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입니다.
고려아연의 경영권 뺏으려는 MBK 사모펀드 활개칠때,
울산광역시장을 비롯한 울산지역 주민들의 고려아연지키기-1주씩 매수하기- 운동이 있었습니다.
인터넷포털을 통한 고려아연 살리기 운동, 즉 지분모으기 운동이 이 꽤 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현수막 등을 통한 서회장 염장은 계속 지르고,
인터넷포털 메인 광고를 통한 헤이홀더 지분모으기는 경영진과는 별개로 성황리에 진행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곧 2%가 됩니다.
5%를 향해서..
즐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