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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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세력=일반 공매 세력이 아닙니다
  • 25/06/09 12:54
  • 조회 2471
동백셀트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아니라고 생각 하십니까

십년이 넘게 공매치는 주식이 있습니까?

모든 기관 외국인 연금기관이 매도하는
주식이 있습니까

호재마다 누르는 주식이 있습니까

매년 매출이 증가하는. 추세인데 주가는
떨어지는 주식이 있습니까

비싸게 사서 싸게파는 주식이 있습니까

이렀듯 셀트리온은 상식과 원칙이

통하지 않는 주식이 어찌 정상이라

할수 있을까요.

물론 경영자의 신뢰가 무너진 점을

인정하더라도 이문제를 일년내내

꼬투리 잡는게 정상이라 보십니까

저는 6년을 넘게 지켜본 결과

셀의 공매세력은 단순한 공매세력이

아니라고 확신하며 앞으로 주가가

반드시 제값을 받을 날이 오리라

봅니다.
캐릭터
셀트GOGO25/06/09 14:30 11
첫째. 공매도는 어디나 존재하고 고점에서 말도안되는 하락폭으로 상승심리를 무너뜨려 이득을 취합니다. 하지만 이미 셀트리온은 바닥입니다. 몇번의 공매도를 잡기위해 많은일을 했지만 셀트리온의 주가는 바닥입니다. 둘째. 경영자의 신뢰가 무너진점을 가지고 회사가 한것이 있습니까? 누군가를 책임지게한적이 있습니까? 왜 그 책임을 주주들이 지어왔습니까? 경영자의 문제를 오래동안 걸고넘어지는 이유는 회사가 아무것도 한게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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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투자25/06/09 14:46 9
삼바 상장 후, 약 80% 정도의 지분의 많은 부분을 비싸게 포장한 후, 액면분할 하든, 인적분할해서 싸보이도록 해서 개인들에게 팔아먹으려는 놈들의 짓거리 아닐까요? 삼바 비싸게 만들고, 셀트 싼 잡주화해서 비싼거 사게 만들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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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호호홋25/06/09 22:51 3
최근 5년의 주가부진은 공매도 탓이라할 수 있나? 코로나때 렉키로나 뻥카질로 실적박살났고 이후 매출 지지부진했고 작년 헬스케어 합병으로 매출액 늘었으나 실적 악화됐고, 짐펜트라 개드립으로 현재 이모양 이꼴인데 뭐 문제만 생기면 공매탓 연기금탓하면서 하락의 이유를 엉뚱한 곳에서 찾고있다. 내가 공부안해서 성적이 나쁜걸 주변탓을 하고있는 모양새다. 실적만 좋으면 공매 할애비가와도 올라간다. 회사가 실적나쁘고 경영진은 거짓을 일삼는데 왜 공매탓을하는지 모르겠다. 셀트에 우호적이지않은 애널리스트들 욕하는데 돌이켜보면 그들말 틀린거 하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