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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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서 건기식 사업에 대한 논의는 없었나요?
  • 25/05/31 11:02
  • 조회 3156
잇프롬비트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면 추후에 악재로 등장할거 같은 우려감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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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wlaud25/05/31 11:22 14
법인이 다른데 왜 악재인지...삼중에서 다시 풍력한다면 삼전에 악재인가요? 사업내용이 어이가 없을 뿐이지 악재는 아닌 듯..셀홀 주주야 기가 차겠죠.근데 특수관계인 빼고 셀홀 주주가 있나요? 거의 없을 텐데
답글멋쨍이25/05/31 12:32 17좋아요신고
업계에서는 이 같은 상황에서 셀트리온이 건기식 시장에 진입하는 배경에 주목하고 있다. 단기적 매출 확대를 통한 외형 성장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특히 셀트리온그룹이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셀트리온제약 3사 합병 이후 지주회사인 셀트리온홀딩스 중심의 지배구조 개편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외형 성장이 셀트리온홀딩스의 나스닥 상장을 위한 사전 정지작업이라는 해석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실제로 서정진 회장은 이번 콘퍼런스에서 셀트리온홀딩스가 올해 4분기부터 대규모 인수합병(M&A)에 나설 예정이며, 2027년에는 나스닥 상장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내외 투자를 통해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고 글로벌 무대에 지주사를 올리겠다는 구상이다. 그러나 이 같은 전략이 기업의 질적 성장보다 외형 확장에만 집중된 것은 아닌지 우려가 제기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바이오 전문 기업으로서의 강점을 갖춘 셀트리온이 수익성이 낮고 경쟁이 치열한 건기식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본연의 정체성과도 맞지 않는다”며 “계열사 숫자를 늘려 외형을 키운다 해도 실질적인 수익성과 기업가치로 연결되지 않으면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기업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답글rhwlaud25/05/31 12:42 11좋아요신고
멋쨍이님 기사에 나와있는 내용아님? 상표권만으로는 안되겠으니 직접 사업하는 회사 m&a해서 가져온다는데..셀트리온과 재무적으로 연결이 되지도 않는데 무슨 상관임? 다들 걱정이 넘 많아요
답글잇프롬비트25/05/31 15:05 10좋아요신고
본인도 말하고 있네요 사업내용이 어이가 없다는거 본사업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무슨 포트폴리오 확장이니 이딴 개소리로 사업영역을 넓히겠다는건가요? m&a 비용이 개인 사비도 아니고 결국 셀트리온 자금으로 인수하는건데요 쓸데없는곳에 돈쓰지말고 그 돈으로 SC플랫폼 기술개발이나 ADC신약을 더 개발한다거나 트럼프 관세 대응해서 미국에 공장 짓는게 더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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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자유셀25/05/31 12:02 16
출자금은 어떻게 마련할까요? 법인이 다르더라도 지배구조 만들려면 셀 주가 누르고 건기식 법인에서 셀 지분 확보도 가능할건데 주가 누르면 어떻게 하죠? 셀 100퍼 자회사면 모를까 물론 돈도 잘벌어야겠고요 마음만 먹는다면 셀주주 엿 맥이는것도 가능하죠
답글목표가125만25/05/31 13:07 9좋아요신고
맞습니다. 셀트 저평가 건기식 고평가 후 주가 횡보.지친 주주들 합병찬성 후 살베솔과도 합병하고 자식한테 승계 이게 목적인데 사람들 ？케 순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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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125만25/05/31 13:06 3
셀트리온 돈으로 사업벌리겠다는데요? 서정진이 주머니에서 나온 돈으로 하는거 맞나요?
답글rhwlaud25/05/31 14:00 2좋아요신고
홀딩스가 m&a 주체 잖아요.거기에 셀트리온 돈들어가면 순환출자 구조가 되겠죠.이걸 허락해 줄거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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