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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홀더 지분 모으기 동참
  • 25/05/17 18:17
  • 조회 928
cosimo776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여기 대부분의 네임드들은 왜 지분 모으기동참을 안 하는걸까요?

그들이야 말로 키보도 워리어 아닐까요?

개투 살길은 지분모아
개투 이익에 반할때는 견제해야하고
회사와 협력할때는 해야합니다.

지분 없이는 늘 당하기만 할겁니다.

지분 모으기가 주주이익에 반한다는 의견 있는 분들은 댓글로 의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캐릭터
cosimo776625/05/17 18:20 16
개투 지분 모은다니 오더 떨어진듯 올리자마자 반대 ㅎ 이글 블라된다면 휴일 사견들 총 출동 해 지분모으는거 방해 ㅎㅎ
캐릭터
셀봄225/05/17 18:23 12
기존 아이디 블라먹음 ㅠ 헤이홀더 문의 내역들 대강 답변받았고 사진 캡처한거 붙이고 싶은데 신규가입은 2주간 글쓰기 금지네요 ㅡㅡㅋ 돈만 해결되면 바로 추진 가능하네유
답글셀봄225/05/17 18:26 16좋아요신고
엔돌핀대표님 헤이홀더서 106명 투표하여 "한시적 통장관리자 지정 및 집행비용 처리건"의 득표율이 66프로 넘어가는데 (총 134,400주 참여) 비용 집행 관련하여 정식 검토 요청드립니다.
답글네모왕자요25/05/17 18:34 14좋아요신고
적극 응원합니다 힘들지만 계속 힘써주세요.
답글셀트풍요25/05/17 18:36 13좋아요신고
셀봄님 , 투표 106명도 당황스럽지만 첫번째로 집행부부터 구성하고 어느정도 기틀이 만들어지면 검토 요청하는게 순서아닐까요? 두번째로 지금까지의 3번의 지분모으기는 1달 정도까지 하고 지분율 정체되고 오히려 떨어지니 애기 하나도 안 나오더라구요 작년에도 그랬었죠 닉네임도 처음보는 분인데 1달정도는 하고 애기하시길
답글셀봄225/05/17 19:03 11좋아요신고
가서 투표율 높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우선 비용 사용 가능 여부에 대한 확답을 받아야 합니다. 그때가서 돈 때문에 골머리 앓지 않고 깔끔하게 갈 수 있거든요. (지금 당장 쓴다는게 아님) 그리고 현실적으로 차기 집행부를 구성하는 것은 여기 대부분 분들 포함하여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저 조차 대표직을 수행 못하는데 풍요님은 가능하신가요) 그리고 106명의 투표결과를 말씀드린건 현재까지는 이렇게 투표율이 되고있기에 비용처리 관련하여 정식 검토 요청드리기위해 말씀드린거에요 그냥 말만하는것보단 106명, 13.4만주, 66.6프로 찬성 (한시적 통장관리자 + 비용집행) 데이터로 보여주는게 낫지않나요? 저는 회사서 상관이랑 일할때 이런식으로 보고하고 피드백받고 수정하며 프로젝트 진행하는데 아주 이뻐해주시던데유
답글셀봄225/05/17 19:08 10좋아요신고
엔돌핀님 아래내용 정식 검토 요청드립니다 ------------------- 차기 주주연대 대표 선임이 어려운 상황에서 한시적 통장관리자 지정 + 투표로 지출 항목 (헤이홀더 자문 비용) 승인 방식이 현실적일듯해서요 투표자체도 헤이홀더 기능 구현되어있기에 주식수 비례!!!하여 공정하게 진행 가능합니다. (씽크풀 추천/반대보다 훨씬 정직함, 주주인증받은 사람이 주식수에 비례하여 투표 진행) 하여 아래와 같이 ① OOO님을 통장관리자로 지정 (ex 다고님) ② 비용 OOO원 지출 찬반투표 (헤이홀더 투표기능) 과반이상 찬성시 비용집행, 헤이홀더 투표기록 남음 지출 내역 공개 + 비용집행 종료 조건(1개월)을 붙인다면 대표님과 집행부도 수긍하실 수 있지 않나요? 결국 모금한 돈은 주주를 위해 써야하는데요 제일 아쉬운 상황에서 주주연대 집행부가 없어 우리가 모은 비용을 못쓴다는건 말이 안되는듯해서요 한시적 통장관리자로 다고님 정도면 괜찮을까요? (다고님 언급 죄송합니다 ㅠ) 어찌되었건 주주연대 해체시 모금액 3천만원은 못쓰고 묻히는 돈이 되어버리니 위 내용 공식적으로 검토 요청드립니다
답글셀봄225/05/17 19:15 13좋아요신고
저는 8년 넘은 주주이며 그간 활동안하였다고 배척하는건 이해할 수 없습니다 주식수 인증하였고, 주주연대 모금도 입금하였습니다 원래 뒷짐 지고 방관자 모드였는데, 허성도님 글 보고 내 돈 지키려고 이래저래 발버둥 치는 겁니다. 아우 응원해주십시오! 그리고 일처리할때는 집중해서 쭉 치고나가야합니다. 회사에서도 질질끄는 프로젝트일수록 망하는거 아시잖아요 스텝별로 딜레이 없이 치고나가러면 사전에 달릴수 있도록 준비는 해야죠? 그래야 일 잘한단 소리듣죠 앞에 지분모으기 3번 진행했을 때 제가 서포트 했다면 잘 진행되었을 겁니다. 자신 있음!
답글셀트100425/05/17 21:04 3좋아요신고
현실적으로 그 돈 가져갈 순 없으니 주주연대를 계승받아 진행하거나 좋은뜻을 잘 모아서 집행부 구성하면 후원금 많이 들어오니깐 그거 쓰면됩니다. 비용사용 가능여부 확답을 받는다는건 회사생활해봐서 알겠지만 이 케이스는 확답을 먼저 받을 수 없고 먼자 구성을 잘 해놓고 설득을 해야 여부를 알 수 있음. 그리고 지난 지분모으기 운동 히스토리 공부부터 확실하게 하세요. 지금까지 밀로만 떠들던 인간들이 워낙 많아서 한번도 제대로 진행된적 없음. 물론 난 전부 다 참여해봐서.. 그 경험으로 얘기하는거임. 헤이홀더 지분모으긴 진즉 참여했고.
답글셀봄225/05/18 00:49 0좋아요신고
주주연대가 공식적으로 해체되면 기존 모금계좌도 청산 대상이 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집행부 재구성이 어려운 상황에서, 잔여 자금을 그대로 묶어두는 것은 비효율적입니다 그래서 "한시적 통장관리자 + 투명한투표 + 기존 목적 범위 내 사용" 이라는 대안을 제시하였습니다 주주연대는 법인이 아닌 임의적 결사체이기 때문에 공개, 동의, 기록이라는 최소한의 절차만 충족되면 법적·도덕적으로도 충분히 정당성이 확보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금을 사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주주연대의 취지를 이어받아 잔여 자금을 목적에 맞게 관리하자는 취지입니다. 혹시 제 주장에 문제가 있다면 지적해 주시고, 이전에 진행된 지분모으기의 히스토리, 이벤트, 이슈, 대안 등 요약하여 알려주시면 공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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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슈렉25/05/17 18:42 9
지분 참여로 응원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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