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법 개정되면 외국계 자본이 주가를 견인하게 되며, 외국계 자본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고 ROE/저 PBR/저 PER 주식임
대주주 지분율이 낮고,(셀트리온은 30% 대 높음) : 적대적 M&A 관점
ROE 높은 기업(10 이상) : 셀트리온 2~3으로 낮음(27년 7목표)
PBR 낮은 기업 : 셀트리온 6
발전 가능성이 높은 기업(향후)
미국 제약사 평균 ROE/PER/PBR : 10 / 30 / 6
셀트리온 : 2~3 / 36 / 2.5 (27년 ROE :7 목표)
현 주가가 성과(ROE/PBR/PER)는 좋은데 마치 ESG, 공매도 때문이라고 보는 것은 DATA상으로 볼 때 무리가 있음
냉철하게 볼 필요가 있음
+ + 결국 실적이 관건임(회사 독려/견제/격려),
2분기부터 실적 점프가 돼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상법 개정 혜택에서 도리어 소외될 수 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