 책임자인 존 부크와이츠(John Buchweitz) 교수는 미국 내 약독물분야 전문실험실을 대상으로 진단능력 정도관리(Proficiency Testing)를 주도하는 등 약독물학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자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검역본부와 미시간주립대학교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 수의법의 약독물 관련 기술 및 지식 공유▲ 국제공동연구 추진▲ 현지 교육 및 실습 훈련 지원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반려동물 등에서 약독물 중독사례 해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관련 사례 해결을 위해 국제 네트워크를 구성하기로 했다더불어수의법의 약독물 분야의 주요 이슈에 대한 공동대응협업 연구과제 발굴전문인력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희 검역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동물학대 범죄의 과학적 증명을 위한 수의법의 약독물 진단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강화하는 한편국제적으로도 인정받는 전문기관으로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하면서, “이와 함께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검사기법 기술전수최신정보 공유  국내 수의법의 약독물학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별첨 업무협약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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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용 백신, 원료부터 꼼꼼히 본다!’ 검역본부, 지침서(가이드라인) 발간

담당부서 농림축산검역본부 작성자 강병준 84 2025-04-28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이하 검역본부)는 동물용 백신의 품질과 국제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해 2026년부터 도입할 계획인 백신 원료 관리제도시드-로트* 시스템의 운영에 필요한 지침서(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

시드-로트(Seed-Lot): 국제적으로 백신 원료인 미생물균주 등을 종자(seed-lot)로 표현



검역본부는 작년 7월부터 최종 생산된 백신제품 품질관리에서 백신의 핵심 원료까지 품질관리 범위를 확대하는 기본계획을 수립하였고5차례의 백신 전문가 자문과 관련 산업계의 의견 수렴을 통해 이번 지침서(가이드라인)를 마련하였다.



지침서(가이드라인)는 산업체에서 백신 개발과 품목 허가를 위한 백신 원료에 대한 품질 기준을 제시하였고이로써 백신 허가 시 백신의 원료 관리까지 기술 검토하여 백신 품질관리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지침서(가이드라인)은 ❶ 백신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제조 관련 용어의 정의❷ 백신 원료에 따른 제제 구분(23)❸ 시드-로트 시스템 적용 백신품질관리 기술검토 기준❹ 제출자료의 범위❺ 기존 허가 품목을 시드-로트제제로 품목 허가 변경하기 위한 특례 적용 요건❻ 시드-로트제제 관련 시험항목(7) 기준 및 시험방법❼ 동물용 백신 제조용 특정병원체가 없는(SPF) 닭의 요건, ❽ 제출자료 작성 예시 등 참고자료를 담고 있다.


특히백신 생산과정에서 미생물 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백신 원료 관리 요건*을 중점적으로 개발하여 수록했다.

백신 제조 최상위 단계의 바이러스(마스터 바이러스 시드및 세포 대상 외부 바이러스 유입 여부 확인시험(외래성 바이러스 부정시험기준 등


검역본부는 이번 지침서(가이드라인)를 산업계에 널리 알리고 실무 적용을 돕기 위해 백신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5월 중으로 기술교육을 하는 한편 홍보도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



검역본부 이동식 동물질병관리부장은 이번 지침서(가이드라인)가 동물용 백신 개발과 제조 현장에서 백신 품질을 향상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길라잡이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우리나라 백신의 국제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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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에 美 소비자 기대지수 13년 만에 최저치
콘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5개월째 급락…"미래 비관론 만연"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을 둘러싼 경제 불확실성 확대로 미국 소비자들의 심리가 4월 들어서도 급격히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보드는 4월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86.0(1985년 100 기준)으로 3월 대비 7.9포인트 하락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 달에 비해 낙폭이 큰 데다가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87.3)도 밑돌았다.
콘퍼런스보드의 소비자신뢰지수는 지난해 12월 이후 5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가며 소비자 심리의 급격한 악화를 시사하고 있다.
특히 소득·사업·노동시장에 대한 소비자의 단기 전망을 반영한 '기대지수'가 12.5포인트 급락한 54.4로 2011년 10월 이후 13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경제에 부담을 지울 것이란 관측이 소비자신뢰 악화에 영향을 미쳤다.
콘퍼런스보드의 스테파니 기샤르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사업 여건, 고용 전망, 미래 소득이라는 3개 기대 요소가 모두 크게 악화해 미래에 대해 만연한 비관론을 반영했다"며 "특히, 향후 6개월 이내에 일자리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는 소비자 비율이 32.1%로 금융위기 기간이었던 2009년 4월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라고 말했다.
콘퍼런스보드의 소비자신뢰지수는 설문조사에 기반한 연성(soft) 경제지표로, 고용, 소비, 투자 등 실제 경제활동에 기반한 경성(hard) 지표와는 구분된다.
다만, 경제주체의 심리를 반영한다는 측면에서 실물경기의 선행지표로 여겨진다.




美재무 "對韓 관세협상 점차 윤곽…韓, 대선前 협상틀 마련원해"(종합)
"中과의 관세전쟁으로 인해 美에 공급망 충격 발생하지는 않을 것"
"현재의 관세, 中에 지속 가능하지 않아…관세철회는 中에 달려있어"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29일(현지시간) 관세 협상과 관련, "한국과의 협상 윤곽이 점차 드러나고 있다"고 말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오전 백악관에서 진행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100일 경제 성과 브리핑에서 한국을 비롯해 인도, 일본 등 아시아 국가와의 협상 합의 발표 시기를 묻자 "이들은 협상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협력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러나 한국과의 협상 내용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베선트 장관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함께 지난 24일 워싱턴에서 한국의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만나 '한미 2+2 통상협의'를 진행한 바 있다.
베선트 장관은 한국의 6·3 대선, 일본의 7월 참의원 선거 등 아시아 국가들의 주요 정치 일정 탓에 협상 타결이 늦어질 가능성에 대해선 "이들 국가의 정부는 선거 전에 무역협정의 틀을 마련해 미국과의 협상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선거 전에 무역 협상의 기본 틀(framework)을 마련하는 것을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따라서 우리는 그들이 실제로 협상 테이블로 와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 난 뒤 선거운동을 하려는 의지가 더 강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베선트 장관은 일본과의 협상에 대해 "실질적인 논의를 하고 있다"고 했으며, 인도와의 협상에 대해선 "인도는 흥미롭게 다른 많은 국가보다 협상이 더 쉬운 편이다. 인도에는 매우 높고 많은 관세가 존재하고 직접적인 관세는 더 쉽게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발표가 곧 이뤄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중국과의 출구가 보이지 않는 관세 전쟁 관련 협상 여부를 묻자 "누가 누구와 대화하는지는 얘기하지 않겠다"면서 "시간이 지나면 관세가 중국에 지속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며칠간 매우 큰 수치를 봤는데 이 수치가 유지된다면 중국은 매우 빠르게 1천만개의 일자리를 잃을 수 있으며, 관세율이 떨어지더라도 500만개의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면서 "중국은 거의 5배나 많은 상품을 (미국에) 수출한다. 따라서 관세를 철회하는 것은 중국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베선트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협상 전략을 "전략적 불확실성"이라고 표현하면서 "불확실성의 범위는 점차 좁혀질 것이며, 협상 결과가 발표되기 시작하면 확실성이 생길 것이다. 다만, 협상에서 확실성은 반드시 좋은 게 아니다"라고 했다.
그는 중국과의 관세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충격 가능성에 대해선 "공급망 충격이 발생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소매업체들은 이 상황을 미리 대비해 재고를 관리해왔으며, 나는 수입개의 기업과 일일 또는 주간 단위로 소통하고 있다"고 답했다.
베선트 장관은 유럽연합(EU)과의 협상에 대해선 "일부 유럽 국가는 미국의 대형 인터넷 기업에 불공정한 디지털 서비스 세금을 부과했다"면서 "따라서 미국의 주요 산업 중 하나(인 대형 인터넷 기업)에 부과하는 이 세금을 철회하기를 원한다. 이는 상호 양보가 필요한 과정이며, 그들은 외부(미국)와 협상하기 전 내부 문제를 먼저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베선트 장관은 전날 보도된 '자동차 및 부품 관세 완화' 방침과 관련, 구체적 내용에 대해선 밝히지 않으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및 해외 자동차 제조사들과 회의를 가졌다"며 이런 조치가 나온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이는 자동차 제조업의 미국 복귀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미국에 고품질 산업 일자리를 되찾는 것"이라면서 "이 조치의 매우 중요하고 자주 언급되지 않는 기능은 국가안보이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 공급망이 단절된 것을 목격했으며, 반도체, 의약품, 철강 등 많은 공급망을 국내로 복귀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오늘 오후 트럼프 대통령은 자동차 관세 관련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레빗 대변인은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30일 백악관에서 미국에 투자를 약속한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조만간 제품 가격 옆에 관세로 인한 비용 추가 내용을 표시할 예정'이라는 보도 내용을 묻자 "이는 아마존의 적대적이고 정치적인 행위"라며 "(전임) 바이든 행정부가 40년 만에 가장 높은 인플레이션을 기록했을 때 왜 아마존은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나"라고 되물었다.
min22@yna.co.kr


USTR, 지재권 우선감시대상에 멕시코 추가…한국은 포함 안 돼




USTR, 지재권 우선감시대상에 멕시코 추가…한국은 포함 안 돼

캐릭터
코미팜25/04/29 21:49 2
5/7일 전환사채 말고도 2,284,984주가 남아 있네 100억이 넘는돈 무엇에 쓰려고 참 어이없네 필리핀 임상 성공되길 기원하지만 안되면 손절 두번다시 보지말아 야지
답글천사독도25/04/29 22:50 5좋아요신고
본인 글은 쓰지도 못하면서~ 남이 올린 자료 댓글에 계속~ 끊임없이 부정적인 글들을 계속 올리고 있네~ 뭐가 어이가 없고 무엇이 문제인데~ 본인 말대로 못믿을 회사라면~ 본인 스스로 믿고 신뢰할수 있는 회사를 찾아 투자하면되지~ 삼성, SK 많잖아~ 그래서 하고싶은 말이 뭐야~ 본인이 무슨 리딩하나? 본이이 보기에 의심가고 뭔가 꺼림직하면 본인이 믿고 신뢰하는 회사에 투자하면되~~ 남들에게 이상한 뉘앙스로 문제다..많다.. 이런 글들은 본인 일기장에만 쓰시게~~ 거기에는 상상의 나래를 써도 아무도 뭐라 하지 않아~ 관심도 없어서~~^^
캐릭터
코미팜25/04/30 00:59 2
넌 회사를 그렇게 빨아대서 돈좀 벌었냐 난 양용진 코로나때 싸이도카 어쩌구 하도 뻥처서 믿지는 않지만 돼지 열병은 좀 신뢰가 가서 3,4개월 기다려 볼려고 넌 주주도 아닌 놈이란걸 너에 글을 보면 안다 주주라면 그리 손해를보고도 빨아 댈까 아니지 알바비 받으니까 돈좀 벌었겠다
답글천사독도25/04/30 07:22 2좋아요신고
으이구~악성공매 알바야~ 그렇게 살아서 돈좀 벌었냐? 그래 넌 그렇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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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내 외신 25/04/3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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