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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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지기님과 통화했습니다.
  • 25/06/02 17:33
  • 조회 3890
오랜셀주주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씽크지기님의 댓글을 보고 처음에 경계했던것과 다르게 마음이 참 따뜻한 분이라는걸 느꼈습니다.

날선 댓글 하나가 원하지 않는 결과를 만들 수도 있다는 취지에 공감하며,

주주는 주주대로 개미의 지분 모으기 운동을 약진해 나가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주주여러분 다들 힘 내십시다.
좋은 날도 반드시 올 겁니다.
캐릭터
onhanul25/06/02 18:01 12
셀트리온 주주들이 팍스넷을 떠나 싱크풀에 안착할때 싱크지기님이 셀트리온 주주들을위해 얼마나 많은 배려를 해주었는지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중립적으로 운영했는지도 알고 있습니다.
답글셀트로만치킨25/06/02 18:48 17좋아요신고
깐죽이 납셨네
캐릭터
lvlidas25/06/02 19:35 9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