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포함 3일 연휴기간 내 조용히 지나가나 했는데 어김없이 F킬라에 셀트리온이 현재 처한 현실에 대하여 아주 적나라하게
표현하는데 이게 사실인지 주주 입장에서 상당히 우려되고 내일부터 무상증자 권리락과 옵션 만기일까지 회사는 대처가 필요
하다고 본다.
사실 F킬라에는 그동안 2차전지에 대한 많은 의혹제기와 공매도에 대한 불법 주가조작을 적나라하게 발표했는데 이번에 셀트리온에
대한 내용이 발표되자 일부 주주들은 의아하다 하고 있다. 그동안 셀트리온에 불법 공매도와 주가조작에 대한 유튜브 방송을 해줄것을
수차례 요청하였으나 그 내용은 묵살하고 다음주 중대한 분기점에서 셀트리온 주주들에게 주가하락에 휘발유 뿌리는 F킬라에 방송
내용은 주주들 입장에서는 상당히 섭섭하다.
최근 회원수 1백만을 확보한 모 유튜버에게 회사 홍보차 방송을 하려하니 출연하려면 3천만원을 지불해야 소식을 듣고 이제 세상에
기레기 하는짓 이나 유튜버 하는 짓이나 무슨 차이가 있나 싶다. 남에 집에 불이난 작금에 상황에 왜 하필 지금 방송이냐 묻고싶다.
대체 부산일보에 2차례 걸쳐 서회장부터 회사에 미주알 고주알 해도 별로 먹히지 않으니 이제 F킬라까지 섭외하여 기사 제공
하고 회사 팥죽 만들고 싶은가 본대 우리 주주들이 한번 방송해달라 할때는 모른척 하더니 하늘에서 떡고물 떨어졌나 왜 지금 방송을
하냐?
현재 시중 통화량은 4,220조에 조만간 전국민 25만원씩 선심 행정을 하겠다고 집권당은 공언하여 조만간 통화량은 4,250조원을 돌파
예정으로 시중에 넘쳐나는건 배추잎인데 특정인들이 전부 보유하고 있으니 부의 공평한 분배가 되지 않는것 같다.
2007.7월 노무현정부때 주가지수 3천 돌파할때 예치금이 70조를 돌파하여 4천까지 돌파한다 했지만 3천선에서 멈추고 이번에는
예치금 1백조원에 주가지수 5천선을 주장하는데 앞으로의 그런 말이 현실이 되었으면 한다.
내일 월요일은 셀트리온 무상증자에 대한 권리락 날자이고 목요일(12일)은 옵션 만기일로 1월부터 청산하지 않은 물량 이번주 청산
예정으로 이들은 이번주 상당한 주식이 하락배팅에 걸고 공매도와 금융투자. 연기금, 은행, 보험 등 전 금융기관들 다 나설 예정으로
보면 될것이다.
이들은 상반기 결산이 이번주에 거의 결정나고 실제 3월31일 이후 늘어난 공매량은 약 150만주이고 사용하지 않은 대차는 약 50만주
이상으로 자기들끼리 공매도에 자전거래 무지막지 하게 융단 폭격하여 소액주주들 겁주고 매수하여 공매 친 수량 조절하고 싶겠다.
아마 내일도 또 기레기 동원 소설 한편 더 쓰고 싶겠지!! 12년 동안 항상 공매도와 주가조작꾼 들은 그게 관행이라 하고 저질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