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부터 지켜봐온결과 임상실험 실패 루머, 분식집 루머, 유럽승인 실패루머 등등 공매도 의심스러운 정황들이 많았는데, 2019년 이후로는 렉키로나 허풍으로 실적하락 이후 3년간 매출 정체 그리고 헬스케어 합병으로 인한 실적악화, 짐펜트라 판타지 소설로 회사 스스로 자멸했는데 아직도 공매탓만한다. 특히나 유튜브에서 신한이 어쩌고 모간이 어쩌고하면서 공매탓하는 사람들 웃기지도 않는다. 결국 양심없는 경영진의 무능함이 불러온 결과를 남탓하는 꼴이다. 실적만 좋으면 워렌버핏 할애비가와서 공매쳐도 주가올라간다. 악성 공매도 탓하지말자 회사가 공매도 세력들에게 공매도 좀 쳐 달라고 시그널을 수년째 주고있는게 아닌가 하는게 더 합리적이다.
아! 마지막으로 헤이딜러 가입하자. 중고차는 헤이딜러다.