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무증 발표 후 몇몇이 공매도의
강제 환매수 언급하면서 주가 급긍할것처럼
여론몰이 하길래...
2013년은 무증이 50프로였고 대차잔고, 공매도 잔고 언급하면서 대차이자 10프로, 대차 물량을 구하기 굉장히 어려웠다 했고,
지금은 그때와 다른게 무증 4프로밖에 안되고 대차잔고도 적고 공매도 잔고도 적고 대차이자는 1프로 미만,
즉, 대여풀에 주식이 남아도는 상황.
그래서 대여자(원주인)가 리콜 요청하면 이자 1프로 미만짜리 빌려서 갚아도 되고,
공매도잔고 320만주의 배당 0.4프로면
12만8천주밖에 되지 않아서 어쩔수 없이 매수해봐야 얼마 되지도 않아서 그때와 다르다고 했음.
DNA가 안좋으면 안좋은 DNA로 분석해서
맞지도 않는 주장하지 말고
남들 귀에 귀를 기울이는게 백배낫지.
이런 사람들이 평생 돈 못버는게
부자들이 강남 투자했을때,
혼자 줏어들은건 있어가지고 배산임수라면서
어디 시골 맹지 투자하면서 몇년후 평당 얼마 간다면서 계산기 두드린 사람들하고 똑같음
ㅋ
일명 계산기의 저주
그리구 짐펜 가격 조금 인하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