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단칼에 끝내야 뭐라도 됩니다.
시간 질질 끌다 죽도 밥도 안된 다는 건 모두들 아실 겁니다.
이번 정부 주식시장에 관한 관심이 상당하단 생각이 듭니다.
부정이 판치는 주식시장에 뭐라도 제대로 해야 정권에 상당한 원동력이 되리라 생각 되네요.
서씨가 들에겐 이미 충분한 시간을 줬다고 생각하고
이제 뜸이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가 기다리지 말고 그들이 우리를 따라오게
만들어야 할 시간 입니다
뭐든 공격적으로, 시간 주지 말고 벼랑 끝으로 몰아야 합니다.
저의 셀트리온 투자기간은 8년 입니다.
6개월 이내 괄목한 만한 변화가 없다면 정리 할 생각입니다.
예전에 토론방에 계시던 분들이 했던 말이 생각 나네요.
"오너 리스크"
리스크가 있다면 잘라버려야 제맛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