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 회장은 더 이상의 기만을 멈추고,
정당한 보상과 주가 정상화를 위한 실질적이고 신속한 행동에 즉시 나서야 합니다.

더 이상 시간 끌기로 개인 주주들을 우롱하지 마십시오.
올해 안에 승계를 마무리하고,
지속적인 저평가에 머물고 있는 주가를 조속히 회복시키는 것이
당신이 져야 할 책임입니다.

�� 지금이 바로 행동할 때입니다!

주주들은 지분 모으기 운동을 강력히 추진해야 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항의가 아닙니다.
법적으로 인정되는 협상력,
행동하는 주주의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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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지분 결집 운동'을 홍보하며

서정진 일가의 독단 경영을 견제할 수 있는 실질적 힘은,
우리 개인 주주들의 결집에 달려 있습니다

> �� 그들은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결집하면,
셀트리온은 더 이상 오너의 사유물이 아니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