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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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시간 되시면 여러 채널에 지분모으기 홍보부탁드립니다.
  • 25/05/18 07:17
  • 조회 873
Xqueller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왜이리 더디게 올라갈까? 급한 마음이 들어 우울했는데

이게 첨부터 쉬운일이 아니란걸 깨달았습니다

느리게 올라가도 계속하다 보면 분명 좋은 결과를

줄거라 생각됩니다

이번에야 말로 중간에 포기하지말고 가봅시다

(회사 알바들아 주가 25이상 가면 모으라고 해도 안모이니 제발 주가좀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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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에핀꽃25/05/18 09:21 1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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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imo776625/05/18 09:42 22
처음부터 예견？던 일 입니다. 싱크폴 존재도 모르거나 신경 안 쓰고 무시하는 주주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들한테 널리 알려야합니다. 내 주변에 있는 주주(내가 추천해 들어왔다 장기로 물리고 예전 주식 모으기 할 때 부탁했다 걸과 없어..)들한테도 어려우시겠지만 이해 시켜야합니다. 이해 시킬 가장 큰 명분은 상법개정. 통과됨 우리가 모았던 지분의 힘은 강력할겁니다. 저 역쉬도 같이 사는 와이프 하나 설득 못 시켜 와이프 지분은 아직도 참여 못 시키고 있으니 주변인들 독려 하는건 쉽지 않은 길입니다. 긴 흐흡으로 우보천리 지치거나 포기말고 조금씩 모으다보면 이뤄질거라 믿습니다. 모든분들 조급해 마시고 주변 주주님께 널리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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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슈렉25/05/18 15:19 3
저도 조바심 내며 1% 달성하기만 바라며 핸드폰 붙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꼭 지분 모으기 성공해서 주주들의 권리를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네이버게시판, 유투브, 지인 문자 독려 모든 체널을 통해 지분모으기 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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