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씽크풀과 헤이홀더에 관해 이런저런 글이 올라오는대, 저는 딱 한가지만 생각합니다. 나이들고 보니 이런 저런 글보니 머리 아프고요. 우리가 어찌해야 주가를 올릴 수 있냐죠. 저는 주가가 내려가면서, 헤이홀더란 구세주를 만난 기분입니다. 저는 대주주분들이 헤이홀더에 들어오실때마다 너무 좋습니다. 야아 우리편표 많은 분들도 동참해주는구나, 든든한 내편이 이렇케 많타니 하면서 희망이 샘솟습니다. 저는 노후대비로 셀트에 투자해서 내 귀여운 손녀에게 머라도 도움이 되고싶었는대 잘 안될까봐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