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창 보는 것도
씽크풀 글 보은 것도 너무 고통스러워 몇 년간 눈닫고 귀막고 살았습니다.
사랑했기 때문에 미움도 더 컸고 믿었던 것만큼 아픔도 크더군요.
사람은 변합니다. 서 회장도 당연히 변합니다. 나빠서가 아닙니다. 보는 것 듣는 것이 달라지면 어쩔 수 없어요. 과거로 돌아가지 못합니다.
우리도 변해야 합니다. 무조건 싸우자는 것이 아니라 대응을 할 준비를 하자는 겁니다.
블럭딜, 승계문제, 셀바솔, 신한과의 관계 등등 산너머 산이고 삼바의 이재용 승계 프로세스 전략과 묘하게 얽혀져서 셀트가 국민 비호감이 될 수도 있습니다.
평화를 원하려면 전쟁을 대비해야합니다. 대 놓고 표대결 하자고 합니다. 자존심을 짓뭉갭니다.
3% 넘으면 여러가지 할 수 있습니다. 쉽게 홍보도 되어 10% 육박할 수 있습니다. 언제까지 남이 운전하는 짐칸에 타서 휘청대야 하나요? 멀미납니다.
힘을 모읍시다. 첨단IT는 그걸 가능하게 합니다. 대오가 됩시다. 존재를 드러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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