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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집계된 내용이 5월27일까지 입니다.
최근 공매가 늘었지만, 주가도 미미하지만 올랐습니다.
26일보다 27일 잔고수량이 줄었지만, 잔고금액은 오히려 늘었습니다,,
정확하진 않지만, 잔고금액에서 잔고수량을 나누어 단순 계산만 해봐도 주가가 16만원만 넘어서면 공매도 입장에서는
금전적으로 실익이 없는건 확실합니다.
회사의 무증발행은 분명 공매에게 정도의 차이지만 타격은 줬을겁니다.
주가를 이지경으로 만드는데 한몫한 공매와, 서너몫한 회사에게 양수겸장으로 한가지 안을 드리자면,
감히 이래라 저래라 말은 못합니다만,
지금의 추가매입은 공매에게나 회사의 대항마로 지분모으기에 양쪽으로 압력을 가하는 방법중에 하나인건 맞습니니다,,
모든 판단은 스스로 하는것이지만,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되시는분에 한해서 말씀드리는 방법중에 하나라는 말씀 다시 드립니다.
일단, 평단가 조금이라도 낮춰서 좋고, 무증받을수 있어 좋고, 공매물량 조금이나마 뺏을수 있어 좋고, 지분모으기에 수량 늘어서 좋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지금 지분모으기가 유일합니다,,
수량의 문제가 아니라 참여를 하느냐 안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어떻게 할지는 뒷문제고 우선은 모아놓고 볼일입니다. 헤이홀더로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지분모으기에 나서주신분들 이자릴 빌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떠나신분들 계시지만, 못떠나시거나 안떠나신분들 한 분도 빠짐없이 익절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ps 저는 2016년 1월에 첨으로 셀트리온을 매수하였고 30만원이상에서도 많이 담아, 손실이 어마합니다,,
전생에 무슨업보를 쌓아 이렇게 고통을 받나 하는 자책도 많이 들었습니다.
혹시, 저처럼 자책하시는분들 계실지 모르겠는데, 우리의 욕심이 좀 과했던거 말고는 잘못한거 없으니 자책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