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들을 집에 초대하여 오랜만에 셀트리온 애기를 하며 헤이홀더 가입을 권유하였습니다
제 조언에 의해 몇 년전 셀트리온에 투자를 시작한 지인들이여서 낯부끄러웠지만 체면을 무릎쓰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와중에 지인친구(셀트왕손)가 제 컴퓨터로 씽크풀에 글도 게시하였더군요
지분모으기에 대해 회의적인 감정이 있을 수 있으나 가입은 어렵지 않으니 많은분들이 참여 해주시길 바랍니다.
회사는 영업이익이 바닥인데 골프대회가 아닌 짐펜트라 영업직원이라도 한명 더 뽑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