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분기 실적는 컨센 하회.
그리고 대부분 증권사에서 4분기는 3공장 조기인력채용읃으올 일회성 비용으로 원가율이 높았으나,
올해 1분기부터는 정상회복할것으로 예상했다
그런데, 1분기 실적을 까보니 이번에도 컨센 하회.
그리고 대부분 증권사바 1분기는 관세 영향 최소화 및 3공장 가동율로 인해서 일회서 비용으로 원가율이 높았으나,
올해 2분기부터는 정상회복될것으로 예상했다.
회사에서도 4분기도 그렇고 1분기도 그렇고 일회성이라고 했다.
그럼 일회성 비용이 제거되었는지,
1. 관세 영향으로 15개월 재고가 1분기에 완전 출하된건지 4월까지 이어진것인지?
2. 3공장 가동률이 램프업되어서 2분기 실적에서 일회성 비용 문제가 발생이 안될 것인지?
이걸 확인해야, 2분기 실적이 정상화된다는걸 믿어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지난주 간담회에서 서회장이 언급했던 중요한 말이 있다.
원가율 언급하면서, "올해 실적은 연말로 갈수록 곡선형태로 좋아질것이다."
회사의 기존 목표 원가율과 다른 모습이란걸(올해 4분기는 목표원가율 달성을 한다해도), 서회장이 힌트를 줬다고 생각한다.
p.s.: 에프앤가이드 컨센이 만들어지는 과정도 모르고, 1분기 실적이 영업이익 2400억이라는 기사 찾아서 올린 주린이가 문득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