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홀더 지분모으기 비대위가 내세우는 목표를 가져왔습니다.
1. 주식 모으기 비상 대책 위원회 (“이하 비대위”) 조직의 목표 : “주가 상승을 위한 헤이홀더 소액주주 지분 모으기 수행”
1) 서정진, 서진석 및 친족 퇴출 및 전문경영인 영입
2) 자사주 소각 (전부 또는 일부)
3) 자사주 매입 방식의 변경: 기준주가+일정%를 매입금액으로 하는 공개매수 방식 고려
4) 배당금 확대 및 분기 배당 (비과세 감액 배당도 고려)
구라쟁이 서정진, 꼭두각시 김형기, 기우성, 무능한 서진석, 왜 있는지 모르겠는 서준석.
이 놈들 다 쓸어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했으면 하는 이사회에 비대위 혹은 주주연대에서 추천하는 사람 이사회에 참여시키기.
대출이나 회사의 주요안건들을 논의할때 이사회소집없이 할수 없듯이 투명하게 주주들에게 공유할 수 밖에 없을겁니다.
임시주총이라도 열려면 3%의 의결권이 있어야합니다.
그러기엔 최소 3%가 모여야 합니다.
정권바꼈습니다. 제 다른주식들 4~5%씩 오르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은 언제까지 주가방어하게 둘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