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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근황 아시는분?
  • 25/05/13 10:40
  • 조회 1096
몽상가후추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예전에 의사 사칭하던 물리치료사 근황 아시는분 계신가요?
온갖분석으로 명성을 얻다가 신용으로 돈 날리고나서 눈물로 구걸해서 한몫챙겨 달아났었죠.
인간의 추악함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사례였는데 문득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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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촌놈25/05/13 10:43 6
혹시 20억정도 손실금 발생되어 자살하겠다고 하셨던분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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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imo776625/05/13 11:02 6
저도 그때 100만원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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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뒤요25/05/13 11:14 7
갸의후원자겸대변인 삶의족발이엇던가~~ 세월이많이흐르고 미운정고운정다든 정이넘？던 양반들인데 돈이뭣인지명예가뭣이지 다들우습게흘러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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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25/05/13 11:20 5
19년도였죠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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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roooo25/05/13 11:40 4
참 별에 별일이 다 있었죠. 나도 참 주식하면서 여기만큼 버라이어티한데는 보질 못했슴.. 어쩌다 지금까지 이러고 있는지도 몰것고..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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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금25/05/13 12:06 1
지기가 지끼민가 하는 자엿죠 쌩쑈 한자 ㅋㅋ 디？나 살앗나 몰라요 여기서 도움 받고 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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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아래25/05/13 12:44 0
이넘 저넘 구라가 판치는 종목이란걸 그때 알아 차렸어야 했는데 구라 새끼 한테 속아 올해는 올해는 하다가 7년동안 기다리다가 결국 쪽박차고 죽게 생겼네 시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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