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보유한지 8년 정도 됐습니다.
그동안 주주연대에 거친말도하고, 블라도 수차례 먹었습니다.
셀트리온 주가만 생각하면 홧병이 돕니다.
입벌구 아들 대표이사시킬때도 참았습니다.
짐펜트라를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헤이홀더 수차례 실패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한진칼보세요. 호반건설이 들어와서 주가 반응오고 있습니다.
씽크풀아이디하고 헤이홀더아이디를 동일하게 하여,
씽크풀에 세작(대표적인 세작 셀트풍요 아시지요? 셀트풍요가 이젠 다른 아이디 파서 오겠구나. 쓰레기 자식아)
주식도 없는 세작들이 방해하는것을 막도록 해주세요.
여러분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피같은 돈을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