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현 주주연대는 사퇴는 하지만, 후임자 인선에 어깃장을 놓으면서,
당분간은 주주연대는 없지만, 누구도 들어서지 못하는 아주 좃같은 상황이 나왔네요.
주가는 15만원 깨지기 직전인데 이제 드디어 사퇴하고 속에서 천불이 나는군요.
이제 헤이홀더에 주주들이 힘 합쳐서 모아야 하는데, 정작 구심점을 할 주주연대는 없고.
한달 전에 18만원에서 황소셀트님이 울면서 팔때, 그때 현 주주연대집행부는 사퇴했어야합니다.
특히 주주연대 물고빨고하는 정신병 있는 셀트풍요. 그렇게 너가 물고빤 주주연대연대 결과를 봐라.
저도 헤이홀더 가입하고 이름을 셀트완소사랑으로 기재했습니다.
제 주식수가 천주는 넘는다는걸 보셨겠지요.
셀트풍요 쓰레기작자의 주식수가 궁금하네요.
셀트주주분들 우리의 힘들 보여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