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라고 생각 하십니까
십년이 넘게 공매치는 주식이 있습니까?
모든 기관 외국인 연금기관이 매도하는
주식이 있습니까
호재마다 누르는 주식이 있습니까
매년 매출이 증가하는. 추세인데 주가는
떨어지는 주식이 있습니까
비싸게 사서 싸게파는 주식이 있습니까
이렀듯 셀트리온은 상식과 원칙이
통하지 않는 주식이 어찌 정상이라
할수 있을까요.
물론 경영자의 신뢰가 무너진 점을
인정하더라도 이문제를 일년내내
꼬투리 잡는게 정상이라 보십니까
저는 6년을 넘게 지켜본 결과
셀의 공매세력은 단순한 공매세력이
아니라고 확신하며 앞으로 주가가
반드시 제값을 받을 날이 오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