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동의서 받으면서 느낀 경험은
연세 많은 분들중 대주주가 엄청 많았습니다.
벌써 8년전 일이니까 60대가 70대 되고.
70대가 80대가 되었습니다.
그때도 휴대폰 사용이 원할하지 못한분들
많았습니다.
조금전 파주에 계시는"티끌모아 파산님"
글중 헤이홀더 10번 시도가 남의 일이아닙니다.
"양지에 핀 꽃님" 감사합니다.
말과 글은 쉬울지모르지만 행동으로 옮긴다는것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이런 연세 많은 분들을 도와줄 "도우미"
주주님들이 절대로 필요합니다.
각 지역별로 신청받아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도움을 줄수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활동비 내역첨부 주주연대 청구 방식)
한가지 더 첨부할 내용은 "씽크지기님"께
부탁드립니다.
헤이홀더 등록이 힘든 주주님들을 위해
수고스럽지만 가입하는 방법중 가장쉬운
방법을 상단에 고정해 주실것을 당부드립
니다.
양산에서 허성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