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들이 원하면 합병 하겠다.(여기서 말하는 주주는 개인주주들 찬반 여부와는 상관 없이 본인이 대주주라서 본인 하고 싶을 때 한다는 말임 )
2. 코로나 백신은 대학 연구소 수준에서 만들 수 있는 수준이 낮은 기술이다. (글로벌로 코로나 백신 100조 가까이 판매 했음 참고로 화이자 백신 44조어치 팔았음 코로나 치료제 개발해서 매출 1조는 커녕 개발비 3천억도 못 건짐. 참고로 화이자 코로나 치료제 10조어치 팔아 치움 후발 주자가 선두 주자들 기술력 노하우 무시하고 코로나 치료제 개발 성공하고 조 단위 커녕 개발비도 못건진 회사는 전 세계에서 셀트리온이 유일함 )
3. 코로나 초기 중동 부호들과 외국계 투자자들이 투자 문의가 쉐도하고 있다.( 코로나 치료제 실패하고 그 투자가 공매도였음 대량 공매도 나오고 2대주주포함 기관 외국인 기존 투자자들 다 빠져나가고 새로운 투자처 아직 없음 항상 이런 식으로 주주들한테 바람잡는 말을 함)
4. 전문경영인체제의 기업으로 거듭 나겠다. (현실은 아둘 2 이사회장 앉히고 그룹 전체 인사권 결정권 다 가지고 있으며 셀트 셀케 둘 다 전문경영인 사장 아닌 허수아비 사장 앉아 있음)
5. 회장직 은퇴 (지금 경영진 셀트리온 사장 셀케 사장 경영성과 보면 안짤리는 이유는 단 하나임 대리 경영 그거 말고는 실경영자가 마이너스 주가 60% 하락고 이 정도 경영 성과에 5년전 주가로 회귀하면 안짤린 기업이 없음 )
6. 공매도는 실적 때문에 못 친다. ( 코로나 치료제 박살 나고 1년 가까이 어닝 쇼크와 역성장으로 주가 13만원 후반까지 찍었죠 )
회사는 물고 빨아도 괜찮은데 서정진 관련 된 부분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