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급보니,
개인.외인.기관(연기금) 모두 매도!
금투 소량과 자사주와 홀딩스만 매수.
시장에서 철저히 버림받은 주식이 되어버림.
반복된 거짓말의 댓가가 이리 큽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주주들은 서회장과 경영진 말 믿고
있는돈 없는돈 모두 끌어모아 주식사서 수년째 고통을 받고 있는데,
6월4일 셀트리온퀸즈마스터스 골프대회 프로암에서
서회장 포함 임원들과 여편네들이 어린 여자프로선수들과 웃고 떠들고 골프치고, 또 끝나고 저녁 만찬장에서 술마시고 히히덕 거릴꺼 생각하니 분노가 치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