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어도 올라가지 못하는 주가에 삶도 가슴도 이미 피멍이 들었습니다.
저만의 일은 아닐듯 합니다.
10여년 투자가 참 기가막히지만..
여기서 포기할 수 없지않습니까?
그래서 끝까지 가보려고요.
예전 셀트 시절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그 추억으로 오늘도 견딥니다.
성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