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수 31,160주 (제이피 모간 매수 14,329주 골드만 삭스 매수 10,008주)
오늘 장 마감후 외국인 매수 31,160주에서
외구인 매수 71,160주로 변동
외국인 매수 31,160주
개인 매도 31,208주
기관 매수 2주 (증권 매수 2주)
기타법인 매수 46주
프로그램 매수 31,163주
공매도 1,978주 (평균단가 5,364원)
대차체결 0주
대차상환 160,000주
대차잔고 2,564,505주
필리핀 HIV 감염 올해 44% 급증…비상사태 선포 가능성 일평균 56명씩 확산…"15∼25세 감염 500% 폭증"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필리핀에서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자가 급증하면서 필리핀 정부가 국가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를 고려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필리핀스타·인콰이어러 등 현지 매체와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필리핀 보건부는 전날 성명을 내고 올해 1∼4월 HIV 신규 감염 건수가 6천703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일평균 56건 수준으로 전년 동기보다 44% 늘었다. 테오도로 허보사 보건부 장관은 필리핀이 서태평양 지역에서 HIV 감염이 가장 빠르게 느는 나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연도별 일평균 신규 감염 건수는 2014년 21건에서 지난해 48건으로 두 배 이상 늘었으며, 올해 증가세가 한층 가팔라졌다. 허보사 장관은 "지금 우리의 가장 큰 문제는 엠폭스(MPOX·옛 명칭 원숭이두창)가 아니라 HIV의 확산"이라면서 "HIV에 대해 국가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필리핀에서 국가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언은 대통령의 권한이다. 가장 최근에 선포된 것은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당시인 2020년 3월∼2023년 7월이다. 그는 또 "필리핀의 HIV 감염 현황에서 우려되는 점은 신규 감염자 중 상당수가 젊은이라는 것"이라면서 "15∼25세의 HIV 감염 건수가 약 500% 증가했다"고 전했다. 또 HIV 감염과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이즈) 발병으로 올해 1분기에만 145명이 사망했다. 이처럼 HIV가 퍼지는 주요 경로는 성적 접촉이며, 특히 최근 사례의 83%가 남성 간 성교와 관련이 있다고 보건부는 지적했다. 허보사 장관은 HIV가 이제 더 이상 사형선고가 아니고 치료가 가능한 만큼 HIV 검사·예방·치료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피임기구, HIV 감염 예방 약물을 복용하는 HIV 감염 위험 감소 요법(PrEP) 등을 이용해 안전하게 성적 접촉을 안전하게 가져 달라고 촉구했다.
[표] 오늘 유럽ㆍ미국 경제지표와 일정
6월 4일 (수요일)
1. 유럽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 ▲1655 독일 5월 서비스 및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1700 유로존 5월 서비스 및 종합 PMI ▲1730 영국 5월 서비스 및 종합 PMI ───────────────────────────────────── 2. 미국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 ▲2115 미국 5월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 고용증감 ▲2130 미국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2130 미국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 연설 ▲2245 미국 5월 서비스 및 종합 PMI ▲2300 미국 5월 ISM 서비스업 PMI ▲2330 미국 5월 EIA 원유·휘발유 재고 ▲0200(5일) 미국 리사 쿡 연준 이사 연설 ▲0300 미국 연준 베이지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