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수 18,527주 (제이피 모건 매도 10,392주 메릴린치 매수 5,352주 )
개인 매수 62,862주
기관 매도 75,385주 (연기금 매도 5,219주 사모펀드 매도 70,166주 )
기타법인 매도 7,012주
프로그램 매수 18,830주
공매도 13,218주 (평균단가 5,903원)
대차체결 0주
대차상환 0주
대차잔고 3,548,711주
| 산·학·연 가금질병 전문가들과 현장 문제 공유 및 대응방안 모색 |
| 담당부서 |
농림축산검역본부 |
작성자 |
강병준 |
50 |
2025-05-01 |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 이하 검역본부)는 지난 4월 29일 검역본부에서 정부, 생산자단체, 대학, 가금수의사, 산업체 등 내·외부 전문가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문제를 공유하고 상향식(Bottom-up)의 연구과제 발굴을 위해 ‘2025년 상반기 가금질병 분야별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에서는 전문가 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양계 농장 현장에서 최근 문제가 되는 가금 질병의 대응과 2026년에 신규로 추진할 9개 연구과제에 대한 방향성을 점검하기 위해 내·외부 분야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특히, 양계 농장에서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전염성기관지염, 대장균증과 같은 생산성 저하 질병에 대한 현장 문제를 인식하였고, 이에 대해 모니터링 강화 등 대책 마련과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하였다. 또한,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진단법 개선과 효과적인 가금질병 관리를 위한 법정가축전염병 분류체계 개정 등에 대한 의견도 청취하였다.
검역본부 허문 조류질병과장은 “이번 협의체에서 논의된 사항들에 대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신규 연구과제에 적극 반영하여 생산성 저하 질병 등 가금 산업 현장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2025년 상반기 가금질병 분야별 협의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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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목 물어뜯는다" 이 마약이 한국에…외국인 조직 잡혔다
이른바 '좀비 마약'이라 불리는 메페드론을 국내에 유통한 외국인 마약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조직으로부터 마약을 구매한 외국인들도 함께 구속됐다. /사진제공=서초경찰서.
이른바 '좀비 마약'이라 불리는 합성마약 메페드론을 국내에 유통한 외국인 마약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조직으로부터 마약을 구매한 외국인들도 함께 구속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메페드론을 국내에서 유통한 외국인 마약 조직 일원 5명을 검거해 이 중 4명을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해외로 도주한 조직원 1명은 인터폴 적색 수배한 상태다. 이들로부터 마약을 구매한 외국인 10명도 붙잡아 2명을 구속했다.
주범 A씨(우즈베키스탄 국적) 등 조직원은 텔레그램에서 마약 유통채널을 운영하며 판매책과 운반책을 모집, 국내 체류하는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권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마약을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조직은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우크라이나, 키르키스스탄 등 국적을 가진 외국인으로 구성됐다.
경찰은 지난해 2월 국가정보원(국정원)으로부터 첩보를 입수해 1년 넘게 공조수사를 이어왔다. 조직원들을 순차적으로 검거하는 과정에서 메페드론 약 150g, 대마류 약 10g을 압수했는데 이는 1500여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으로 파악됐다.
메페드론은 중앙아시아 국가에서 필로폰 대신 사용되는 마약으로, 다량 흡입하면 흥분해 사람의 목을 물어뜯는 현상을 보여 좀비마약이라고 불린다.
경찰은 최근 해외 신종 합성마약의 국내 유입 우려가 높은 만큼 빠른 해외 공급망 차단과 국내 유통망 색출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또 마약류 범죄에 대한 강력 대응을 예고하며 국정원 등 관계 당국과 공조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농식품부-환경부, 가축방역·야생동물 질병 대응 전략적 협업 강화
2025년 상반기 협업 점검 연수회 개최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10대 협업과제 논의
[농수축산신문=홍정민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지난달 30일 세종에 위치한 베스트웨스턴플러스호텔에서 가축방역·야생동물질병 관리 강화를 위한 ‘협업 성과점검 연수회(워크숍)’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양 부처 국장을 중심으로 농식품부, 환경부,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10월에 체결한 양 부처의 업무협약 이후 논의해 온 협업 과제를 점검하는 등 공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내용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돼지열병(CSF) 등 최근 주요 가축전염병에 대한 감시와 정보 공유 체계 구축, 중·대형동물 실험실 공동 사용, 백신 개발 동향 공유 등 총 10개의 협업과제에 대한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 등이다.
특히 ASF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으로 △야생멧돼지 및 양돈농가 간 유전자형 정보 공유 △병원성 변이 추적을 위한 실험실 공동 사용 △ASF 발생 농가에 대한 공동 역학조사 등 다양한 협력 사례를 논의했다.
또한 염소, 양 등 소형반추 동물에서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병인 가성우역 등 신종 가축전염병의 국내 유입을 대비한 선제적인 대응체계 마련을 위해 △야생동물 시료 수집과 검사 체계 신규 도입 △구제역·CSF 감시(모니터링) 정보의 실시간 공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 부처는 앞으로도 △각 부처 보유 정보 시스템(농식품부: 가축방역통합시스템, 환경부: 야생동물질병관리시스템)의 연계 개선 △ASF 백신 개발을 위한 전문가 회의 정례화 △야생조류 예찰 정보의 실시간 공유 등을 통해 협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최정록 농식품부 방역정책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농장과 야생동물 간 질병 확산 경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가축전염병의 선제적 예방과 조기 대응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태오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양 부처가 협업해 현장을 중심으로 정보공유와 정책연계를 강화해 실질적 성과도 도출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가축과 야생동물 질병의 사전예방과 공동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생태계 건강성 유지는 물론 사회․경제적 안정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식품부와 환경부는 양 부처의 업무협약 이후 가축과 야생동물의 질병에 대해 공동 대응한 결과 ASF의 경우 올 3개월 간 야생멧돼지의 양성률(약 0.25%)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9.4% 감소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도 90건으로 일본(248건), 미국(2838건) 등 타 국가보다 발생 건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증시, 미중 협상 추진 소식에 강세 출발…1.28%↑
독일 1.35%↑ 영국 0.90%↑
프랑스 1.42%↑ 이탈리아 1.20%↑
유로존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대기
식약처, 의약품 임상시험 참여자 보호-관련 제도개선 추진
임상 참여자 피해보상 가이드라인 해설서-교육자료 제작 나서
식약처가 임상시험 의뢰자가 참여자에 대한 동의서 및 보상규약 마련시 필수적으로 고려해야할 사항을 명시한 가이드라인을 담은 해설서와 교육자료를 마련한다. [사진=엄태선기자]
임상시험 의뢰자가 임상시험참여자의 동의서 및 보상규약 마련시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은 어떻게 될까.
식약처는 올해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임상시험 참여자 보호를 위한 피해보상 가이드라인 해설서와 교육자료 제작에 나선다.
이는 임상시험 의뢰자가 동의서 및 보상규약을 마련하는 과정에서부터 참여자의 권리보호를 고려하고 참여자에게 동의를 획득하는 과정에서 관련 정보가 적절히 제공될 뿐만 아니라 피해발생시 사전에 설명한 보상절차 등이 준수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해설서 및 관련 교육자료 마련이 필요하다는 배경에 따른 것이다.
이와 관련 김남희-이수진 의원이 임상시험 중 SUSAR 발생시 대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피해 보상 절차 등 관련 후속조치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에 미국, 유럽, 일본 등 제외국 및 국내 관련 제도 및 운영현황 조사-분석을 추진한다.
최근 관리 동향 및 정책 방향을 분석하게 된다. 관련 규제 및 가이드라인 현황을 조사하고 분석하게 되는 것이다.
국내외 실제 보상규약 및 동의서 예시도 조사하고 각국의 임상시험 실시환경을 기반으로 실제사례를 고찰하고 국내 임상시험 실시환경을 고려한 분석자료 마련 및 임상시험 전문가들로 구성된 협의체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임상시험 의뢰자가 동의서 및 보상규약 마련시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을 포함한 구체적인 해설서 및 교육자료를 마련하게 된다.
해설서의 경우 임상시험 의뢰자가 임상시험 시작 전 보상규약 및 동의서 마련시 고려할 사항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필요시 실제 사례가 포함된다.
교육자료도 임상시험 의뢰자, 임상시험 실시기관 등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실시기관 등에 배포 가능 한 양식으로 마련하게 된다.
식약처는 이번 해설서 및 교육자료 제작을 통해 국내 의약품 임상시험 참여자 보호 및 관련 제도 개선에 활용할 방침이다.
다발골수종치료제 '포말리도마이드'...사망 등 중대약물이상
식약처, 재심사위한 7년간 322명 대상 시판후 조사 결과 공개
[사진=식약처]
다발골수종치료제인 포말리도마이드제제를 투여받은 환자 중 중대 약물이상으로 사망에 이른 사례도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처는 최근 '포말리도마이드' 성분 단일경구제에 대한 시판 후 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허가사항 변경명령안을 마련, 오는 5월14일까지 의견조회에 나섰다.
이번에 추가되는 허가사항은 이상반응으로 그간 6년동안 225명을 대상으로 한 시판 후 조사에서 대상이 추가된 7년동안 322명으로 대상으로 한 시판 후 조사 결과로 추가 변경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이상사례의 발현율은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전체의 72.98%인 235명서 820건의 이상사례가 보고됐다.
이중 인과관계를 배제할 수 없는 중대한 약물이상반응은 13.35%인 43명서 65건이 보고됐다.
폐렴부터 발열성 중성구 감소증, 코로나19, 인플루엔자, 흡인성 폐렴, 칸디다감염, 클로스트리듐디피실레 결장염, 사람폐포자충 폐렴, 클레브시엘라 폐렴, 범혈구 감소증 등이 보고됐다.
특히 흔하지 않게 사망과 무력증, 발열, 상태 악화, 피로, 폐 ㅅ핵전증, 결장염, 골반 통증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
또 인과관계를 배제할 수 없는 예상하지 못한 약물이상반응은 21.74%인 70명서 93건이 보고됐다.
C-반응 단백질 증가나 패혈성 쇼크, 사망, 안면 부종, 부종, 노작성 호흡 곤란, 기흉, 결장염, 치핵, 입 건조, 위 식도 역류 질환, 독성 신장 병증, 근육 쇠약, 두통, 낙상, 섬망, 간독성 등도 포함됐다.
아울러 이 약과 보르테조밉 및 덱사메타손 병용요법에도서 폐렴 1건이 보고됐다.
한편 변경대상은 보령 '포말리킨캡슐' 4품목과 한국비엠에스제약의 '포말리스트캡슐' 4품목이다.
1m와 9㎝...세계에서 가장 큰 개와 작은 개, 첫 만남서 절친 됐다
세계에서 가장 큰 개와 작은 개로 각각 기네스북에 오른 두 마리 개의 특별한 만남이 화제를 모았다. 키가 1m7㎝에 달하는 그레이트데인 '레지'와 키가 9.14㎝에 불과한 치와와 '펄'이 함께 노는 모습./사진=기네스북
세계에서 가장 큰 개와 작은 개로 각각 기네스북에 오른 두 마리 개의 특별한 만남이 화제를 모았다.
2일 기네스북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큰 개 '레지'와 가장 작은 개 '펄'이 지난달 함께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미국 아이다호에 사는 일곱살 레지는 초대형견 그레이트데인으로 키가 1m7㎝에 달한다. 반면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네살 치와와 '펄'은 키가 9.14㎝에 불과하다.
만남 전부터 두 개의 주인들은 걱정 대신 기대가 컸다. 레지의 주인은 "덩치만 크지 실제로는 아기"라며 "다른 개, 사람들과 아주 잘 지낸다"고 했다. 펄의 주인은 "펄은 자기가 작은 개라는 걸 전혀 모르는 것 같다"며 "큰 개들과 장난을 치고 같이 있고 싶어 한다"고 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개와 작은 개로 각각 기네스북에 오른 두 마리 개의 특별한 만남이 화제를 모았다. 키가 1m7㎝에 달하는 그레이트데인 '레지'와 키가 9.14㎝에 불과한 치와와 '펄'의 평소 모습./사진=기네스북
실제로 두 개는 레지의 집에서 만나자마자 꼬리를 흔들며 반가워 했고 킁킁거리면서 관심을 보였다. 소파에 함께 앉히니 레지가 펄의 눈높이에 맞춰 몸을 낮췄고 서로의 모습에 점점 익숙해졌다. 그러더니 펄은 레지의 다리 위를 뛰어다니며 친해졌다.
두 개는 집 안을 돌아다니다가 마당으로 나가 실컷 뛰어놀기도했다. 주인들은 "펄이 레지를 전혀 무서워하지 않아 놀랐다"며 "정말 재밌고 신나는 하루였다"고 했다.
레지 주인은 "둘 사이엔 차이점보다 공통점이 많다"면서 "많은 관리가 필요하고 사랑스럽다는 점에서 그렇다"고 했다. 그러면서 "계속해서 친구로 지내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레지 주인은 레지가 이렇게 크게 자랄 줄은 생각하지 못했다며 갓 태어났을 때 모습을 떠올렸다. 그는 태어났을 때 새끼들 중 가장 작았는데 갑자기 쉴 새 없이 자랐다고 한다.
레지는 앞 발을 들고 일어서면 주인과 키가 비슷하다. 집 안에서 물을 마실 땐 직접 싱크대에 입을 댄다. 레지 주인은 "키가 커서 쓰다듬으려고 몸을 숙일 필요가 없고 항상 얼굴을 핥기 때문에 건조할 틈이 없다"고 웃어보였다.
펄은 주머니에 들어갈 만큼 작다. 건강상 이유로 아기를 갖지 못한 주인 부부에게 실제 아기 같은 존재다. 펄의 주인은 "몸집이 작지만 개성이 강한 펄은 정말 사람 같다"며 "우리처럼 아기를 가질 수 없는 부부에게 개는 진정한 가족"이라고 했다.
[표] 오늘 유럽ㆍ미국 경제지표와 일정
5월 2일 (금요일)
1. 유럽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 ▲1655 독일 4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1700 유로존 4월 제조업 PMI ▲1700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경제 상황 고시 ▲1800 유로존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1800 유로존 3월 실업률 ───────────────────────────────────── 2. 미국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 ▲2130 미국 4월 비농업 부문 고용자수·실업률 ▲2300 미국 3월 공장주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