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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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05/23 10:04
  • 조회 430
개미는뭉쳐야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성장해서 벌어들인 돈으로
수년을 함께하는 주주들과 함께 해야하는 것인데

벌어들인 돈으로
새로운 사업체 하나씩 만들어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에게 자리 하나씩
만들어주는..

수많은 주주들 등에만 올라타서
자신과 자신의 가족들만을 위한 추진력..

주주들에게는 그저..
입으로만 위로하며 희망적인 말만 하는..

그런 수많은 주주들은
희망적인 말과 기대감만으로만
수년을 기다려온 지금 현실의 주가 상태..

경영자 입장에서
세금을 줄이면서 안전하게 승계하려면
주가가 올라가면 안되겠지요?

주주분들의 입장에서는
지금부터 10년은 더 기다려야 콩 한쪽 받아먹지 않을까 합니다.

주주님들
희망적인 말과 기대감으로
반복적으로 기다리기만 하시면 훗날 절망과 후회로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지금 현실입니다.

셀트리온은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장해서 벌어들인 돈으로
주주들한테 돌아오는 것은 보이지 않습니다.

자신의 가족들 사업체 하나씩 물려줘야 합니다.
주가가 올라가면 그만큼 세금도 많이 내야하기에
세금을 안 내고 쉽게 승계하는 방법은
주가를 올라가지 못하게 하면서
벌어들인 수익으로 다른 사업체를 만들어서 가족에게만 승계..

주주분들끼리 다시 한번 뭉쳐봅시다.

움직이기 제일 쉬운 방법은
"헤이홀더 가입"

주식 수가 많이 뭉칠수록
우리 개인주주분들은 강해집니다.
캐릭터
네모왕자요25/05/23 10:28 10
님의 말씀이 구구절절 다 맞습니다. 조직이 없고 힘없는 개미들은 뭉쳐야 진정할 파워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경영권에 참여해야 비로서 주식회사의 주인이 누구인지 그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